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역사적 관점에서 한 권의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오늘은 존 엘리지의 ‘47개의 경계로 본 세계사’를 펴내서 그 안에서 역사와 국경의 매력에 푹 빠져보았답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가 얼마나 많은 경계에 의존하고 있는지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제가 요즘 역사에 대해서 관심이 많아져서, 세계사라는 큰 틀 아래에서 어떤 경계가 어떻게 존재하지를 알아보고 싶었거든요. 그러던 중 이 책을 발견했는데요, 정말 신선한 시각을 주어 매우 기뻤답니다. 그래서 오늘 이 책을 여러분께 강력히 책 추천하는 이유를 전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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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개의 경계로 본 세계사
존 엘리지
“인류사는 너와 나를 가르는 ‘선 하나’로 시작됐다!”
고대부터 현대까지 무심코 그은 선들이 뒤바꾼 47가지 역사
땅과 바다, 하늘과 우주까지 전 세계가 집착하는 ‘경계’의 모든 것
요동치는 국제 정세를 이해하기 위한 지정학 필독서
목차
- 머리말│경계로 표현된 역동적인 역사
- PART 1. 역사
- 1 이집트 통일 왕국
- 2 만리장성, 통합의 역할을 하는 국경
- 3 아시아 대륙과 선을 그은 유럽
- 4 로마식 경계와 주변부의 힘
- 5 샤를마뉴의 유산
- …
‘47개의 경계로 본 세계사’는 정말 매혹적인 주제로 역사를 풀어놓았어요. 저자는 저명한 저널리스트 존 엘리지인데, 그가 바라보는 세계사의 경계는 과거의 전쟁부터 현대의 정치까지 광범위하게 연결되어 있답니다. 읽어보면서 마음속 깊이 느끼는 감정이 많았어요. 이 책은 경계를 단순한 선이 아닌, 여러 사회적 맥락과 역사적 맥락으로 바라보게 해주기 때문이에요. 저자에 의하면 경계는 종종 무심코 그어진 것이지만, 그 한 선이 우리에게 얼마나 많은 영향을 미쳤는지를 다시 생각해보게 합니다. 예를 들어 이집트의 최초 국경, 유럽의 대륙선, 그리고 냉전의 잔재로 남은 38선 같은 국경의 역사들이 그렇습니다. 지도를 통해 인류가 어떻게 그 경계를 확립해왔는지를 살펴보면, 사람과 사람, 문화와 문화 사이에 어떻게 강한 유대가 느껴질 수 있는지를 잘 보여주었어요. 매 챕터마다 스토리를 통해 경계가 가져온 다양한 결과들을 들려주며, 마음에 깊은 여운을 남기곤 해요.
저자 ‘존 엘리지’에 대하여
지도와 도시, 국경의 역사를 주제로 글을 써온 영국의 저널리스트. 《뉴 스테이츠먼》에서 부편집장을 지내며 도시 전문 웹사이트 CityMetric을 창간했고, 지도와 경계를 주제로 한 팟캐스트 Skyline을 기획하고 진행했다. 《가디언》, 《빅 이슈》, 《이브닝 스탠더드》 등 유력 언론에 기고하며 100회 이상 발행한 뉴스레터를 모아 총 세 권의 책을 출간했다. 《47개 경계로 본 세계사》는 국경과 경계를 향한 그의 집요한 탐구와 통찰이 담긴 책으로, 출간 즉시 영국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수많은 독자의 찬사를 받았다.
결국 이 책 ‘47개의 경계로 본 세계사’는 가볍게 읽히기에는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어요. 국경이 단순히 땅의 경계가 아니라는 사실을 강하게 느끼게 됐답니다. 아직 읽어보지 않으신 분들은 반드시 이 책을 추천드려요! 시대를 초월한 경계의 이야기가 여러분의 마음을 깨울 거라 믿습니다! 앞으로 역사서적을 읽는 기회가 많아지길 바라며, 추천하는 책 중 이 책은 언제나 기억할 만한 것일거에요. 독자 여러분들도 저와 같은 감정을 느끼셨으면 좋겠네요! 존 엘리지, 정말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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