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에 도전해보았습니다:) 오늘 소개할 책은 김형균의 ‘싱잉로드’입니다. 이야기의 배경은 1990년대 북한으로,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인물들은 그 시대의 고통받는 소중한 존재들입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책을 읽기 전에는 그저 북한이라는 배경에서 고통과 사회적 문제를 다룰 것이라고 예상했어요. 하지만, 이 책은 단순한 사회 문제를 넘어 인생과 인간의 본질을 깊이 탐구하는 이야기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강력하게 이 책을 ‘책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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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잉로드
김형균
목차
- 프롤로그
- 1장 막둥이
- 2장 소원이
- 3장 할머니
- 에필로그
- 작가의 말
‘싱잉로드’는 막둥이라는 흑인 아이와 주인공 소원의 이야기를 통해 비극적이고도 아름다운 인생의 단면을 보여줍니다. 특히 이 이야기 속에서 할머니 홍과 소원이 막둥이를 숨기고, 그를 지키기 위해 아슬아슬한 삶을 이어가는 모습은 정말 마음이 아팠습니다. 이제 막 태어난 아기와 그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고군분투하는 할머니의 모습은 우리에게 무엇이 가장 소중한지 생각하게 만듭니다. 작가가 군 시절에 경험한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나니, 더욱 가슴이 뭉클해졌습니다. 인물들의 심리와 그들이 겪는 갈등은 단순히 북한의 현실을 넘어서,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될 수 있는 이야기로 느껴졌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막둥이가 학교에 나가게 되는 장면입니다. 소원이 막둥이의 노래 실력을 통해 상금을 타려고 할 때, 그들은 사실상 사회의 시선에 두려움을 느껴야 했습니다. 세상의 압박과 냉혹함 속에서도 희망을 품고 살아가려는 그들의 모습에서, 저 역시 하고 싶은 일이 많고 이루고자 하는 꿈이 있었던 과거가 떠올랐습니다. 하지만 소원의 지나친 욕심이 결국 비극을 초래한다는 사실은 너무 마음 아픈 진실이었어요. 이는 욕심이란 것이 종종 우리에게 큰 대가를 치르게 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해 주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단순히 이야기에 몰입하게 되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감정을 동시에 느끼게 되어 매우 뜻깊었습니다.
이런 점에서 나는 이 책을 ‘책 추천’할 수밖에 없습니다. 작가가 전하려는 메시지는 단순히 북한이나 그 어떤 이데올로기에 국한되지 않고, 우리가 현재 살아가는 이 사회에도 큰 울림을 줍니다. 이 책을 통해 희망을 잃지 않고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다시 한 번 일어서는 힘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감정이 이 책을 읽으면서 계속 쌓여갔습니다. 가슴이 뜨거워지는 이 이야기를 여러분도 꼭 접해보시기를 바랍니다.
저자 ‘ 김형균’에 대하여
한국외국어대학교와 NYU Tisch 영화대학원에서 각각 학사와 석사를 마쳤다. 단편영화 〈햄버거 먹는 날〉과 〈헐리우드 블록버스터〉로 2005년, 2006년에 KT&G 상상마당 우수상을 수상했다. 단편영화 〈발걸음〉이 샌프란시스코 아시안 아메리칸 영화제에서 상영되었으며, NYU 영화제 교수 선정 연출 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제40회 스튜던트 아카데미 결승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고, 프랑스 클레르몽 페랑 영화제에서 특별 상영되었다. 그 밖에도 영화 〈지평선〉과 〈아줌마〉의 각본 작업에 참여했다. 현재 웹툰을 원작으로 한 〈악의 등교〉와 공포 영화 〈거울의 집〉의 연출을 앞두고 있다.
결국, ‘싱잉로드’는 우리가 겪는 불행이나 고난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작은 소망을 품고 살아가는 것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는 책입니다. 누구나 흔들릴 수 있는 인생에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은 아프지 않게 이겨내야 한다는 것을 생각하게 만드는 이야기, 그리고 한 사람의 삶이 어떻게 변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감동적인 이야기였습니다. 책을 읽고 난 후, 이 책을 저와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분들에게 꼭 ‘책 추천’하고 싶습니다. 여러분도 이 책을 통해 희망의 불씨를 되살리게 되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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