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 책 리뷰

『더 좋은 문장을 쓰고 싶은 당신을 위한 필사책』, 인문 분야 33위 추천

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오늘은 이주윤 작가의 ‘더 좋은 문장을 쓰고 싶은 당신을 위한 필사책’을 꺼내 보았습니다. 요즘 글쓰기와 블로그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나도 한 번 제대로 써보고 싶다는 마음을 가졌어요. 그래서 선택한 이 책! 기대되더라구요. 이주윤 작가님은 문해력과 문장력을 키우기 위해 필사하기 좋은 작품 100편을 엄선했다는데, 과연 얼마나 도움이 될지 궁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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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은 문장을 쓰고 싶은 당신을 위한 필사책

이주윤

“스마트폰 대신 펜을 들 때, 당신의 세계가 넓어진다”
최은영, 김애란, 박완서부터 알랭 드 보통, 헤르만 헤세까지
하루 한 장으로 시작하는 필사 글쓰기

『더 좋은 문장을 쓰고 싶은 당신을 위한 필사책』, 인문 분야 33위 추천

목차

  • [프롤로그] 아름다운 문장에서 힘을 얻고, 다시 누군가를 위로하는 글을 쓰기까지
  • PART 1. 읽고 싶은 글을 쓰는 비결
  • 무엇보다 ‘나’를 드러내야 하는 이유 _개인의 경험을 넘어 공감으로
  • [001] 문유석 에세이, 《쾌락독서》
  • [002] 최은영 소설, 《내게 무해한 사람》
  • [003] 헤르만 헤세 소설, 《클라인과 바그너》
  • [004] 슬로보트 에세이, 《고르고르 인생관》
  • [005] 기형도 시, 〈엄마 걱정〉
  • [006] 정지음 에세이, 《우리 모두 가끔은 미칠 때가 있지》
  • [007] 서유미 소설, 《우리가 잃어버린 것》
  • 단 한 사람을 위해 쓰는 글 _누구에게, 왜 써야 할까?
  • [008] 보니 가머스 소설, 《레슨 인 케미스트리 2》
  • [009] 이다혜 에세이, 《어른이 되어 더 큰 혼란이 시작되었다》
  • [010]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소설, 《어린 왕자》

이 책은 필사가 단순한 글씨 연습이라고 생각했던 편견을 깨트려 주었습니다. 처음 책을 펼치면서 저에게 남다른 감정을 준 몇 문장들이 있었습니다. ‘좋은 글은 나의 경험을 바탕으로 나와 타인의 감정을 공감하게 하는 것’이라며 각 문장과 함께 제공되는 가이드를 따라 쓰다 보니, 글쓰기에 대한 두려움이 점점 사라지더라구요. 필사를 통해 나의 세계가 넓어지고, 더 나은 문장을 쓴다는 기대감으로 가득 찼습니다. 이 책에서는 고전작가부터 요즘 핫한 작가들의 글까지 다양한 범위의 작품들이 실려 있어서, 각 문장을 따라 쓰면서 작가들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문유석이나 최은영 작가의 작품을 따라 쓸 땐 그 감동이 배가 되었어요. 어떤 감정이 궁금했던 때는 자연스럽게 필사로 돌아갔고, 이 과정에서 나는 점점 내 문장을 더 잘 다듬는 법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정말 마음에 든 책이어서 책을 덮을 때 “이제 다음엔 내가 좀 더 잘 쓸 수 있겠네”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필사를 통해 계속해서 소통할 수 있고, 내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길이 열리는 것 같았습니다. 이 책 추천을 받지 않았다면, 이처럼 제 글쓰기 여정이 시작되지 않았을지 모르겠네요!

저자 ‘ 이주윤’에 대하여

책을 읽고 나면 내용은 잊어도 좋은 문장만은 마음에 남았다. 잊고 싶지 않은 문장을 붙잡아 두기 위해 종이 위에 옮겨 썼던 것이 필사의 시작이었다. 그리고 스승의 발자국을 따라가듯 여러 작가의 문장을 따라 쓰다 보니 결국에는 글쓰기를 업으로 삼게 되었다.
지금도 한 글자도 써내지 못하는 날에는 어김없이 필사로 돌아간다. 좋은 글을 지으려면 많이 읽고, 많이 쓰고, 많이 생각해야 하는데 이 모든 과정은 필사를 통해 자연스레 이루어질 수 있음을, 이제는 너무나 잘 안다.
이러한 경험을 독자와 나누기 위해 약 100개의 명작에서 문장을 골라 《더 좋은 문장을 쓰고 싶은 당신을 위한 필사책》에 담았다. 그 외에 《요즘 어른을 위한 최소한의 맞춤법》, 《요즘 어른을 위한 최소한의 문해력》 등의 책을 썼다.

워낙 많은 책들을 읽고 필사를 했지만, 이주윤 작가의 책은 그 어디에서도 느끼지 못한 특별한 경험을 제공해주었습니다. 소통의 기본은 글쓰기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해준 이 책, 필사를 통해 하루 10분간 내 마음을 들여다보고 나를 더욱 알아갈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처음 블로그를 시작할 때부터 내 이야기를 어떻게 쓸지 고민하고 있었던 저는 이 책 추천 덕분에 많은 힘을 얻었어요. 글쓰기 실력을 쌓고 싶은 분들, 혹은 보다 나은 문장을 쓰고 싶은 분들께 이 책을 정말 추천합니다. 하루 한 문장으로도 나 자신을 변화시킬 수 있는 기회이니 꼭 읽어보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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