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에 도전해보았습니다:) 오늘 소개할 책은 파라곤 북스에서 출간한 ‘칵테일의 기술’입니다. 제가 요즘 관심을 갖고 있는 요리 분야인데요, 특히 칵테일 만드는 법에 대해 궁금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요즘 빠르게 변화하는 칵테일 트렌드를 따라가고 싶어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께 꼭 책 추천을 드리고 싶어요! 이 책은 초보자부터 숙련된 바텐더까지 모두에게 유용한 내용을 담고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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칵테일의 기술
파라곤 북스
칵테일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스타일리시한 가이드!
칵테일의 왕, 마티니에서부터
트렌디한 무알코올 칵테일까지
클래식과 현대가 만나는 완벽한 칵테일 레시피 244
목차
- 들어가며
- 진 & 보드카
- 럼, 위스키 & 브랜디
- 버블
- 색다른 조합
- 무알코올 칵테일
- 찾아보기
‘칵테일의 기술’은 총 244가지의 레시피를 담고 있어 칵테일의 세계에서의 유용한 가이드 역할을 합니다. 진과 보드카를 시작으로 럼, 위스키, 브랜디 등 다양한 주류에 대한 소개와 그에 맞는 맛있는 조합까지 교과서처럼 잘 정리되어 있어요. 이 책을 읽으면서 그동안 상상하던 다양한 칵테일들이 그려지는 것 같았고, 얼마 전 친구들과 함께 모임을 가졌는데, 그 자리에서 직접 만들어보고 싶은 칵테일들이 많아졌어요. 특히 하이볼 같은 시원하고 간단한 칵테일은 집에서 자주 만들어볼 것 같습니다. 다가오는 여름에 시원한 칵테일 한 잔이 생각나는 요즘, 이 책은 정말 하나의 보물과 같았습니다. 말로만 듣던 마티니와 마이 타이 같은 클래식 칵테일도 소개되어 있어 완전 좋더라고요!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은 칵테일은 단순한 음료가 아니라, 나만의 수제 음료를 만드는 즐거움을 함께 즐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모든 레시피가 쉽게 따라 할수 있도록 설명되어 있어, 칵테일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도 부담 없이 도전해 볼 수 있습니다. 이 책 추천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홈 바텐더의 꿈을 이루셨으면 좋겠네요!
저자 ‘ 파라곤 북스’에 대하여
편집자이자 번역가로서 다양한 분야의 다양한 책을 독자에게 아름답고 정확한 번역으로 소개하려 노력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크리스마스 칵테일과 레코드』, 『칵테일과 레코드』, 『과학을 만든 사람들』(진선출판사)과 에릭 해블록의 『뮤즈, 글쓰기를 배우다』(문학동네), 데이비드 크리스털의 『언어의 죽음』(이론과실천) 등이 있다.
결론적으로, ‘칵테일의 기술’은 칵테일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이 책을 통해 다양한 레시피와 믹싱 도구 사용법을 배우며, 나만의 특별한 순간을 더욱 빛나게 해보세요. 칵테일을 만들어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거예요. 특히, 첫 술잔을 나누는 친구들과의 특별한 자리에서 이 책은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모두가 칵테일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갖길 바라며, 꼭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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