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저녁 시간에 잠시 시간을 내어 정말 유용한 책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바로 박소영 외의 ‘우리동네 어린이병원 육아대백과’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육아에 대한 책을 읽고 싶은 마음이 있었지만, 어떤 책이 좋을지 고민하던 차에 이 책을 접하게 되었는데요. 이 책은 육아에 관한 많은 정보를 간편하게 담고 있어서 정말 유용했습니다! 육아는 생각보다 스트레스가 많고, 항상 고민해야 할 것들이 많잖아요? 그런 맥락에서 이 책 추천을 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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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어린이병원 육아대백과
박소영 외
“육아 정보의 홍수 속에서 당신을 구해드립니다!”
목차
- 책을 펴내며
- 《우리동네 어린이병원 육아대백과》 100% 활용 가이드
- 우리 아이, 잘 크고 있을까?
- 0~1개월
- 이렇게 자랐어요
- 우리 아이 생활 자세히 살펴보기
- 이 시기 흔히 고민하는 문제
- *Q&A
- 1~2개월
- 이렇게 자랐어요
- 나는 이만큼 할 수 있어요
- 우리 아이 생활 자세히 살펴보기
- 이 시기 흔히 고민하는 문제
- 어떻게 놀아줄까?
- 양육자가 편해지는 핵심 육아 상식
- …
이 책에서는 0개월부터 60개월까지의 아이들이 성장하는 동안 가장 필요한 정보와 의학적인 지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두 저자는 소아과 및 소아정신과 전문의인 동시에 부모로서의 경험을 토대로 다양한 육아 정보를 쉽고 유용하게 쏟아내고 있습니다. 육아의 초보자들에겐 이 책이 정말로 큰 힘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제가 아이를 키우면서 느꼈던 불안감이나 초조함은 다수의 부모들이 겪는 공통된 정서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가능하면 육아에 관한 모든 정보들을 쏟아내야 할 것 같아 마음이 아프고 혼란스러웠죠. 하지만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아이의 기본적인 발달 상태, 정신적인 건강, 그리고 육아에서 중요한 심리적인 요소까지 모두 함께 알아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한 권으로 모든 것을 정리해 놓으니 육아에 대한 자신감 넘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귀여운 일러스트와 사진들이 많아 읽는 재미도 더해졌죠. 이 책은 QR코드를 통해 더 많은 정보를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데, 여기에는 의료기관 정보와 저자들이 제공하는 유용한 동영상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점점 더 많은 정보가 필요해지는 저에게 이 책은 큰 도움이 되었답니다. 다양한 Q&A를 통해 일반적인 질문들도 해소할 수 있으니 육아 초보자에게 정말 추천할만한 책입니다.
저자 ‘ 박소영 외’에 대하여
다양한 매체와 진료실을 넘나드는 열정 가득한 소아청소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석사로 졸업했다. 6살 아들을 키우는 엄마이기도 하다. ‘행복한 양육자, 마음이 튼튼한 아이’를 모토로 수많은 양육자와 아이를 만나 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였다. 〈우리동네 어린이병원〉을 운영하며 아이의 발달, 기질, 애착 등을 알기 쉽고 유쾌하게 전하고 있다. 또한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공해 많은 부모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SBS플러스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리턴즈〉에 출연했으며, 그림책 《겁이 나는 건 당연해》(책읽는곰, 2022), 《졌다!》(책읽는곰, 2022)를 해설했다. 현재 ‘모아 마음 연구소’의 대표로 부모교육, 강연 등으로 활발히 활동하며 부모들과 소통하고 있다. 양육자의 죄책감을 자극하기보다는 양육자부터 행복해야 한다는 마음을 담아 이 책을 썼다.
《우리동네 어린이병원 육아대백과》는 꼭 읽어보아야 할 필독서인 것 같아요. 이 책 추천은 부모의 불안감을 덜어주고, 아이의 성장 과정을 함께 이해할 수 있게 해줍니다. 또한 다양한 시각 자료와 친절한 설명 덕분에 어른이 읽기에도 부담없이 읽을 수 있어요. 저는 이제 이 책을 통해 아이와의 순간을 더 소중히 여기고, 길어지는 육아의 시간 속에서도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육아에 대한 고민이 있다면 꼭 읽어보세요! 이 책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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