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읽어보고 깊이 감명을 받은 책, 손무의 『손자병법』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요즘 주변에서 전쟁과 전략에 대한 이야기를 자주 듣다 보니, 우연히 이 책을 집어 들게 되었는데요~ 손자의 군사 사상과 통찰력은 정말 쉽게 읽을 수 있는 작은 책 속에 불가능할 만큼 깊고, 우리의 일상 생활에도 적용해 볼 만한 교훈을 주더라고요. 특히 이 책은 단순한 전쟁 이론서가 아니라, 인간 본성과 자연의 이치를 올바르게 이해하는 데에도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래서 제가 한동안 들찌지 않고 손자병법만 읽었답니다! 그래서 오늘 이 책을 블로그 독후감으로 남기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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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병법
손무
우리는 『손자병법(孫子兵法)』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가?
제법 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모르고 있는 것은 아닌가?
심지어 잘 모르고 있으면서 모르고 있다는 사실조차
스스로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목차
- 서문
- 『손자병법』의 구성
- 『손자병법』흐름도
- 제1편 시계(始計)
- 제2편 작전(作戰)
- 제3편 모공(謨攻)
- 제4편 군형(軍形)
- …
손무는 제나라 출신의 전략가로서, 고대 중국 춘추전국 시대의 소중한 지혜를 현대까지 전해주고 있습니다. 『손자병법』은 13개의 편으로 나뉘어 있어 각 편마다 전쟁 징후와 전투 준비, 군대의 운용 방식, 승리를 위한 전략 등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 책은 꼭 전쟁의 기술 만이 아니라, 사회생활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예를 들어, 손자는 ‘적과 나를 아는 것이 백 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고 했는데, 이는 인간관계에서도 진리라고 생각해요. 상대방과 나의 위치, 상황 및 행동을 잘 분석하는 것이래요. 정말 이 말은 요즘 직장인들도 명심해야 할 부분이 아닐까 싶네요. 물론 전쟁 이론에서는 수많은 변수에 대해 짚어주고, 각각의 상황에서 어떻게 판단하고 행동해야 할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합니다. 읽다 보면 깊은 통찰력에 반하게 되어, 마치 손자와 함께 전장을 누비고 있는 듯한 경험을 하게 되거든요. 어쩌면 우리의 삶도 여러 전투의 연속이고, 이 싸움을 우리가 어떻게 전략적으로 풀어나가느냐에 따라 여러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에서 책 추천이라는 단어가 절로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이런 고전책 하나는 정말 가지고 있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각 장이 끝날 때마다 던지는 숙제처럼 느껴지는 문장들은 나름의 방식으로 나에게 생각을 불어넣어 주더라고요. 그런데, 이 책을 쉽게 읽기 위해서 해설서 또는 충실한 주석과 함께 접하게 되면 좋지 않을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야 손자의 본래 의도와 이론을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하게 될 테니까요! 한편으로는 이 책이 그저 전달하는 지식을 넘어서, 전쟁의 본질을 감각하고 담고 있는 것인 만큼, 많은 이들과 함께 나누고 싶었어요. 그래서 블로그에서 이렇게 기록하게 되었네요. 단순히 한 권의 책을 읽는 것 이상을 나에게 주었습니다!
저자 ‘손무’에 대하여
중국 춘추전국 시대의 전략가. 보통 손무 또는 손무의 후예 손빈에 대한 경칭으로 손무는 춘추시대 제나라 사람으로, 자는 장경이다. 그는 일찍이 '병법' 13편을 오왕 합려에게 보이고 그의 장군이 되었으며, 대군을 이끌고 초나라를 무찔렀다. 군대를 중시했으며 '적과 나를 알면 백 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고 주장했다. 즉 적과 나의 상황을 파악하고 군사의 많고 적음, 강약, 허실, 공수, 진퇴 등의 형세를 잘 분석하여 적을 제압하면 승리를 얻는다는 것이다. 또한 전략 전술을 활발하게 운용할 것을 주장했다. 그의 저서 '손자 병법'은 중국 최초의 병서이다. 1972년 산둥성 린이현 인췌산에 있는 한묘에서 죽간 '손자 병법' 13편이 출토되었는데, 기본적으로 당시 통행되던 송본과 같다. 손빈은 전국 시대의 병법가이며 일찍이 방연과 병법을 공부했다. 방연은 위 나라 혜왕의 장군이 되었는데, 그는 손빈의 재주를 시기해서 위나라로 그를 불러들여 빈형(슬개골을 자르는 형벌)에 처했다. 이로 인해 손빈이라는 이름을 얻었다. 손빈은 후에 제나라 위왕의 군사가 되었는데, 위왕은 계릉과 마릉에서 위군을 차례로 무너뜨릴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 손빈은 전쟁을 수단으로 삼아 중국을 통일할 것을 주장했고, 전쟁 중에 특히 사람의 주관적인 능동 작용을 중시하여 '천지간에 사람보다 귀한 것은 없다'고 했다. 단지 좋은 무기에만 의지하는 것으로 강대하다고 할 수 는 없으므로, '갑옷의 견고함이 병사를 이롭게 하나, 강하게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했다. 저서 '손빈 병법'은 당나라 이후에 유실되었는데, 1972년 인췌산 한묘에서 그 죽간이 발굴되었다.
책을 다 읽고 나서, 이제 막 손자의 군사적 통찰력에 그 매력을 느낀 것 같아요~ 정말 간결하지만 깊은 내용을 담고 있는 이 책은 전쟁과 전략, 인간의 본성과 사회를 관찰하는 데 유용한 지침이 될 수 있습니다. 현대 사회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전쟁이나 전략이라는 단어를 떠올릴 때, 개인적인 삶의 전투와 비유해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이럴 때 손자 병법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블로그를 운영하는 여러분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여러 상황에서 도움이 될 수 있는 이 책을 통해 더욱 깊이 있는 교훈을 얻으시길 바래요. 잊지 마세요! 꼭 한 번 읽어보시기를 저는 강력히 책 추천하고 싶습니다! 여러분도 함께 손자의 전략을 이해하고, 여유롭게 살아가는 데 도움을 주는 경험이 되길 바랍니다. 그래서 오늘도 이 책을 통해 울리는 작지만 단단한 가르침을 기억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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