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저녁에 간다 마사노리의 ’90일 만에 당신의 회사를 고수입 기업으로 바꿔라’라는 흥미로운 경제/경영 책을 읽게 되었어요. 이 책을 읽고 나서 다양한 통찰과 깊은 감명을 받았답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며 마케팅에 대한 고민이 많아져,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어요. 과연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을지 궁금하시죠? 그럼 이제부터 책 내용을 한번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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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일 만에 당신의 회사를 고수입 기업으로 바꿔라
간다 마사노리
“속는 셈 치고 실천해 보라. 분명 엄청난 변화가 찾아올 것이다!”
시리즈 누적 판매 35만 부!
TOP 마케터, 간다 마사노리의 감정 마케팅 바이블
목차
- 한국의 독자 여러분께
- 시작하며
- 1장. 왜 악덕업자가 돈을 벌고 정직한 업자…
- 악덕업자가 번영을 누리는 시대?
- ‘진심’과 ‘수익’은 아무 관련이 없다
- ‘바쁘지만 돈은 못 번다’에서 ‘한가하지만 …
- 정직한 사람이 실패하는 이유 ① “열심히 노…
- …
책의 중심 메시지는 바로 고객의 감정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것입니다. “물건을 파는 것보다 사람의 마음을 사라!”라는 저자의 주장은 책의 전반적인 흐름을 이끌고 있습니다. 고객의 감정이 구매 결정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는 우리가 간과하기 쉬운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나는 이 책을 통해 고객에게 필요한 것을 제공하기 위한 감정적 접근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달았답니다.
책은 특히 감정 마케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그 메커니즘에 대해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고객이 “원한다”고 느끼게 만드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역설적으로 보여줍니다. 고객의 심리를 자극해야만 성공적인 판매로 이어질 수 있음을 여러 사례를 통해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어요. 이 과정에서 나는 나와 같은 초보 마케터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간다 마사노리가 실천한 방법론은 단순하면서도 효과적인데요. 예를 들어, 세미나에서 전혀 예상하지 못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는 사례는 나에게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무료 상담을 하지 마라’라든지 ‘한 번 이상 거절하라’라는 마케팅 철학은 일반적인 상식을 뒤엎는 내용이죠. 하지만 이와 같은 비상식적인 접근이 실제로 효과를 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저의 비즈니스에서도 감정 마케팅을 도입해볼까 하는 고민을 하게 되었어요. 고객이 정말 원하는 바를 이해하고 그에 따라 전략을 세운다면, 훨씬 더 나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 같다는 믿음이 생겼답니다. 하지만 단순히 제품의 장점만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감정을 고려하는 접근이 필요하다는 점도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은 단순히 마케팅 전략을 넘어서, 저자 자신의 경험과 그로 인해 얻은 통찰을 바탕으로 한 실용서입니다. 경제/경영 분야의 독자에게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어요. จริงๆ 고수입 기업으로 변신하려면 이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강하게 전하고 있거든요. 이 책은 마케팅을 한 번이라도 고민해본 적이 있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책 추천을 매번 하게 됨에 참 기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자 ‘간다 마사노리’에 대하여
조치대학 외국어학부를 졸업했다. 재학 3년 차에 외교관 시험에 합격, 4년 차부터 일본 외무성 경제국에 근무했다. 그 후 뉴욕대학 경제학 석사 및 펜실베이니아 대학 와튼 스쿨 경제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컨설팅 회사 근무를 거쳐 1993년 미국의 월풀사에 근무했고 1995년 월풀사 일본 대표로 취임하여 사원도 예산도 상품도 없는 상황에서 2년 만에 연 매출 8억 엔(약 75억 원)의 규모로 성장시켰다. 1998년 주식회사 알마크리에이션을 설립하여 컨설팅 업무를 시작했고 고객획득실천회를 조직했다. 1998년에 작가로 데뷔했으며, 이해하기 쉬운 언어와 문체로 기존의 비즈니스 서적 독자층을 확대해 실용서 열풍을 불러일으켰다. 2007년에는 ‘일본의 톱 마케터’로 선출되었고, 2012년 아마존 연간 비즈니스 서적 매출 순위 1위였으며, 현재 비즈니스 분야뿐만 아니라 교육계에서도 열정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비상식적인 성공 법칙』, 『무조건 팔리는 카피 단어장』, 『돈이 되는 말의 법칙』, 『스토리씽킹』 등 다수가 있다.
결론적으로, 이 책은 마케팅의 본질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귀중한 자원이었습니다. 마케팅이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것이 아닌, 고객과의 관계를 형성하고 그들의 감정을 이해하는 과정임을 깨닫게 되었어요. 앞으로의 비즈니스 전략에 감정 마케팅을 더해, 더 나은 성과를 이루어내고 싶네요. 처음 블로그를 시작했을 때, 이런 좋은 책들과 함께 했더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저절로 드네요! 책 추천을 통해 필독서로 자리매김할 것 같은 이 책을 꼭 읽어보세요! 마케팅에 대해 고민하고 계신 분들께 강력히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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