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투자와 경제 경영 분야에서 굉장히 뜨거운 이슈가 되고 있는 책, 『투자의 본질』을 소개하려고 해요. 요즘 주식시장에 관심 없는 사람이 없는 상황에서, 코로나19 팬데믹 시절부터 강력한 투자 조언자로 불리며 수많은 이들의 존경을 받는 박세익 전무님의 노하우가 담긴 이 책은 정말 주식 투자에 있어 기본과 철학, 전략까지 한눈에 알 수 있어서 저절로 손이 가더라고요. 개인적으로도 책 추천할 때 꼭 빼놓을 수 없는 책이 되었답니다. 투자 공부를 시작하거나 더 깊이 이해하고 싶은 분들에게 정말 도움이 될 거예요~ 이번에 제대로 배워보려고 꼭 읽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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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본질
박세익
시장을 꿰뚫는 통찰력과 날카로운 전략으로 동학개미의 스승이라고 불리며
유튜브와 방송에서 가장 두터운 팬층을 확보한 박세익 전무의
현명한 투자 행복한 투자!
목차
- 『투자의 본질』
- 추천사
- 서문 현명한 투자자 행복한 투자자
- PART 1 코로나19 위기와 대응전략 수립
- 1장 코로나19 팬데믹과 주식시장 폭락
- 2장 코로나19 폭락장에 대한 진단
- …
사실 저는 주식에 발을 들인 지 몇 년 되긴 했지만, 늘 오락가락하는 시장 속에서 제대로 된 방향성을 찾기 어려웠어요. 그런데 『투자의 본질』을 읽고 나니 투자라는 게 단순히 종목 하나 하나에 몰두하는 게 아니라, ‘시장을 이기는 투자’의 본질을 제대로 이해하는 데 있다는 걸 깨달았어요. 박세익 전무님은 단순한 강세론자가 아니라, 27년간 수많은 파도와 장벽을 이겨낸 치열한 경험을 기반으로 책에서 현금이 풍부한 수출 대기업, 혁신기업, 그리고 정책 수혜주를 중심으로 투자 전략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세요. 그리고 한 번은 코로나19 폭락장 속에서도 ‘이 위기는 기회’라고 강조하며, 시장의 흐름을 읽고 대응하는 진짜 힘을 알려주셨어요. 저도 강세장일 때 멋모르고 너무 빨리 주식을 팔아버려 후회한 적이 있었는데, 이 책에서 말하는 ‘시장에 대한 정확한 관점’이 얼마나 중요한지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무작정 투자하는 게 아니라 본질을 꿰뚫어야 한다는 말씀, 정말 공감했어요. 그리고 주식은 예술이라는 말도 깊게 와 닿았답니다.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투자자라면, 단순한 매매기법보다 이 책에 담긴 투자의 철학과 노하우를 배워보시길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이 ‘책 추천’은 그저 책을 읽으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투자로 돈을 잃지 않고 좋은 성과를 내고 싶은 모든 분께 드리는 진짜 조언입니다. 물론 책 속에 여러 전략이 나오지만, 그 바탕에는 무엇보다 ‘주식의 본질을 꿰뚫는 눈’을 갖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교훈이 있었어요. 저도 읽으면서 오탈자 고치듯 내 투자 습관과 마음가짐을 다시 점검하게 됐답니다. 단발성 수익에 속지 않고, 장기적으로 시장과 함께 가는 방법을 찾는다면 꼭 한번 들여다보세요!
저자 ‘박세익’에 대하여
1994년 경희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대유투자자문에 입사해 2년 반 동안 애널리스트로 활동하다가 미국 콜로라도 덴버대학에서 MSF(재무학석사,Master of Science in Finance) 학위를 취득했다. 1999년 11월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주식운용팀을 시작으로 KTB자산운용, 한화자산운용, 제일저축은행, 인피니티투자자문 등을 거치며 국내주식, 해외주식, 채권, 파생상품 등을 운용했으며, 2017년에는 우정사업부가 금융기관에게 수여하는 최고의 영예인 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하였다. 최근 11년간 최고투자책임자(CIO)로 근무를 했던 인피니티투자자문을 그만두고, 체슬리자문을 설립하여 ‘위대한 기업’ ‘존경받는 기업’ ‘고객과 직원이 함께 부자되는 기업’을 꿈꾸고 있다. 2020년 코로나19 발발로 주식시장이 폭락하자 ‘코로나19 위기는 경제주권을 회복하는 기회’라고 주장하며 국내 기관 및 개인들의 주식 매수를 독려했다. 비관론이 팽배했던 2020년 여름 코스피 3,000 돌파를 예측했고, ‘2020년 주식으로 돈 벌어서 내년에 집 사라’ ‘주식은 불과 같은 성질이라 땅에 묻어야 한다’ ‘Naver는 강남역, 카카오는 홍대역 빌딩과 같은 주식이다’ 등 여러 가지 명언을 만들어 내며 ‘동학개미의 스승’ ‘여의도의 현인’ ‘갓세익’으로 불리고 있다.
이 책 『투자의 본질』은 누구에게나 추천하고 싶은 책 추천 목록에 반드시 끼워야 할 작품 같아요. 처음 주식 투자를 시작하는 이부터 어느 정도 경험 있는 투자자까지, 시장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는 데 큰 도움을 준답니다. 특히 변동성 높은 한국 시장에서 흔들리지 않고 살아남고 싶다면, ‘투자의 본질’이 뭔지 이 책으로 꼭 배우세요. 저 역시 이 책 덕분에 투자에 있어 좀 더 현명해지고, 행복한 투자자가 될 수 있었습니다.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오히려 기회를 포착했던 그 경험을 나누고, 투자로 힘든 분들께 희망을 주는 책 추천글로 마무리하고 싶네요. ‘동학개미’ 신화를 이끈 박세익 전무님의 진중한 조언이 듣고 싶다면 절대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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