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책 리뷰

『희년서』, 종교 분야 36위의 심오한 교훈과 진리를 탐구한 책 추천!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를 매료시킨 육에녹의 ‘희년서’를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마치 숨겨진 고대의 비밀을 하나 하나 캐내는 듯한 짜릿함을 느낄 수 있었어요. 처음 책을 펼쳤을 때, 왜 이 책이 종교 분야 36위에 올라가 있는지, 빨리 알게 될 것 같았답니다. 많은 분들이 성경에 대해 깊이 있게 이해하고 싶으신 분들, 그리고 예언에 대한 궁금증을 품고 계신 분들께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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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년서

육에녹

희년서- 모세가 시내 산에서 본 인류의 과거사와 미래사

『희년서』, 종교 분야 36위의 심오한 교훈과 진리를 탐구한 책 추천!

목차



  • #프롤로그
  • 희년서 사본에 대하여
  • AHPI 한글번역판
  • #일러두기
  • #모세 이전의 토라
  • 최소주의와 최대주의의 이중잣대
  • 예언을 인정하지 않는 신학의 학풍 Vatic…
  • 모세의 토라 이전에 존재하던 토라들 Pre-…


‘희년서’는 고대 히브리 문헌의 뿌리 깊은 지혜를 담고 있는 책으로, 모세 전의 역사와 신학적 배경에 귀 기울이며 우리는 한 걸음 더 깊은 지식의 바다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단순한 역사서라기보다는 인류의 기원과 역사를 통해 현재의 삶에 대한 영감을 주는 영적 탐구서입니다. 예를 들어, 이 책에서는 창세기의 사건들을 새롭게 해석하여, 신과 인간의 관계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희년서는 이러한 깊은 내용들을 통해 우리가 성경을 대할 때 더 높은 시점에서 바라볼 수 있도록 합니다. 특히, 희년서 1:26-28에서 언급된 ‘과거와 미래 역사 교육의 기록’은 신학자들에게 중요한 주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처럼 이 책은 독자들로 하여금 하나님 및 성경의 진리에 대해 더 풍부하고 다각적인 이해를 제공해줍니다. 저 역시 여러 구절들을 읽으며, 성경의 깊이를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고, 읽는 내내 생각의 깊이가 더해가는 기분이었습니다. 매 장마다 등장하는 저자의 통찰력 있는 주석들은 더욱 풍성한 이해를 돕습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가 미처 생각해보지 못한 영적 진리나 신학적 논쟁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는 기회를 가지게 되는 거죠.



저자 ‘육에녹’에 대하여

육에녹 목사는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였다. 현재 이스라엘 Bar-Ilan University에서 성서학 석사 과정 중에 있다. 중국에서 가정교회 지도자들을 말씀과 영성으로 섬겼고, 아내 백에스더 목사와 함께 청소년들을 예배자로 세우며 현지인 공동체인 살롬의 집을 개척했다. 그 후 개척한 공동체를 현지인에게 이양하고 살롬하우스와 한국교회를 통해 이스라엘을 섬기도록 다시 보냄받았다. 현재 예루살렘에 있는 진리의집 공동체를 세우고, 고대히브리관점연구소(AHPI)를 설립하여 히브리적이고 종말론적인 성경읽기를 통한 티칭과 출판 사역을 하고 있으며, 반유대주의를 바로잡고, 더 많은 공동체와 사람들이 이스라엘과 함께 연합하도록 도우며 다가오는 메시아 왕국을 잘 준비하도록 활동하고 있다.


결국, ‘희년서’는 저에게 성경을 사랑하고 더 깊이 이해하고 싶어하는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할 만한 책이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성경의 여러 계시와 그 배후에 숨겨진 의미들을 알게 된다면, 특히 저처럼 종교에 대한 궁금증이 가득한 사람들이라면 그 연대기적 이해가 정말 귀중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을 읽은 후에는 무조건 더 깊은 이해를 원하게 되고, 다른 신학적 자료들도 찾아보게 될 것입니다. 제 블로그를 통해 이 모든 내용이 궁금해지신다면, 혹시 책 추천을 통해 성경의 뿌리와 신학적 깊이 있는 탐구에 동참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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