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제가 최근에 읽은 책은 이선경 작가의 ‘나는 걱정이 너무 많아’입니다. 요즘 저도 작은 걱정들에 시달리고 있었는데, 이 책은 그런 저에게 큰 도움이 되었어요. 걱정이라는 감정이 사람을 얼마나 방해하는지 새삼 느끼게 되더라고요. 책을 읽으면서 걱정을 관리하는 법에 대한 지혜를 얻었고, 정말 팍팍한 일상 속에서 유용한 책 추천을 하고 싶었습니다. 이 책의 메시지는 우리 모두에게 도움이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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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걱정이 너무 많아
이선경
“걱정을 멈추면 일도, 관계도, 인생도 편안해진다!”
넘치는 생각 때문에 마음이 힘든 이들을 위한 걱정 정리술
목차
- 들어가며
- 1장 내일이 불안해서 잠 못 이루는 당신에게
- 이것저것 열심히 해도 불안한 이유
- 걱정은 현실이 아니라 머릿속에 존재한다
- 한꺼번에 너무 많은 일을 하려고 하지 말자
- 걱정도 습관이다
- 마음이 지치면 모든 것이 배가 된다
- …
이 책은 우리가 왜 그렇게 걱정이 많고, 도움 없이 힘들어하는지를 심도 있게 탐구합니다. 걱정은 현실이 아니라 머릿속에서만 존재한다고 작가는 강조합니다. 정말로 걱정하는 것은 주로 미래에 대한 불안입니다. ‘과연 나는 잘할 수 있을까?’, ‘내가 이 선택이 맞는 것일까?’ 그리고 이러한 생각들은 결국 현재의 삶을 방해하게 됩니다. 작가의 말처럼 걱정의 주체가 나 자신이라는 것을 인식하면, 걱정을 다루는 법의 열쇠를 스스로 갖게 된다는 것이지요. 이는 알지만 막상 잘 되지 않는 일이기도 합니다.책의 여러 페이지를 읽어가면서 확실히 경험한 것은, 걱정이 너무 과도하게 되면 우리의 삶에 독이 될 수 있다는 점이에요. 심리학적 접근을 통해 현재의 걱정을 과거와 미래의 시점으로 바라보게 한다면, 그 걱정이 생각보다 큰 문제가 아닐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예를 들어, 1년 후 나는 이 일을 어떻게 바라볼 수 있을까? 생각해보면, 사소한 걱정들은 시간이 지나면 무의미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저도 점점 그런 깨달음을 통해, 걱정을 가볍게 여기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제 걱정이 그저 무거운 짐으로 여겨지기보다, 때때로 성장의 원동력이 될 수 있음을 느꼈습니다. 이렇게 걱정에도 긍정적인 면이 있다는 사실은 굉장히 위안이 되더라구요. 이 책은 다양한 사례들과 함께 실질적인 방법을 제공해 이야기를 풍부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작가 이선경은 심리학자답게, 독자들이 느끼고 있을 여러 감정을 놓치지 않고 담아 내었습니다. 특히 왜 걱정을 해소하지 못하는지, 그것을 관리하는 성장 마인드셋의 중요성에 대해 잘 설명해 주고 있어요. 이 책을 보면서 걱정이 과하거나 부족하다는 것은 결국 자아를 의해 결정되는 거구나 싶었습니다. 저 스스로의 생각을 변화시키고, 좀 더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것이 필요하겠다는 교훈도 얻었습니다.
저자 ‘이선경’에 대하여
이선경 관점을 바꾸고 통찰을 일깨우는 심리학자. 메타인지와 마음챙김, 자기다움과 멘탈관리를 교육하는 심리전문가로 기업과 공공기관에서 강의를 하며 저술 및 연구 활동을 하고 있다. 아주대학교 심리학과를 조기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심리학 석사를 마친 후 현재는 아주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 외래교수, 위드인사이트 심리교육연구소 대표로 강연 및 교육, 심리검사 개발 및 컨설팅, 심리 저서 집필 등을 하고 있다. 2023년 대한민국 인적자원개발 명강사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2021년, 2022년 2년 연속으로 네이버 expert TOP 전문가로 선정되었다. 심리교육전문가로 월간HRD 매거진에 소개되거나, 통찰과 내적 성장이라는 키워드로 인물지식가이드저널 ‘Weekly People’에 소개되는 등 이 분야에서 독보적인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삼성, 현대, 기아, LG, 다이슨, 통계청, 질병관리청, 서울시 등 국내 주요 대기업과 공공기관, 지자체, 병원, 대학교에서 수천여 회 이상의 강의 및 강연과 컨설팅을 진행했다. 저서로는 마음 체력을 길러주는 『듣고 싶은 한마디 힘이 되는 말』, 메타인지력을 높이는 인문 심리서 『마음챙김의 생각』, 4세대 심리상담 전문서 『스마트치료의 이론과 실제』와 『디지털 게슈탈트』 등이 있다.
이렇게 이선경의 ‘나는 걱정이 너무 많아’는 우리가 흔히 겪는 걱정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줄 수 있는 지혜가 담겨 있는 책이네요. 또한 유용한 걱정 관리법도 배울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책 추천을 통해 저의 걱정을 다스리는 데 큰 영감을 준 만큼, 블로그를 운영하며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걱정이 나를 지배하지 않도록 하고, 나아가 더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도서라고 생각합니다. 심리학적 지혜와 실질적인 조언이 가득한 이 책을 읽으면서, 스스로의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었고, 이 책이 여러분에게도 같은 힘이 되어주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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