『나는 다시 나를 설계하기로 했다』, 자기계발 분야 41위 책 추천

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오늘은 마르틴 베를레의 ‘나는 다시 나를 설계하기로 했다’를 읽고 느낀 점을 나누고자 합니다. 이 책은 개인의 변화를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들이 잘 정리되어 있어서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여러분도 변화의 계기를 찾고자 한다면 꼭 읽어보시길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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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다시 나를 설계하기로 했다

마르틴 베를레

목차

• PROLOGUE 23년간 수천 명을 상담하며…
• CHAPTER 1. 인생을 바꾸는 유일한 방…
• ① 계속 이렇게 살까 봐 불안하다면
• ② 불안한 당신에게 필요한 건 딱 2분의 행…
• ③ 성공한 사람들이 작은 실천에 목숨을 거는…
• ④ 인생을 망치는 것은 대단한 시련이 아니라…
• ⑤ ‘남들도 다 그래’라는 세상에서 가장 위…
• …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심리학과 행동 과학의 다양한 조언이 어떻게 실제 생활에 적용될 수 있는지를 명확히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마르틴 베를레는 “인생을 바꾸는 유일한 방법은 작은 행동의 변화에 있다”고 강조하는데, 저 또한 그 말씀에 크게 공감했습니다. 실제로, 우리가 큰 목표를 세우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한 번에 모든 것을 변화시키려고 하기보다는 작은 행동으로 시작해야 한다는 점을 느꼈습니다. 정작 제가 직면한 문제들에서도 그 작은 행동을 시작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책을 통해 깨닫게 되었어요. 마르틴 베를레는 수천 명의 사례를 통해 너무 많은 사람들이 변화 하기 위해선 논리적이고 시스템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는 것을 잘 보여 주었습니다. 그가 제시하는 2분의 행동법칙이 인상적이었는데요, 우리가 매일의 삶 속에서 매번 시작하기 힘들어하는 것들을 2분 만에 실행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강력한 방법인데, 이 방법을 통해 저는 정말로 변화의 첫 발을 디딜 수 있었어요. 이 책을 읽고 나니, 변화는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는 희망이 생겼고, 이는 저에게 큰 용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마르틴 베를레는 변화의 3단계를 ‘생각-행동-습관’으로 나누어 설명하는데, 이러한 설계가 내 삶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을지를 고민한 결과 요즘 제가 설정한 목표들이 매우 구체적으로 다가왔습니다. 결혼식을 준비하며 스트레스는 있는데, 하나하나 목표를 세우고 그에 맞춘 작은 행동들로 시작하니 마음도 한결 가벼워지더라고요. 그래서 이 책을 통해 꾸준한 노력과 저의 정신력을 쌓아가는 과정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었고, 자기 계발의 기본이 무엇인지 명확히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저자 ‘마르틴 베를레’에 대하여

Martin Wehrle
독일 최고의 자기 계발 전문가. 구독자 80만 명, 누적 조회수 2억 뷰에 이르는 유튜브 채널 ‘코칭과 커리어 팁Coaching‑und Karrieretipps’의 운영자이며, 200주 연속 〈슈피겔〉 베스트셀러 목록에 이름을 올린 작가다. 독일 3대 주간지 중 하나인 〈포커스〉는 그를 ‘독일에서 가장 유명한 커리어 어드바이저’로 소개했고, 컨설팅 분야의 공로를 인정받아 ‘코칭어워드’라는 권위 있는 상을 수상했다.
그의 컨설팅은 현실적이기로 유명하다. 기자로 커리어를 시작해 편집장을 거쳐 대기업 경영진까지 두루 경험한 그는 직장의 현실과 직원들의 사고방식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따라서 잠깐 불타올랐다 사그라드는 일회성 동기부여 연설을 하거나, 딱딱한 이론과 연구 결과를 나열하는 일은 절대 하지 않는다. 대신 문제를 정확히 바라보는 법, 즉시 적용할 수 있는 해법을 전하는 데 주력한다.
기자 시절 저널리즘 아카데미에서 수여하는 르포르타주 상을 받기도 한, 탁월한 이야기꾼인 그는 어떤 주제도 어렵게 이야기하는 법이 없다. 핵심만 골라 이해하기 쉽고 행동하기 좋게 펼쳐 놓는다. 그리고 그런 노하우를 10년째 매일 유튜브 채널과 ‘디지털 365 챌린지’ 프로그램에 업로드하고 있다. 자기 변화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지속적인 독려라고 믿기 때문이다. 그런 지독한 성실성 덕분에 그의 고객들은 충성도가 높기로 유명하다.
그는 현재 함부르크에 직업 상담 아카데미를 설립해 상담 교육을 진행하고 있고, 세계적인 기업들을 대상으로 하는 강연과 코칭, 그리고 집필에 몰두하고 있다. 23년간 수천 명을 개인 컨설팅하는 동안 가장 효과를 본 방법만을 골라 정리한 이 책은 출간 즉시 12개국에 수출되고, 슈피겔과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진입하는 등 반응이 뜨거웠다. 주요 서점 사이트에는 ‘하루 20분씩 3회독 중’, ‘오디오북으로 듣다가 전자책과 종이책으로도 구매했다’ 등 정말로 도움이 되었다는 독자평이 꾸준히 올라오고 있다.

결국, 마르틴 베를레의 ‘나는 다시 나를 설계하기로 했다’는 단순히 자기계발 서적을 넘어 듣기 좋은 감정에만 의존하지 않고, 실질적인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책이랄 수 있습니다. 변화를 원하신다면 이 책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작은 실천부터 시작해보세요. 어떤 사람들에게는 인생이 바뀌는 순간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변화는 행동에서 시작된다”라는 그의 메시지가 저에겐 큰 울림으로 다가왔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자기계발에 힘쓸 것을 다짐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정리해보면 인생을 변화시키고 싶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강력하게 추천드리며, 많은 사람들이 도움 받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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