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책 리뷰

『처음 위스키』, 요리 분야 57위의 숨겨진 비법 – 책 추천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녁에 우연히 읽게 된 CROSSROAD LAB의 ‘처음 위스키’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요즘 위스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집에서 위스키를 즐기는 새로운 문화가 생겨나고 있잖아요? 이런 분위기에 발맞춰 이 책을 발견하게 되었는데요, 정말 흥미로운 내용이 많이 담겨 있더라고요! 책 추천을 하면서 제 경험도 함께 나눠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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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위스키

CROSSROAD LAB

#쉽게 배우고 바로 즐기는 위스키 입문서
#나만의 위스키를 찾는 여정을 지금 시작하다!

『처음 위스키』, 요리 분야 57위의 숨겨진 비법 – 책 추천

목차

  • 들어가며
  • 역자 후기
  • CROSSROAD LAB
  • Part 1 위스키 기초 지식
  • 하나부터 차근차근! 오늘부터 시작하는 위스키
  • ─ 다양한 위스키의 종류
  • ─ 블렌디드 스카치위스키
  • ─ 싱글몰트 스카치위스키
  • ─ 스카치위스키의 지역 구분
  • ─ 싱글 몰트위스키, 캐스크를 향한 집착
  • ─ 아메리칸 위스키
  • ─ 아이리시 위스키와 캐나디안 위스키
  • ─ 재패니즈 블렌디드위스키
  • ─ 재패니즈 싱글 몰트위스키
  • ─ 그 외 나라의 위스키
  • ─ 위스키 마시는 법

‘처음 위스키’는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위스키 전문 크리에이터인 CROSSROAD LAB가 쓴 책으로, 위스키 초보자를 위해 다양한 정보를 쉽게 풀어주고 있습니다. 다양한 위스키의 종류와 맛을 이해하고, 이미 여러 번 시도해 봤던 테이스팅 경험이 떠올랐습니다. 처음 한 잔을 마셨을 때 그 깊은 맛에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해요. 저처럼 처음 접하는 사람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위스키의 매력을 확실히 이해할 수 있을 거예요. 위스키는 다양한 브랜드와 맛이 있는 술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특히 블렌디드 스카치와 싱글 몰트의 차이에 대해 더욱 깊이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이론적인 설명에 그치지 않고, 홈바를 꾸미는 방법과 다양한 도구를 사용하는 법 등 실용적인 내용이 많아서 더욱 좋았습니다. 혼자 마시는 것보다 사람들과 나누며 즐길 수 있는 그 매력을 발견하게 되는 순간이 이 책에서 느껴진 거죠. 위스키의 색상, 향, 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는 그 자체로, 독서 후에 즉시 시음하고 싶은 마음이 불타올랐습니다. 이런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었던 것도 이 책 덕분이었습니다. 사실, 처음 위스키를 마실 때는 그 깊고 복잡한 맛들이 어렵게 느껴졌는데, 이 책을 읽고 보니 다양한 제품을 시음함으로써 나만의 취향을 찾는 것도 위스키의 묘미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저자 ‘ CROSSROAD LAB’에 대하여

일본 최대 구독자 수를 자랑하는 위스키 전문 채널 ‘CROSSROAD LAB’을 운영하는 크리에이터. 사냥과 기타 강사를 부업으로 삼고 있다.
1990년대부터 BAR에서 일하다가 2000년에 독립하며 개업. 음식점을 경영하면서 2016년 6월에 YouTube 채널을 개설했다. 2019년 1월부터는 오랜 음식점 경영과 현장 지식을 살린 위스키 전문 채널로 성장하기 시작했다. 현재 세컨드 채널과 라이브 방송 등으로 초심자도 알기 쉽도록 다양한 위스키 정보를 전하고 있다.

이 책 덕분에 위스키를 한층 즐길 수 있는 방법을 많이 배울 수 있었네요. 앞으로 위스키와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들이 궁금해졌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는 분들이라면, 위스키를 좋아하는 분들이 많은 만큼, 이 책을 한번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위스키에 대한 기초부터 응용까지 모든 내용을 담고 있어서, 독자들에게 큰 도움을 줄 거라고 믿습니다. CROSSROAD LAB의 ‘처음 위스키’는 꼭 읽어봐야 할 책 추천 리스트에 넣어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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