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최인호의 ‘이상한 사람들’이라는 책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저는 요즘 우리 삶 속에서 느끼는 이상한 감정들, 그 속에서 존재하는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찾고 싶었습니다. 여러분은, 혹시 누군가가 자신만의 집을 찾기 위해 언젠가는 보편적인 이상함을 겪어야 한다는 생각, 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이 책은 제 그런 고민을 한층 더 깊게 만들어주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 블로그에서는 이 책을 꼭 읽어보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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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사람들
최인호
불세출의 작가, 최인호가
신비의 못과 몽환의 망치로 그려낸 소설의 집
목차
- 작가의 말
- 이상한 사람들의 이상한 꿈 006
- 이상한 사람들1
- 이 지상에서 가장 큰 집 013
- 이상한 사람들2
- 포플러나무 051
- 이상한 사람들3
- 침묵은 금이다 073
최인호의 ‘이상한 사람들’은 1981년도에 발표된 연작소설로, 각기 다른 세 사람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내면의 갈등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첫 번째 이야기인 ‘이 지상에서 가장 큰 집’의 주인공 작은 노마는 아이 때부터 자신의 집을 간절히 원했던 인물입니다. 그런데, 소원이었던 집을 얻고 나서 다시 그 집을 잃게 되는 비극적인 상황 속에서, 우리는 그의 인생을 통해 진정한 행복은 어떤 것인지 되묻게 됩니다. 그의 집은 단순한 건물이 아니라, 그가 꿈꿔왔던 엄마와의 연결고리였죠. 작가는 노인의 절절한 소망을 통해, 인간이 정말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깊이 생각하게 만듭니다.
두 번째 이야기 ‘포플러나무’의 주인공은 전직 뛰어난 높이뛰기 선수입니다. 그는 이제 대장장이로 살고 있지만, 아이들에게 여전히 영웅으로 여겨지는 그를 우리는 통해 ‘이상한 사람들’이란 그들 속 깊은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높이뛰기 선수가 포플러나무를 키우며, 높은 곳으로 날아오르려는 그의 마음은 우리가 간과해왔던 한 가지 중요한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의 삶 속에 이러한 영웅들이 존재하며, 그들의 소망은 결국 우리의 내면을 비추는 거울이 되는 것이죠.
세 번째 이야기인 ‘침묵은 금이다’는 사회의 기대와 개인의 마음 간의 갈등을 다루고 있습니다. 유능한 기업부장이 겪는 침묵은 우리가 흔히 느끼는 고독과 소외감을 잘 보여줍니다. 그의 결단은 결국 그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다시 한번 돌아보게 하기도 하죠. 이처럼 최인호는 사소한 이야기로부터 인간 존재의 깊은 고뇌를 드러내며, 독자에게 감동과 함께 자문을 하게 만들어줍니다. 이 책은 또한, 아름다운 문장력을 통해 우리의 삶을 되짚어보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우리가 사는이 세상은 실은 우리가 살고 있던 저 먼 곳에서부터 높이뛰기해서 잠시 머물다 가는 허공”이라는 표현은, 이 책의 메시지를 아주 정확하게 요약해줍니다.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많은 이상한 사람들과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비로소 진정한 나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독특한 형식의 이야기를 통해, 최인호는 ‘이상한 사람들’이 왜 이렇게 매력적인지를 알려줍니다.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가치 있는 이 작품은 제가 개인적으로 깊이 있게 담당한 책이 되었습니다.
저자 ‘ 최인호’에 대하여
저자 최인호는 1945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 영문과를 졸업했다. 서울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중이던 1963년에 단편 「벽구멍으로」가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입선하면서 문단에 데뷔했고, 1967년 단편 「견습환자」가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된 이후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작가는 1970~80년대 한국문학의 축복과도 같은 존재였다. 농업과 공업, 근대와 현대가 미묘하게 교차하는 시기의 왜곡된 삶을 조명한 그의 작품들은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확보하며 문학으로서, 청년문화의 아이콘으로서 한 시대를 담당해왔다. 소설집으로 『타인의 밤』 『잠자는 신화』 『개미의 탑』 『위대한 유산』 등이 있으며, 『별들의 고향』 『도시의 사냥꾼』 『잃어버린 왕국』 『길 없는 길』 『상도』 『해신』 『유림』 『낯익은 타인들의 도시』 등의 장편소설을 발표했다. 현대문학상, 이상문학상, 가톨릭문학상, 불교문학상, 동리목월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결국, ‘이상한 사람들’은 그리 멀지 않은 우리의 이야기입니다. 작은 노마, 높이뛰기 선수, 그리고 침묵을 선택한 기업부장이 각자 속발하는 이야기 속에서 얼마나 경쾌하게 우리의 마음을 어루만지는지를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들의 꿈과 소망이 우리 내면에 깊이 자리 잡고 있음을 알게 되었고, 그들의 이상함 속에 담긴 진정한 가치와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책 추천으로 이 작품을 여러분께 강력히 권해드리니, 꼭 감상해보세요! 당신의 살아 숨 쉬는 이야기를 다시 찾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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