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오늘은 장재열 상담가의 신작 ‘리커넥트’라는 책을 읽고 느낀 점들을 나누고 싶어요. 이 책은 사람들의 가슴속 깊은 곳에서 모두가 경험하게 되는 고립의 감정을 다루고 있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최근에 친구와의 소중한 관계가 소원해진 것 같은 기분을 느끼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는데, 제가 마음 깊이 공감할 수 있었던 내용들이 많았거든요. 그래서 여러분께 이 책 추천을 꼭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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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커넥트
장재열
“당신의 인생에도 동굴로 들어가고 싶었던 순간이 있었나요?”
장재열 상담가가 인생의 동굴에서 걸어 나온 100명에게서 발견한
생의 전환점을 만드는 연결의 힘에 대하여
★ 베스트셀러 《마이크로 리추얼》 저자의 신작
★ 뮤지션 지드래곤, 최재천 교수 강력 추천
목차
- 프롤로그_인생에서 끝이 안 보이는 터널을 만난 적 있다면
- Part 1. 누구나 한 번은 혼자가 된다
- 상담가인 나조차도 고립의 뜻을 몰랐었다니
- 핸드폰 최저 요금제를 써도 충분한 사람
- 꿈 많던 아이가 고립된 청년이 되기까지
- 은둔형 외톨이가 아닌 고립에 대하여
- 고립은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상태’다
- 철저히 혼자가 되기로 선택한 사람들에 대한 오해
- 혼자가 되기로 선택할 수밖에 없는 네 가지 이유
- 가장 빛나 보이는 순간에도 고립은 찾아온다
- 당신도 나도 결국엔 혼자가 된다
- 무탈한 어제를 지나 오늘 느닷없이
- Part 2. 어쩌면 당신도 경험한 적 있는 이야기
- 100명의 동굴에 찾아가 100개의 이야기를 듣다
- 가장 명랑했던 그녀가 모두와 연락을 끊은 이유
- …
‘리커넥트’는 단순히 고립이라는 슬픈 주제를 다룬 책이 아니라, 독자에게 연결의 힘을 보여주는 여행과도 같은 책입니다. 장재열 작가는 고립의 정의를 다시 생각하게 만들고, 우리 모두가 겪게 되는 고립의 순간들을 진솔하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처음에 이 책을 펼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무심코 지나치는 일상에서의 외로움이 우리에게 어떻게 찾아오는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나는 괜찮다고 생각했지만, 사실은 누군가에게 소중한 존재가 된 것을 잊고 있었다는 사실이 참 씁쓸하게 느껴졌어요.
책의 첫 부분에서 상담가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그는 고립을 어떤 상태인지 명확히 짚어줍니다. “사회적 고립이란 겉보기에는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누구와도 정서적으로 연결되지 않은 상태”라고 설명하였죠. 이런 현상은 특별한 사연이 있는 사람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 이들이 겪을 수 있는 현실이라는 점이 참으로 강렬하게 다가왔습니다. 실제 사례 중에는 잘 나가는 직장인이었지만, 어느 날 갑자기 외로움에 시달린다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누구에게나 이를 맞대결하는 순간이 있다는 사실이랄까요?
각 각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저도 제 안의 고립을 직시하게 되었고, 그로 인해 사람들과 소통하는 방법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됐습니다. 100명의 고립당사자 이야기를 통해 자신이 겪는 고립의 고통을 풀어내는 과정은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이런 이야기를 읽으며 과거의 저도 떠올려보았습니다. 고립은 때론 가장 빛나는 순간에도 찾아올 수 있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결국엔 우리 모두에게 ‘연결’이 필요하다는 명확한 메시지를 전달받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책에서 저자가 제안하는 ‘리커넥팅 테라피’는 독자의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저도 하루 10분이라도 나와의 연결을 위해 시간을 투자한다면 어떻게 변화할 수 있을지 기대되고 있습니다. 결국, 재연결의 중요함을 깨닫게 한 이 책을 통해, 여러분도 고립을 넘어 생의 새로운 연결을 느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저자 ‘ 장재열’에 대하여
2013년부터 상담가이자 칼럼니스트, 방송 진행자로 활동해왔다. 20대 후반, 대기업 인사 담당자로 근무하던 당시 본인의 우울증과 공황장애를 돌보기 위해 전문가의 권유로 시작한 글쓰기 치유 블로그가 1년 만에 80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많은 또래 청년들이 공감의 편지를 보내왔다. 그 편지에 답장을 보내다 비영리단체인 ‘청춘상담소 좀놀아본언니들’을 설립, ‘누구나 고민을 말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자 상담가의 길로 들어섰다. 그 후 11년간 4만 4천여 명의 고민을 무료로 상담하며 사람들에게 ‘상담’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노력해왔으며 방송, 저술, 기업 CSR, 사회 참여 등을 통해 ‘답은 자신 안에 있음’을 알리고자 노력해왔다. 서울시 마음건강 박람회 총감독, 보건복지부 청년특위 민간위원, 지드래곤이 설립한 저스피스(JUSPEACE) 재단 자문위원 등을 거쳐 현재는 오프먼트(offment) 대표이사, 매거진 〈월간 마음건강〉 편집장을 맡고 있다. 저자는 이번 리커넥트 프로젝트를 통해 100여 명의 고립 당사자들의 이야기를 듣고 나서야 자신 역시 수차례 고립을 경험해왔고, 주변에도 고립으로 힘들어하는 사람이 많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 누구에게도 마음을 털어놓지 못한 채 인생의 기나긴 터널을 홀로 걸어가는 독자에게, 그리고 고립에 놓인 사랑하는 사람을 어떻게 도와야 할지 모르는 독자에게, 앞으로 나아갈 변화의 시작점을 만들어주고자 이 책을 썼다. 저서로는 《오늘도 울지 않고 살아낸 너에게》, 《사직서에는 아무도 진실을 말하지 않는다》, 《마이크로 리추얼: 사소한 것들의 힘》 등이 있다.
읽어보면서 ‘리커넥트’가 왜 인문 분야에서 추천되는 지 알겠더라구요! 고립이란 주제는 누구나 다룰 수 있지만, 이처럼 진솔한 접근과 따뜻한 시선으로 다가간 책은 찾아보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또한, 진정으로 따뜻한 연결의 힘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진하게 드는 책입니다. 이 책 추천은 단순한 독서 경험을 넘어 여러분의 마음의 여정을 돕는 안내서가 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고립의 터널을 지나 여러 사람들의 연결을 느껴보는 이 여정에 함께 해보세요! 여러분에게도 많은 위로와 감동이 될 것임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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