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이시한의 책을 소개해드릴게요. 바로 ‘똑똑한 사람은 어떻게 생각하고 질문하는가’입니다. 이 책은 저에게 질문의 중요성과 올바른 질문의 방법에 대해 많은 것을 깨닫게 해주었어요. 요즘 우리가 지나치기 쉬운 순간, 여러분은 과연 얼마나 깊이 생각하고 질문하고 있나요? 짧은 출근길 혹은 대기 시간에 우리는 스마트폰 안에 갇혀 살고 있는데, 이 책은 저에게 다시 질문의 중요성을 상기시켜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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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사람은 어떻게 생각하고 질문하는가
이시한
“당신은 지금 생각하는 능력을 빼앗겼다”
전 세계 1% 브레인들의 사고력 무한 확장의 기술
목차
- 프롤로그 : 다시 질문의 시대로
- 1장 똑똑한 사람이 질문하기 전에 생각하는 것
- 1 우리는 제대로 질문하는 법을 배우지 못했다
- 2 멘사는 어떻게 질문하는가?
- 3 똑똑한 사람이 질문하기 전에 생각하는 것
- 4 물음표형 뇌로 세팅하는 법
- 2장 상대에게 원하는 것을 얻게 되는 질문의…
- …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은 질문이 단순히 의사소통의 하나가 아니라 사고의 도구이자 자아를 발견해주는 길이라는 사실이었습니다. 전체적인 흐름은 질문의 힘을 탐구하는 것이고, 저자가 말하는 ‘질문의 시대’는 요즘처럼 정보의 홍수 속에서 자기 자신의 방향성을 찾는 데 필수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n\n특히, 멘사에서 활동하면서 경험한 다양한 사람들의 신뢰할 수 있는 질문 능력은 저에게 큰 영감을 주었습니다. 이 책을 읽기 전의 제 상태는 여러 가지 정보에 압도당하는 시간이 많아서 질문해야 할 순간조차 놓치고 있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이제부터는 이 책에서 배운 질문 기법들을 적용해보기로 결심했습니다. 어려운 상황에서 질문을 통해 상대방과 깊이 있는 관계를 맺고, 또 AI와 대화할 때도 생산적인 질문을 던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어요. 질문을 잘하는 것이 결국 성공으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도 큰 수확이었습니다.\n\n’질문이 정답보다 중요하다’는 아인슈타인의 명언처럼, 저자 이시한은 질문을 통해 자기 자신과 대화를 나눠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이제는 더 이상 정보 수집기 역할만이 아닌, 질문을 통해 생각을 정리하고 인간관계를 발전시키는 방법을 배워야 할 때입니다. 이를 통해 AI를 더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까지 제시하는 책이니 모든 현대인이 읽어야 할 필독서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저자 ‘이시한’에 대하여
프로 지식 탐험가 한국 멘사 회원으로 연세대학교 학사 및 석사 학위를 받고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성신여자대학교, 경희사이버대학교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를 비롯하여 전국 각지의 대학교 100여 곳을 비롯해 삼성, SK, 네이버 등 100여 개 국내 유수의 기업과 국회, 기재부 등 50여 개 공공기관에서 강연했다. 기술, 인문, 경제에 관해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GPT 제네레이션》, 《이제는 잘파세대다》 등 80여 권의 책을 집필했다. 유튜브 채널 〈시한책방〉의 책방지기로서 재미와 깊이를 놓치지 않는 탁월한 전달력과 핵심을 꿰뚫는 분석력으로 독자들이 믿고 찾는 기술, 인문, 경제 지식 큐레이터다. 최근에는 급변하는 시대, 인간이 인간답게 남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인 ‘생각’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국내외 유수의 기업 인재들의 생각법에 대해 깊이 있는 글과 강연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결국, 이 책은 질문 기술을 통해 사고력을 향상시키고 인간의 본성을 되찾게 해주는 메소드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블로그 운영이나 인간관계 형성에 있어 질문은 정말 강력한 도구가 됩니다. 저도 앞으로 이 책에서 배운 질문법들을 실천하면서 제 사고와 관계망을 확장해 나가겠습니다. 이시한의 뚜렷한 통찰과 질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준 이 책을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여러분도 꼭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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