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오늘은 트레이시 커크로의 ‘최강의 육아’라는 책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해요. 육아는 모든 부모들에게 쉽지 않은 도전인데, 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 마음에 든 부분이 많았어요. 특히, 육아라는 현실의 세계에서 겪는 불안과 고민들에 대해 저자 또한 깊이 공감하고 있다는 점이 정말 좋았답니다. 육아에 대해 많이 고민하고 계신 독자분들에게 이 책을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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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의 육아
트레이시 커크로
55가지 육아의 원칙을 담은 육아의 바이블!
목차
- 시작하며_ 우리 아이에게 ‘정말 필요한 모든…
- 1장. 아이의 뇌를 쑥쑥 성장하게 하는 애정…
- 01 아이가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
- 갓 태어난 아이의 놀라운 능력
- 02 정서적 안정감이 아이의 ‘뇌’를 쑥쑥 …
- 부모를 통해 스트레스 대처법을 배운다
- 03 아이의 마음을 차분하게 만드는 방법
- …
트레이시 커크로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인 ‘브레인 룰스’의 편집자로 유명한 저자이죠.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것은 단어 하나하나가 정말 힘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에요. 저자는 뇌 과학, 심리학, 교육학을 바탕으로 현대 부모들이 알아야 할 55가지 원칙을 제시합니다. 갓 태어난 아이는 놀라운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부모의 사랑과 지지가 아이의 뇌 성장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은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어려운 무언가를 해결하기 위한 정보가 이렇게 명쾌하게 정리된 것을 보니, 저 또한 어떤 육아의 바이블이 필요하다고 느꼈던 순간이 많았는데, 이 책이 그 답이 된 것 같아요. 이 책은 단순히 이론적 지식만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도움이 되는 실천적인 팁들을 많이 담고 있다 보니 육아와 관련된 고민들을 겪고 있는 저뿐만 아니라 모든 부모들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나의 육아 고민이 얼마나 평범한 것인지 깨닫게 해주었어요. 아이를 키우면서 가장 힘들었던 시간은 바로 그들 스스로가 정서적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할 때였습니다. 이 책은 그러한 고민들을 해결할 수 있는 실제적인 조언을 제공해주기 때문에 정말 유용하게 다가왔답니다. 또한, ‘최강의 육아’는 현재 육아에 치여 있는 부모님들에게 조언을 담아, 아이의 기질과 성장 발달에 따라 훈육하는 방법도 제시하고 있어요. 하지만 제가 가장 감동받은 부분은, 저자가 아이의 20년 후 모습을 상상해보라고 권장하는 것이었습니다. 부모가 아이에 대해 어떤 비전을 세우고 어떤 가치관을 주입할지를 고민하는 것이 궁극적으로 아이의 행복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점, 정말 옳은 말인 것 같아요. 이 책을 읽고 나서 이제는 매일의 육아가 그저 힘든 일상으로 느껴지지 않고,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임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하루하루를 긍정적인 마인드로 바라보려고 노력 중이에요!
저자 ‘트레이시 커크로’에 대하여
저자 트레이시 커크로 Tracy Cutchlow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브레인 룰스Brain Rules》, 《내 아이를 위한 두뇌코칭Brain Rules for Baby》의 편집자. 〈시애틀타임스〉, 〈MSN머니〉에서 기자로 활약하며 퓰리처상 최종 후보로 지명되기도 했으며, 〈워싱턴포스트〉, 〈허핑턴포스트〉 등에 실린 육아 기사로 관련 전문가들과 독자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강의 육아》는 이런 저자가 15년차 기자로서의 전문성을 살려 캐롤 드웩, 다니엘 시겔, 존 가트맨 같은 세계적 전문가들의 과학적인 연구 자료를 한 권에 정리하고, 스스로가 직접 육아 전쟁을 경험하면서 얻은 노하우를 통해 육아에 지친 부모도 쉽게 읽고 적용할 수 있도록 꼭 알아야 할 핵심만을 담아낸 책이다. 출간 즉시 ‘초보 부모에게 가장 명쾌하고 알기 쉬운 책’이라는 미디어의 격찬을 받으며 화제를 불러일으킨 이 책은 미국에서 5년 넘게 육아 분야 베스트셀러로 사랑 받으며 육아를 처음 시작하는 부모들의 필독서로 자리 잡았다. 육아전문가들이 ‘지금까지 보지 못한 최고의 책’, ‘필요할 때마다 찾아보는 육아의 바이블’로 손꼽는 《최강의 육아》는 미국의 소아과전문의들이 진료실에 두고 이제 막 부모가 된 이들에게 추천하면서 입소문이 나기도 했다. 또한 시애틀의 가장 큰 부모교육 기관 PEPSProgram for Early Parents Support의 ‘부모공부’ 커리큘럼으로 개설되기도 한 이 책은 보육기관 교육자를 훈련하는 프로그램과 가족치료사의 상담과정에도 교재로 쓰이고 있다. 일본에서는 ‘과학적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대표 육아서’로 자리 잡으며 출간과 동시에 육아·자녀교육 분야에서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육아서로서는 이례적으로 아빠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받으며 ‘초보 아빠들의 육아 필독서’로 크게 주목 받고 있다.
결국 이 책 ‘최강의 육아’는 육아를 처음 시작하는 부모부터 이미 경험이 있는 부모까지 모두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필독서입니다. 부모라면 누구나가 겪는 고민이 담겨 있는 만큼, 이 책을 통해 우리의 육아에 대한 시각이 한층 더 넓어질 수 있을 것 같아요. 육아의 필독서라고 추천하고 싶습니다!따라서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육아 철학을 세우고, 아이와의 관계를 더욱 깊게 만들기를 바랍니다. 제가 적극적으로 책 추천을 하는 이유는, 이 책이 부모의 마음에 깊은 울림을 주기 때문이죠. 저자 트레이시 커크로와 같은 전문가의 통찰력이 담긴 이 책을 놓친다면, 후회할지도 모르겠어요. 정말 다시 한 번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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