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세이, 책 리뷰

『일간 이슬아 수필집』, 시/에세이 분야 86위 책 추천!

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오늘은 이슬아의 수필집인 ‘일간 이슬아 수필집’을 읽고 감동적이었습니다. 제가 평소에도 이슬아 작가님을 좋아했는데, 이렇게 한 권의 책으로 정리된 수필을 읽으니 더욱 좋더라고요. 이 책은 2018년 한 해 동안 매일 같은 시간에 연재된 내용들이라서 불규칙한 일상 속에서도 매일의 삶이 어떤 의미를 가질 수 있는지 깊이 생각하게 해줍니다. 또, 독자들은 무작정 기다리던 수필이 메일로 도착할 때의 설렘이 있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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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 이슬아 수필집

이슬아

『일간 이슬아 수필집』, 시/에세이 분야 86위 책 추천!

목차

  • 서문
  • 2018년 3월
  • 1. 오늘의 침실
  • 2. 화살기도
  • 3. 유일무이
  • 4. 놀래키는 위로
  • 5. 점잖은 사이
  • 6. 미끄러지는 연습
  • 7. 헤엄치는 연습
  • 8. 눈물 가리는 연습
  • 9. 외박 (上)
  • 10. 외박 (下)
  • 11. 잉태
  • 12. 조부
  • 13. 당신의 자랑 (上)
  • 14. 당신의 자랑 (下)

이슬아의 글은 어딘가 독특하면서도 친근한 느낌을 줍니다. 예를 들어, “오늘의 침실”에서는 소소하지만 다른 사람들과는 다르게 느끼는 침실의 분위기를 묘사하며 일상 속의 아쉬운 순간들을 섬세하게 그려내죠. 그 글을 읽으며 제 침대에 누워 있을 때의 기분을 떠올렸습니다. 아무도 보지 않는 공간에서 나만의 소중함이 담겨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고요. 이 책에는 “화살기도”와 같은 흥미로운 주제도 포함되어 있는데요. 이 내용에서는 기도가 가져오는 여러 감정을 표현하며, 사람들이 그러한 순간을 어떻게 받아들이는지를 아주 솔직하게 담아냈습니다. 읽고 나니 기도가 뭔가 특별한 것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또한, “점잖은 사이”와 같은 부분에서는 친구 사이의 애틋한 감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현대 사회 속에서 사람들과의 관계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다시금 깨달았죠. 이슬아 작가님은 그런 감정들을 아주 자연스럽고 솔직하게 풀어냅니다. 이렇게 사실적인 이야기를 매일매일 읽으려는 욕구가 생겼습니다. 저 또한 이렇게 글을 쓸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드는 순간이 있었어요. 매일의 일상을 돌아보게 하는 책이라고 해야 할까요? 읽는 내내 시간이 멈춘 듯 했습니다. 이 책의 흐름 속에서 한 사람의 성장과 생각하는 과정들을 함께할 수 있어서 참 의미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저자 ‘ 이슬아’에 대하여

연재 노동자, ‘일간 이슬아’ 발행인, ‘헤엄출판사’ 대표.
1992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매일 아침 맨손체조를 하고 물구나무를 선다.

▶ 글쓰기는 어떻게 부지런한 사랑이 되는가? 이슬아가 말하는 글쓰기의 비밀 │[Full 버전]
교보문고XtvN 인사이트 2020 명강의Big10
https://youtu.be/p5jhDxlmFJQ

결국, 이 책은 아주 개인적이면서도 동시에 많은 사람의 이야기를 함축하고 있는 것 같아요. 제가 이 책을 읽으면서 느꼈던 감정들은 아마 많은 이들이 경험할 수 있는 보편적인 감정들이기도 할 테니까요. ‘일간 이슬아 수필집’을 꼭 읽어보시길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이 책을 통해 어떤 특별한 경험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되어요. 정말 저 같은 독서광에게는 최고의 책 추천이 아닐 수 없네요. 물리적인 글의 힘에 대해 다시 한번 느끼게 해준 이슬아 작가님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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