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책 리뷰

『엄마가 된 나의 신앙이야기』, 종교 분야 42위! 책 추천

안녕하세요~ 오늘은 이슬기의 ‘엄마가 된 나의 신앙이야기’를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 이 책은 육아와 신앙이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고민한 많은 엄마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저 자신도 엄마가 된 후에 신앙과 육아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절실히 느끼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공감을 얻었어요. 특히 저자를 통해 얻게 된 깨달음들은 제가 육아를 하면서 느끼는 불안감과 걱정을 한층 덜어주었습니다. 지금까지의 제 삶 속에서 육아라는 새로운 길을 걸어가고자 할 때마다 저자는 나의 옆에 있는 친구 같은 느낌을 주었습니다. 그렇게 이 책은 제게 깊은 열망과 함께 신앙의 큰 위로를 주었답니다. 그럼 이제 저의 독후감을 시작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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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된 나의 신앙이야기

이슬기

『엄마가 된 나의 신앙이야기』, 종교 분야 42위! 책 추천

목차



  • 감사의 말 * 10
  • 서문 * 12
  • Part 1 육아현장에서, 신앙이 필요한 때
  • 들어가는 말 1 * 16
  • 들어가는 말 2 * 20


이 책을 통해 저자는 엄마가 된 후 신앙을 어떻게 지켜 나가면서 육아를 할 수 있는지를 진솔하게 이야기합니다. 특히, 엄마가 되는 그 길은 단순히 육아의 어려움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 길을 따라가면서 느끼는 행복과 희생의 소중함을 배우게 된다는 저자의 말에 깊이 공감했습니다. 저와 같은 많은 엄마들이 이 책을 읽고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하길 바라고 있습니다. 그 동안 신앙이라는 개념이 조금 막연하게 느껴졌던 분들도, 이 책을 통해 신앙의 기초부터 잘 쌓아 나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저자는 자녀에게 신앙을 어떻게 가르칠지를에 대한 명확한 방향성을 제시하면서 여러 사례를 통해 현실적인 도움을 줍니다. 육아라는 일상 속에서도 우리는 하나님의 섭리가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경험할 수 있고, 저자는 그 부분을 깊이 있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우리 자녀를 위해 어떤 계획을 세우셨는지를 궁금해하지 않게 해주었어요. 사실 세상의 도전에 맞서 우리는 수많은 고민을 하게 되지만, 다시금 하나님의 섭리를 믿고 맡기게 되면 종종 마음의 평온을 찾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이 책을 통해 자녀를 양육하는 엄마로서의 새로운 사명을 다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자의 이야기를 통해 저도 내 아이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많이 전해야겠다 다짐하며, 평소와 다른 세상이 나의 아이를 향해 다가오고 있다는 신중함도 기울이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고민은 저만의 것이 아니라 많은 엄마들의 고민이 아닐까 싶네요. 이 책을 통해 서로의 신앙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연결고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하나님께서 저희 가정을 어떻게 섭리하고 계시는지를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아마 이 책은 많은 엄마들에게 위로가 되고, 동시에 작은 친구 같은 존재가 되어 줄 것임에 틀림없습니다. 육아라는 여정이 때론 힘들고 외로울지라도 이 책이 주는 지혜를 통해 힘을 얻어 나가길 바라봅니다.



저자 ‘이슬기’에 대하여

복음이 기뻐서 교회 친구들과 함께 복음 스케치북을 만들어 캠퍼스를 다니며 예수님을 전하던 열혈 청년이 자녀에게 복음을 전하는 엄마가 되었습니다. 같은 마음으로 살아가는 엄마들과 함께 성경을 읽고, 가정예배를 드리며 좋은 신앙습관을 다져가는 온리블(Only bible) 공동체를 세웠습니다.
청라예수가족교회 사모로 어린이 예배에서 말씀을 전하고 있으며, 인스타그램을 통해 3만 명의 사람들에게 엄마의 신앙을 지키기 위한 모습과 자녀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삶을 담아, 하나님의 사람답게 살아가려 애쓰는 이야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자녀를 키우며 성도로서 고민했던 내용을 담아, 엄마가 된 이 땅의 자매들과 언젠가 엄마가 될 딸들을 위해 『엄마가 된 나의 신앙이야기』를 썼습니다.
* 인스타그램 @seulki_onlyble


결론적으로, 이 책은 엄마로서의 삶과 신앙의 가치를 잘 묶어주고 있어요! 여러 가지 유용한 정보가 힘들고 지치는 육아 중에 큰 힘이 되었고, 제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기회가 되었답니다. 저자 이슬기는 저처럼 많은 사람들에게 이 책이 육아의 길잡이가 되길 바라면서 썼을 것이라 믿습니다. 그렇게 생각하게 되니, 더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통해 좋은 신앙의 습관을 기르기를 바라는 마음이 생기는 것 같네요. 그래서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담긴 이 책 추천합니다! 많은 분들에게 더욱 더 많은 사랑과 평안을 가져다줄 것입니다. 여러분, 이 책을 한 번 읽어보세요. 여러분의 가정에 큰 기쁨이 찾아올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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