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정말 흥미로운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제목도 아주 독특하죠? 바로 나카무라 요지의 ‘사장의 수첩에는 무엇이 쓰여 있을까?’입니다. 요즘들어 사업이나 경영상의 전략에 대해 관심이 많이 생겼고, 그에 맞는 독서 욕구가 커지더라고요. 그래서 이 책을 읽게 되었는데요. 꼭 이 책 추천 드리고 싶어요! 어떤 내용인지 한 번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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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의 수첩에는 무엇이 쓰여 있을까?
나카무라 요지
잘되는 회사 사장이 매일 하는 일, 메모
‘사장의 수첩에는 무엇이 쓰여 있을까?’
손대는 사업마다 돈 버는 비밀이 담긴 ‘사장의 수첩’
대기업의 신사업 발굴, 중소기업의 영역 확장,
스타트업의 첫 시작까지!
목차
- 머리말 잘되는 회사 사장의 수첩에는 무엇이 …
- 맨손으로 시작해 성공을 이룬 사장들
- 1부 잘되는 회사의 사장은 새로운 사업 분야…
- 사업 영역 선정
- 1장 지나치기 쉬운 순간도 사장의 수첩에선 …
- 성공한 사장들은 도대체 어떤 기회를 본 걸까?
- …
이 책은 주로 신사업 기획과 관련된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여러 생각이 교차했어요. 특히, 기업이 시장을 분석하고 새로운 역량을 확보해야 한다는 점은 정말 깊게 와닿았습니다. 우리는 종종 아이디어가 충분하다고 생각하지만, 실상 시장에 대한 분석이나 리스크 관리 등이 부족하다는 것을 과거의 기획서들을 통해 여실히 확인했거든요. 저도 생각해보니 과거에 몇 번의 사업 아이디어가 있었다고 하더라도, 심도 있는 계획과 검증 없이 진행돼서 결국 무산되었던 경험이 있었습니다.
저자 ‘나카무라 요지’에 대하여
주식회사 스트래티지캠퍼스 대표이사 2014년 맥킨지앤드컴퍼니(McKinsey&Company)에 입사한 뒤, 이듬해 주식회사 사이시드 (Sciseed)를 설립해 대표로 취임했다. 이후 위기에 빠진 인재·광고 회사를 인수하여 경영을 정상화시켰고, 매각하는 데 성공했다. 2017년에는 AI 사업을 시작하여 매출 20억 엔, 영업이익 11억 엔을 달성한 뒤 투자펀드에 매각했다. 그런 뒤, 2021년 도쿄증권거래소 그로스 시장에 상장한 동사의 이사로 취임했다. 같은 해에 엔젤 투자를 진행했던 기업도 상장에 성공하며 신사업 설계자로서의 역량을 증명했다. 현재는 주식회사 스트래티지캠퍼스의 대표로, 세계 여러 기업의 신사업 설계를 돕고 있다.
이 책을 읽고 나니 제가 처음 블로그를 시작했을 때 느꼈던 불안함과 궁금증이 새록새록 떠오르더라고요. 사업을 시작하는 모든 분들, 혹은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는 초보자들에게 이 책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처음은 누구나 힘들지만, 명확한 전략과 계획이 있다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죠. 저자 나카무라 요지는 우리에게 실제 사례를 통해 성공과 실패의 교훈을 알려줍니다. 여러분도 이 책을 통해 꼭 필요한 인사이트를 얻길 바랍니다! 정말 좋은 책을 만나게 되어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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