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아주 매력적인 요리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제가 최근에 읽은 이 책, 이마이 료의 ‘오늘은 아무래도 덮밥’인데요. 이 책은 바쁜 현대인들을 위해 10분 만에 뚝딱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덮밥 레시피들을 모아놓았답니다. 요즘 제가 너무 바빠서 만사가 귀찮아지는 때에 여유로운 요리를 도와줄 완벽한 책이었어요! 그래서 ‘오늘은 아무래도 덮밥’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이 책이 마음에 든다면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하세요!
오늘은 아무래도 덮밥
이마이 료
“아, 배고파!”
배고프고 요리할 시간이 부족한 당신을 위한 맞춤 레시피.
10분이면 완성되는 맛있는 ‘덮밥’을 먹어보세요!
목차
- 프롤로그
- 그날의 기분에 따라 고르는
- 행복한 덮밥 6가지 패턴
- 제 1 장
- 달걀이 좋아!
- 폭신하고 부드러운 덮밥
- 뱅어오믈렛 덮밥
- 일본식 중화풍 덮밥
- 달걀프라이와 베이컨 덮밥
- 말지 않은 달걀말이 덮밥
- 갓이 들어간 달걀 덮밥
- 아카시야키풍 덮밥
- 바지락 미소된장 덮밥
- 벚꽃새우 달걀 덮밥
- 낫또 달걀 덮밥
- 미모사 샐러드 덮밥
- …
책의 시작부터 매력적인 레시피의 향연이 펼쳐지는데요, 특히 ‘달걀이 좋아! 폭신하고 부드러운 덮밥’을 소개하며 이 책이 얼마나 실용적인지를 여실히 보여줍니다. 덮밥은 간편하면서도 맛이 좋고, 무엇보다 다양한 종류가 있어서 질리지 않아요. 한 편의 요리를 다 만들면서 느끼는 긴장감과 기대감이 아주 특별했습니다. 예를 들어, ‘뱅어오믈렛 덮밥’은 그 자체로 완벽한 한 끼가 되었죠. 소스가 밥알 속에서 스며들며 입안에서 확 퍼지는데, 마치 행운이 제게로 고고씽 하는 느낌이었답니다. 바쁠 때, 혹은 귀찮은 날엔 그저 이 책을 펼치고 레시피를 따라가면 되니 얼마나 좋던지요! 초보자도 쉽게 만들 수 있는 88가지의 덮밥 레시피에, 요리 걱정은 저 멀리 던져버렸어요. 매일같이 바쁘게 살아가는 저에게 정말 정신이 맑아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저자 ‘ 이마이 료’에 대하여
1986년에 일본 교토부 교탄고시에서 태어났다. 바닷가 가까이 맛있는 해산물에 둘러싸여 자란 덕인지 요리사란 꿈을 가져,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교토 시내의 노포 중화요리점에서 5년간 수행을 쌓고, 조리사 면허를 취득했다. 2010년에 도쿄로 옮겨 푸드 코디네이터 학교를 졸업하고 요리연구가의 어시스턴트를 거쳐 독립했다. 현재는 잡지를 비롯하여 TV 프로그램의 푸드 코디네이터, 레시피 컨설팅, 감수 등으로 폭넓게 활동 중이다. 언제나 ‘맛있게, 즐기자!’를 모토로 삼고 있다. http://ryohappliycooking.wixsite.com/minimal-designer-jp
정말 배고프고 바쁜 현대인을 위해 최적화된 덮밥 레시피들이 담긴 책이네요! 이 책을 통해 여러 요리를 배우며 재밌는 시간을 보냈어요. 요리 초보자도 손쉽게 시도할 수 있는 레시피가 있어, 10분 만에 덮밥 한 그릇을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습니다. 혹시 바쁘거나 기분이 우울한 날에 간편하게 요리하고 싶은 분들이 계시다면, 이 책을 강력히 책 추천합니다! 그날의 기분에 맞춰 덮밥을 골라보세요. 정말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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