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책 리뷰

《퇴마록 국내편 1》 – 소설 분야 80위의 책 추천! 신비로운 다크 판타지의 세계

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에 도전해보았습니다:) 이번에 소개할 책은 이우혁 작가의 ‘퇴마록 국내편 1’이에요. 사실 제가 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최근에 애니메이션 영화가 개봉되면서 더욱 관심이 가더라고요. 애니메이션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깊은 서사와 감정이 이 원작 소설에 담겨 있을 거라는 기대에 무장해제를 하며 책을 집어 들었습니다. 그래서 곧바로 읽기 시작했는데, 이게 정말 빠져들 수밖에 없는 페이지 터너였어요. 지금부터 이 정말 매력적인 책 추천을 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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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마록 국내편 1

이우혁

한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장르소설 ‘퇴마록’ 시리즈
《퇴마록_국내편》 전 2권
애니메이션의 감동을 이어 선 출간!

《퇴마록 국내편 1》 – 소설 분야 80위의 책 추천! 신비로운 다크 판타지의 세계

목차

  • [1권]
  • 하늘이 불타던 날
  • 어머니의 자장가
  • 측백 산장
  • 파문당한 신부
  • 유혹의 검은 장미
  • 눈뜨라고 부르는 소리 있도다
  • 저주받은 소녀
  • 초상화가 부르고 있다
  • 태극기공
  • 귀검 월향
  • 생명의 나무

이 책은 퇴마사, 신부, 무공 수련자 등 개성 넘치는 주인공들이 세상을 구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입니다. 이야기가 시작되면서 각 인물의 고유한 과거와 그에 얽힌 이야기가 절묘하게 전개되기 때문에 몰입감이 굉장히 높았어요. 특히, ‘현암’과 ‘박 신부’의 대화에서는 퇴마하는 이유와 의도가 진지하게 다루어지며, 내가 만약 그 상황에 처한다면 어떻게 될까? 하는 고민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또한 이 책은 단순히 판타지 소설로만 남지 않고, 사랑과 희생, 인간에 대한 연민에 대해 고민하게 만든다는 점에서 더 깊이 있는 작품이었습니다.

특히 기억에 남는 부분은 서로를 위해 희생하는 모습입니다. ‘준후’라는 캐릭터가 ‘현암’과 ‘월향검’을 놓고 갈등하던 장면은, 정말 진정한 사랑이란 무엇인지에 대한 물음을 던져주며 가슴이 뭉클해졌어요. 이렇게 느끼게 되는 것은 이우혁 작가가 캐릭터들에 대해 세밀하고 깊이 있는 감정선을 잘 구축했기 때문인 것 같아요. ‘퇴마행’이라는 거창한 주제 속에서 우리가 누군가를 위해 어떻게 싸워야 하는지, 혹은 사랑은 어떻게 의미 있는지에 대한 답을 찾게 해줍니다. 이처럼 깊이 있는 이야기를 가지고 있으니, 책 추천을 한다면 주저함없이 ‘퇴마록’을 추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더불어 작가의 세계관이 그리 깊다 보니 다음 시리즈들이 어떻게 전개될지도 정말 궁금해집니다.

저자 ‘ 이우혁’에 대하여

1965년 5월 18일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 상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기계설계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대학 때 열세 편 이상의 아마추어 연극, 뮤지컬을 연출하고 출연했으며, 하이텔 고전음악동호회에서는 한국 최초의 순수 아마추어 오페라 〈바스티앙과 바스티엔느〉를 현대 배경으로 각색, 연출했다.
1993년 7월 한국자동차부품종합기술연구소(현 한국자동차연구원)에서 자동차 에어백을 연구하던 그는 PC통신 서비스 하이텔 공포·SF(SUMMER)란에 ‘퇴마록’ 시리즈를 연재하기 시작했다. 네티즌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은 이 시리즈는 1994년 1월 첫 단행본 출간 후 곧장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국내편》, 《세계편》, 《혼세편》, 《말세편》으로 이어졌고, 14권의 본편과 2권의 외전으로 개정되는 동안 누적 판매 부수 1,000만 부를 돌파하며 한국 장르문학 시장에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다. 그뿐 아니라 웹툰, 영화 등으로도 제작, 2025년 2월 《국내편》이 애니메이션 영화로도 개봉되었다. 이 대작 시리즈의 마침표로 10여 년 만에 《퇴마록 외전 세 번째 이야기》가 출간을 앞두고 있다.
명실상부 최고 수준을 유지하며 한국 판타지의 일인자로 자리매김해 온 작가는 《퇴마록》 이후에도 《왜란종결자》, 《치우천왕기》, 《파이로매니악》, 《바이퍼케이션》, 《쾌자풍》, 《고타마》 등 한국 판타지의 한 획을 긋는 수많은 작품을 세상에 내놓았으며, 웹소설 《무지개 정원사》(2018), ‘제 일생을 다 바쳐 구상하고 다듬어낸 작품’이라고 손꼽는 장편 웹소설 《온-The Whole》을 연재하는 등 열정을 불태워 다양한 시도를 해오고 있다.
집필 활동 외에 TV애니메이션 〈부루와 숲속 친구들〉, 〈로보텍스〉의 기획과 극본, 제26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 국제경쟁 심사위원, 애니메이션 〈퇴마록〉의 크리에이터를 맡았다.

‘퇴마록 국내편 1’은 정말 매력적인 소설이었습니다. 유일무이한 한국형 오컬트 다크 판타지를 만나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했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과거의 아픔과 사랑이 얽힌 캐릭터를 만나고, 그들이 어떤 소중한 일을 위해 싸우는지를 느낄 수 있게 되었어요. 이 책을 읽고 난 후에, 애니메이션을 다시 보게 될 것도 기대가 됩니다. 만약 퇴마록의 세계를 처음 경험하신다면, 당연히 이 작품부터 시작하세요! 분명히 그 매력에 빠져들게 될 것입니다. 저처럼 많은 분들이 읽어보시길 바라며, ‘퇴마록’을 통해 여러분도 새로운 감동을 느껴보시면 좋겠네요. 책 추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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