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가수 이창섭의 첫 번째 에세이, ‘적당한 사람’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요즘 들어 저도 여러 감정과 고민을 담은 글들이 너무 읽고 싶었고, 그런 순간에 이 책을 만났습니다. 이 책은 저자의 진솔한 이야기와 삶에 대한 성찰이 담겨 있어, 많은 이에게 공감과 감동을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자신에게 적당한 삶의 의미를 찾고자 하는 분들께, 이 책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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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사람
이창섭
“지금 나는 적당한 사람일까.”
데뷔 14년 차 가수 이창섭의 ‘지금’에 도달하기 위한 시간들
이창섭 첫 번째 에세이 출간
목차
- Prologue
- PAGE 1 시절들
- 적당한 사람
- 그냥 해
- 앙상블의 미학
- 진심을 담은 노래
- 알아보고 포착하기
- 힘든 시기를 지나고 있지만
- 두려움 깨부수기
- …네!
- 온 더 스테이지, 인 더 라이프
- 잘 서 있기
- 건강하게 내 탓
- 선순환 시스템 만들기
- 잘 말하고 잘 듣기
- 슬픔의 삼각형
- …
이창섭의 ‘적당한 사람’은 단순히 그의 음악적 여정을 담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 책은 무엇보다 그의 일상에서 느낀 것, 감정들을 저자만의 언어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그는 ‘나는 내가 슈뢰딩거의 고양이 같았으면 좋겠어.’라는 말로 누구에게도 확정되지 않을 상태의 불안함을 의해 사람들을 대변합니다. 그 말에서 느껴지는 갈망은 누구나 느낄 법한 깊은 심리적 진실이죠.
책이 인상 깊었던 부분 중 하나는 이창섭이 ‘적당한’ 상태를 어떻게 정의하고, 이를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였는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그는 적당함의 의미를 끊임없이 탐구하며, ‘무작정 걸었어’라는 챕터에서 혼자 걷는 시간을 통해 자기 성찰과 집중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나 또한 여러 번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며 고민했던 순간들이 떠오르더라고요. 이처럼 누구나 겪는 고독의 순간이, 또 다른 나를 찾아가는 길임을 일깨워줍니다.
이창섭은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며 자신을 돌아보고 고민하는 과정을 통해 ‘그냥 해’라는 조언을 스스로에게 던집니다. 그는 모두가 그저 쉽게 넘겨버릴 수 있는 일상 속에서 무언가 소중한 의미를 찾으려 했고, 이는 내가 매일 느끼는 작은 행복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소중함을 찾아가는 그의 여정은 우리에게 잊고 있었던 작은 기쁨을 다시 새기게 합니다.
책을 읽으면서 이창섭이 진정한 ‘전달자’로서 음악을 통해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가 무엇인지 고민하게 되었고, 이 부분이 저에게도 많은 교훈을 주었습니다. 그러면서도 나의 소소한 일상 속 작은 기쁨들을 다시 한번 바라보게 되었죠. 매일이 똑같이 흐르는 것 같지만, 그 속에서도 특별한 순간을 찾아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그는 일깨워 줍니다. 강하게 살고 싶다는 그의 고백은 자주 그리워했던 저의 마음과 너무 일치하는 연결점을 주었어요.
결국 ‘적당한 사람’이란, 완벽한 모습이 아니라, 작은 불완전함을 받아들이고, 하루하루를 의미 있게 살아가는 법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 같아요. 우리가 추구해야 할 적당함이 무엇인지, 정말로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고민하게 만드는 그런 책입니다.
저자 ‘ 이창섭’에 대하여
가수. 2012년에 그룹 ‘비투비’로 데뷔하고, 2024년에 첫 솔로 정규 앨범 〈1991〉을 발매하였다. 반려견 구리와 함께 수원에서 산다. 이것저것 하고 싶은 일이 많지만, 우선은 노래하는 사람으로 최선을 다하고 싶다.
이창섭의 에세이를 통해 자신, 그리고 나아가 사람에 대한 깊은 성찰에 대해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은 단순한 음악 이야기가 아닌, 삶에 대한 고찰과 여정이 가득 담긴 몸짓이라 할 수 있겠네요. 일상의 소중한 순간들을 다시 바라보고, 나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게 하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는 많은 분들에게도 좋은 자극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책 추천드리니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여기에 담겨 있는 그의 진솔한 이야기가 여러분에게도 울림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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