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마치다 소노코의 ‘바다가 들리는 편의점’을 읽고 그 감동을 나누고 싶습니다! 이 책은 그냥 편의점 이야기가 아닙니다. 우리가 흔히 듣는 편의점에서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진 인물들이 어떻게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지를 보여주는 정말 따뜻한 이야기입니다. 제가 독서하는 것을 좋아하게 된 이유는 바로 이런 책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여러분께 이 책을 꼭 책 추천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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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들리는 편의점
마치다 소노코
“언제든 찾아오세요. 항상 여기에 있을 테니까요”
오늘도 변함없이 불을 밝히고 손님을 맞는 이곳에서
서로 다른 각자가 함께 행복해지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서점대상 수상 작가의 최고 인기 시리즈
★영상화 요청 쇄도
★일본 판매 20만 부 돌파
목차
- 프롤로그
- 제1화 당신의, 그리고 나의 편의점
- 제2화 희망의 편의점 커피
- 제3화 멜랑콜리 딸기 파르페
- 제4화 꼰대 할아버지와 부드러운 달걀죽
- 제5화 사랑과 연애, 그리고 어드벤트 캘린더 쿠키
- 제6화 크리스마스 광상곡
- 에필로그
이 책은 기타큐슈 모지항에 위치한 텐더니스 편의점을 배경으로 하여, 서로 다른 다면을 가진 손님들이 어떻게 편의점을 통해 각자의 삶의 고민을 나누고, 행복을 찾아가는지를 담고 있습니다. 저도 읽으면서 그곳이 마치 현실에 존재하는 듯한 편안함을 느꼈습니다. 특히, 시바 점장이라는 꽃미남 캐릭터와 그를 중심으로 나오는 여러 인물들이 매력적이었습니다. 그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웃기도 하고 눈물이 고이기도 했습니다. 시바 점장의 말처럼 ‘언제든 찾아오세요. 항상 여기에 있을 테니까요’라는 따뜻한 메시지는 제가 힘든 날에 위로가 되기도 했습니다. 편의점에서 만나는 서로의 사연과 그 속에서 펼쳐지는 인연들, 그리고 불편한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음식들… 모두가 연결되어 있는 것 같았습니다.
각 에피소드마다 다양한 사랑과 우정, 가족애가 번갈아 가며 펼쳐지는데요, 특히 ‘꼰대 할아버지와 부드러운 달걀죽’ 에피소드에서 할아버지와 점장 사이의 대화는 정말 가슴 뭉클했습니다. 누군가의 따뜻한 말 한마디가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를 다시 한번 깨닫게 했거든요. 이것은 정말 책 추천할 만한 이유입니다. 쉽게 접근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흥미롭게 읽었어요. 혹시 여러분도 힘든 날이 오신다면, 이 책을 펼쳐보세요. 위로를 받을 수 있을 거예요.
저자 ‘ 마치다 소노코’에 대하여
町田そのこ 우리 주변의 평범한 인물들로부터 훈훈한 감동을 이끌어 내는 글쓰기로 독자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해 가고 있는 작가. 학창 시절부터 소설을 습작하는 등 꾸준히 글을 썼으나 부모의 권유로 미용 전문학교를 졸업, 이후 미용사 등 여러 직업을 거치다 결혼 후 아이를 키우던 스물여덟 살에 다시 펜을 들었다. 2016년 《카메룬의 푸른 물고기カメルーンの青い魚》로 신초샤가 주관하는 제15회 ‘여자에 의한, 여자를 위한 R-18 문학상’ 대상을 받았고, 이듬해 이 작품을 포함한 《밤하늘을 헤엄치는 초콜릿 그래미夜空に泳ぐチョコレートグラミ》라는 제목의 첫 단행본을 출간했다. 2021년에는 첫 장편소설 《52헤르츠 고래들》로 서점대상을 수상해 평단의 인정을 받으며 인기 작가로 발돋움했다. 이후 발표한 작품으로는 《우쓰쿠시가오카의 불행한 집うつくしが丘の不幸の家》, 《별을 길어 올리다星を掬う》, 《바다가 들리는 편의점2》, 《당신은 여기에 없어도あなたはここにいなくとも》 등이 있다. 《바다가 들리는 편의점》은 기타큐슈 모지항이라는 실제 바닷가 지역에 있는 가상의 편의점이 무대가 되어 펼쳐지는 이야기로, 유머러스한 문장과 독특한 인물 설정, 이상적인 주제의식까지 작품 전반에 마치다 소노코 작가만이 그려낼 수 있는 따뜻한 휴머니즘이 진하게 녹아 있다. 1권의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2권이 출간되었으며, 시리즈로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
결국, ‘바다가 들리는 편의점’은 단순히 우리가 알고 있는 편의점의 개념을 넘어서 다정한 사람의 마음과 그 마음이 서로 연결되어 만들어지는 소중한 관계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독자들에게 유쾌하면서도 따뜻한 기운을 불어넣는 이 책은 정말 특별한 작품이라 생각해요. 그래서 저도 다른 사람에게 ‘책 추천’하고 싶습니다. 편의점이라는 공통의 공간을 통해 서로 연결되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독자에게도 깊은 감동을 주니까요. 여러분도 이 책을 통해 따뜻한 안식을 느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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