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세이, 책 리뷰

『오늘이 내일이면 좋겠다』, 시/에세이 분야 29위 – 책 추천

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오늘은 남유하 작가의 “오늘이 내일이면 좋겠다”라는 감동적인 에세이를 읽고 이 글을 쓰게 되었어요. 먼저 이 책은 말기암 환자인 어머니와 딸의 존엄한 생의 마지막을 다루고 있어요. 제가 이 책을 읽은 이유는 최근에 가족을 잃은 경험이 있어서였는데, 이 책에서는 저와 비슷한 감정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서 깊게 공감하게 되었답니다. 솔직히 이 책은 단순히 죽음을 다루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어떻게 살며, 또 눈앞의 소중한 순간에 감사해야 하는지를 되새기게 해주는 지점이 정말 인상 깊었어요. 그래서 여러분께 ‘책 추천’의 의미로 꼭 소개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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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내일이면 좋겠다

남유하

JTBC 다큐멘터리 〈취리히 다이어리〉 원작
누구보다 삶을 사랑했기에, 마지막까지 치열하게 ‘존엄’을 바란
말기암 환자 어머니와 딸의 마지막 동행

『오늘이 내일이면 좋겠다』, 시/에세이 분야 29위 – 책 추천

목차

  • 프롤로그 / 여덟 장의 사진 / 산티아고에 비가 내린다 / 우리의 암호: 산티아고에 비가 내린다 / 우아한 죽음 / 죽음을 예약하다 / 엄마, 그린라이트 받았어 / 디데이, 잘려나간 시간들 / 그날, 우리의 운명이 정해진 날 / 남은 시간, 일주일 / 오지 않는 사람들 / 떠난 엄마와 떠날 엄마 / 출국 전 인터뷰 / 출국 전날 / 스위스에서 엄마를 떠나보내다 / 출국일, 8월 1일 / 오늘이 내일이면 좋겠다 / 엄마, 안녕 / 셋이 가서 둘이 오다 / 엄마 없는 엄마 집 / 애도 일기 / 애도 일기 / Good bye, my dear / 엄마의 이야기를 쓰는 일 / 영혼의 속도 / 불편한 사람들 / 손톱을 모으며 / 우리가 가질 수도 있었던 시간들 / 말할 수 없는 죽음 / 장례식의 의미 / 환생 / 엄마의 CT 결과를 보다 / 엄마 바위, 왕할아버지 소나무, 청설모 / 추모 귀걸이 / 검은 옷을 입는 일 / 지상에서의 마지막 일주일 / 엄마의 49재 / 엄마 꿈들 / 사후 세계를 믿기로 하다 / 사망신고 / 슬픔을 걷다 / 달님, 달님 / 죽을 권리의 날 / 엄마와 평행우주 / 국회 앞 시위 / 존엄하게 죽을 권리 / 큰삼촌의 죽음 / 추모식 / 국회 토론회 / 같은 슬픔을 공유하는 사람들 / 존엄한 죽음이란 / 다시 스위스로 / 에필로그 / 작가의 말

이 책은 남유하 작가가 자신의 어머니 고(故) 조순복 님의 삶, 죽음을 담담하게 기록한 에세이입니다. 처음 이 책을 펼쳤을 때, 가슴이 먹먹해졌어요. 어머니는 유방암으로 치료받은 뒤에도 만성적인 고통과 함께하셨고, 극한의 상황 속에서 본인이 원하는 선택을 할 수 있게 된 과정이 쓰여져 있어요. 이 과정에서 작가가 느끼는 복잡한 감정들, 그리고 마지막까지 함께하며 나눈 대화는 너무나 애틋했습니다.

작가는 어떻게 하면 존엄한 죽음을 맞이할지를 고민하면서, 어머니와 함께 스위스의 조력사망기관 ‘디그니타스’를 방문하기로 결심합니다. 그리고 이 선택이 조급한 결정이 아닌, 깊은 고민과 숙고의 순간들이었음을 전합니다. 이 동행 속에서 삶과 죽음에 대한 성찰, 그리고 사랑이라는 감정이 격렬하게 교차하는 순간들을 느꼈습니다. “엄마의 선택은 죽음보다 더한 고통에서 왔다”는 구절이 특히 마음에 깊게 새겨졌어요. 죽음을 결정하는 일의 무게는 상상 이상으로 무겁고 아픈데, 그 선택이 결국은 엄마의 삶에 대한 사랑의 표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그래서 단순히 ‘죽음’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존엄한 삶’이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을 던집니다. 고통 속에서도 삶을 사랑한 어머니, 그리고 그 사랑을 잊지 않으려 노력하는 딸. 두 사람의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저는 삶의 소중함을 다시금 일깨우게 되었답니다. 최근 너무 바쁘고 힘든 일상 속에서 잊고 지낸 것들이 많았지만, 이 책을 통해 다시금 소중한 것들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어요. 저 자신도 반성하게 되었고, 마치 제 어머니를 다시 만나는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이럴 때마다 엄마가 하는 말을 떠올려요. “지난 일은 돌아보지 마. 앞으로 네가 할 수 있는 일을 해.” 이런 메시지를 통해 독자 여러분도 자신만의 소중한 삶을 되찾기를 바라요. 이 책은 차곡차곡 쌓아 두고 싶어지는 작품입니다. 그래서 진심으로 ‘책 추천’ 드려요!

이 에세이는 정말 삶의 깊이와 죽음의 무게를 생각하게 해주는 경험이었습니다. 읽고 나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고, 아마도 그 생각들은 제게 계속해서 영향을 미칠 것 같아요. 제가 젤 궁금했던 점은 바로, 많은 사람들이 더 이상 슬픔에 갇히지 않고, 존엄한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공감할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저 또한 이 책을 통해 배운 것을 바탕으로 존엄한 삶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입니다. 이처럼 중요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이라 여러분께 꼭 추천드리며, 삶의 소중함과 죽음에 대한 깊은 성찰을 함께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이 책을 통해 많은 분들이 따뜻한 감정을 느끼시길 바라요. 다시 한 번, 이 기회를 통해 ‘책 추천’을 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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