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최근에 읽었던 책, 구민정 외의 ‘명랑한 유언’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이 많았고, 무엇보다 삶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어요. 특히 요즘은 일상에 쌓인 스트레스로 인해 자주 잊고 살아가는 것 같은데, 이 책을 통해 중요한 메시지를 다시 되새길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은 삶의 마지막 순간을 담담하게 정리하는 방식으로 각자의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어, 정말 많은 감동을 주었답니다. 시/에세이 분야에서 42위에 랭크된 만큼, 여러분께도 꼭 책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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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한 유언
구민정 외
“누군가의 기대를 충족하며 살지 않아도 된다는 걸 명심해. 너의 삶은 너의 것일 뿐이야.”
뮤지션 김윤아, 소설가 천선란 추천!
“그들이 함께 마지막을 향해 가는 여정에는 유머와 존엄이 있다.”
“우리가 피할 수 없는 두 가지, 떠나는 것과 남겨지는 것이 동시에 담겨 있다.”
목차
- 서문 9쪽
- 1장 우리는 정신없이 달리고 있었다
- 자기소개서-이름으로부터 벗어나기 15쪽
- 이십대의 시작 25쪽
- 멈추지 않는 경주마 33쪽
- 자기소개서-무인 집안의 별종 42쪽
- 열여덟번째 막내 피디 53쪽
- 24억짜리 기회 58쪽
- 우리가 처음 만난 날 61쪽
- 너의 우주가 반짝일 때 66쪽
- 2장 느려진 발걸음으로
- 텅 빈 나의 우주는 77쪽
- 갑자기, 4기 ① 79쪽
- 갑자기, 4기 ② 85쪽
- 부처님도 참 너무하시네 95쪽
- …
이 책은 두 PD 사이의 깊은 우정과 그들이 함께 걸어온 여정을 보여줍니다. ‘명랑한 유언’은 처음부터 마치 우리가 암묵적으로 알고 있었던 인생의 끝을 이야기하면서도 그 속에 희망과 웃음을 잃지 않으려는 의지가 느껴졌어요. 읽는 내내 고통과 행복이 어떻게 공존하는지를 깨닫게 해 주었답니다.
특히 기억에 남는 일화는 첫 드라마 작업中 멘탈이 무너졌던 시점이에요. 비디오테이프 송출 시스템이 여전히 존재하는 K사에서의 그 좌절감은 누구에게나 공감할 수 있는 순간이라고 생각해요. 그때의 어려움이 지금의 그들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었다는 것에서 많은 위로를 받을 수 있었답니다. 이 이야기를 읽고 있노라면, 우리가 살아가면서 마주치는 수많은 난관 또한 결국 극복할 수 있는 자양분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죠.
또한, 작가는 죽음을 향한 불안을 토로하면서도 그 과정에서 어떻게 우리가 이 삶을 가치있게 살아가야 할지를 진지하게 묻게 합니다. ‘너의 삶은 너의 것일 뿐이야’라는 메시지는 나에게도 큰 울림을 주었어요. 누구의 기대에 부응하기보다는 스스로 원하는 삶을 추구해 나가야 한다는 점은, 오늘날 많은 사람들에게 필요한 이야기인 것 같아요. 읽어보면 정말 정말 소중한 깨달음을 줄 것입니다. 이렇게 중요한 내용을 담고 있는 책 추천, 여러분도 꼭 읽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저자 ‘ 구민정 외’에 대하여
‘가치 있는 메시지를 재밌게 전하는 사람’이 되겠다는 일념으로 십이 년간 방송 콘텐츠를 만들어온 KBS PD. 〈1박 2일〉 〈슈퍼맨이 돌아왔다〉 〈배틀트립〉 〈불후의 명곡〉 〈위기탈출 넘버원〉의 예능 조연출을 거쳐, 환경 예능 〈오늘부터 무해하게〉 연출로 데뷔, SF 드라마와 음악 콘서트가 결합된 〈지구 위 블랙박스〉로 2024년 한국PD대상에서 TV 부문 실험정신상을 수상했다.
‘명랑한 유언’은 단순히 죽음을 이야기하는 책이 아니다. 오히려 삶의 가치와 소중한 것들을 잊지 말고 기억하자는 메시지를 주는 에세이입니다. 끝내 어디로 가는지를 잊지 않고, 나와 주변을 위해 사랑하며 살아가야 한다는 소중한 교훈을 남겨주네요. 이 책을 읽고난 후, 저는 한 단계 더 성장한 기분이 듭니다. 여러분도 스스로에게 이 책을 선물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러니, 지금 당장 서점으로 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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