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오늘은 박서련 작가의 첫 장편소설인 ‘체공녀 강주룡’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해요. 이 책은 1931년 평양 고무 공장 파업을 주도한 강주룡의 삶을 다룬 전기 소설로, 정말 흥미로운 이야기가 담겨 있더라고요~ 최근에 읽고 너무 몰입하게 되어 블로그에 독후감을 남기고 싶어졌어요! 특히 저는 이 책 추천을 강하게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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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공녀 강주룡
박서련
독보적 이야기꾼 박서련 작가의 첫 장편소설
목차
- 병
- 1부
- 간도
- 옥
- 황해
- 2부
- 평양
- 역
- 작가의 말
- 개정판 작가의 말
- 추천의 말
- 부록 – 〈동광〉 제23호
- 참고문헌
소설은 ‘병’이라는 장으로 시작하여 주룡이 고생하는 그 모습이 강하게 다가와요. 책 속 강주룡은 나라의 독립에 대한 고민보다도, 가족과 사랑하는 이들을 보호하고 싶어하는 마음이 먼저인 인물입니다. 그런 주룡을 바라보며 저도 내 삶에서 무엇을 먼저 생각하는지 질문해보게 되었어요. 작가는 강주룡의 연약함과 강인함을 동시에 보여주며 독자들을 사로잡습니다. 주룡은 단순히 충돌하는 세상 속에서 고독히 투쟁하는 강인한 여성상이 아닌,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길을 선택하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하지만 그 ‘평범한’ 선택이 얼마나 특별한지를 느끼는 순간들이 있죠. 강주룡이 고공 농성 위에서 외치는 그 절박함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깊은 울림을 준답니다. 이런 이야기들이 많이 필요한 때에 우리는 강주룡을 통해 또 다른 여성 서사를 만날 수 있었고, 역사 속 숨은 강인한 인물을 지금 다시 불러온 느낌입니다. 정말 추천할 만한 소설이에요! 이 책 추천을 통해 강주룡에 대해 더 많은 사람들이 알아가기를 바라요!
그렇기에, ‘체공녀 강주룡’은 단순한 소설이 아닌, 역사 속 숨겨진 이야기와 여성의 힘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주는 중요한 작품이라고 생각해요. 오늘의 독후감을 통해 이 책 추천을 다 같이 고민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이 책을 읽고, 독립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은 강주룡의 이야기를 끝까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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