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 책 리뷰

『파서블』, 자기계발 분야 98위의 책 추천

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오늘은 김익한 교수의 ‘파서블’이라는 책을 읽고 그 충격적인 내용에 푹 빠져버렸어요. 이 책은 정말 제 인생의 전환점이 될만큼 큰 울림을 주었습니다. 매일 바쁘게 살아가는 저와 같은 직장인들이 일상 기록의 힘을 통해 어떻게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꿈을 현실로 만드는지 알려주는 아주 귀한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사실, 기록하는 일이 이렇게나 저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줄은 몰랐어요. 일상이라는 반복적인 생이 담고 있는 특별함을 발견한 뒤부터는 더이상 예전의 내가 아닙니다. 작업의 성과가 오롯이 기록과 연결되어 있음을 깨닫게 되었죠. 그래서 여러분께 더욱 더 큰 자신감을 주기 위해 이 책을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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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서블

김익한

“아직 늦지 않았다.
일상 기록으로 인생의 가능성을 끌어내라!”
베스트셀러 《거인의 노트》 김익한 교수의 인생을 바꾸는 기적의 기록법
★ 김익한 교수의 유튜브 콘텐츠 누적 조회수 2,400만 뷰 돌파 … 구독자들의 공감과 찬사!
★ 하루 10분, 꿈을 현실로 만드는 ‘30일 일상 기록 워크북’ 수록

『파서블』, 자기계발 분야 98위의 책 추천

목차



  • 프롤로그 | 기록하면 인생의 가능성을 발견할…
  • PART 1. 일상 기록으로 경험하는 놀라운…
  • Chapter 1. 기록을 나만의 실행 동력…
  • 기록을 성장의 도구로 활용하라
  • 기록의 일상화로 생각의 게으름에서 벗어나라
  • 열심히 쓰고 있다는 착각에서 깨어나라


일단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감명 깊었던 점은 ‘기록의 지속성’에 대해 강조하는 부분이었어요. 성실하지만 여전히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고 느끼는 사람들에게 김익한 교수님은 말합니다. “기록하면 인생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다”고. 저는 사실 그 전까지 일기를 쓰는 것에 대해 다소 회의적이었던 것도 사실이에요. ‘ 괜히 시간 낭비’라는 선입견이 있었죠. 그런데 ‘파서블’을 읽고 나서 그 선입견이 완전히 깨져버렸어요. .일상 속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일들, 감정들을 기록하는 것은 자기 성장을 위한 아주 효과적인 방법임을 알게 되었거든요. 또, 이 책은 단순히 기록하는 것이 아니라, 그 기록이 어떻게 삶의 변화를 가져오는지에 대한 명확한 지침을 주더라고요. 독자들을 위한 실제적인 30일 워크북도 제공되어 한 번에 실천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요. 일상기록이란 무엇인지, 하루하루 어떻게 쌓아가는 지혜인지를 알게 되었어요. 인생의 주인공이 되길 원한다면, 오늘 바쁜 일과 속에서도 기록할 시간을 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제 기분을 표현하자면, 일상을 되돌아보며 잃어버린 가치를 찾아내는 과정에서 너무나 짜릿한 쾌감을 느꼈어요. 그리고 저만의 성장의 물꼬를 터 주었다고 할까요. 이 경험은 책을 덮고 나서는 제게 여전히 강하게 잔향을 남기고 있습니다. 이 강도의 감정, 감사함을 느끼고 감정이입을 통해 계속해서 발전해나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어주고 있죠. 이렇게 김익한 교수는 단순한 정보 전달이 아닌, 제 마음속 깊은 곳에서 깨달음을 주는 멘토가 되어 주었답니다.



저자 ‘김익한’에 대하여

대한민국 1호 기록학자
서울대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도쿄대 대학원에서 역사학을 전공했다. 명지대 기록정보과학전문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국가기록연구원장을 겸하고 있다. 또한 ‘문화제작소 가능성들’의 대표이사로, 구독자 수 30만 명의 유튜브 채널 ‘김교수의 세 가지’와 교육 프로그램인 ‘아이캔대학’을 운영 중이다.
김익한 교수는 지난 25년간 기록 분야에 매진하며 누구보다 열심히 기록의 중요성과 방법을 전파해왔으나 여전히 “매일 기록해도 왜 성과가 나오지 않을까요?”라는 질문을 받는다. 성장에 대한 욕구를 가진 사람들이 ‘기록형 인간’으로 거듭날 요량으로 해가 바뀌면 다이어리와 노트를 사고 기록하는 습관을 들여 보지만 잘되지 않아 괴로워하는 것이다.
이에 그는 자신이 직접 기록생활자로 실천하며 다듬어온 ‘꿈을 현실로 만드는 기록법’을 이 책에 공개한다. 일상 기록으로 내 안의 가능성을 찾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안내하며, 그동안 기록을 생각의 도구로 활용할 줄 몰라서 무작정 열심히만 쓰거나 어디서부터 어떻게 기록해야 할지 몰라서 망설였던 이들에게 방향타가 되어줄 것이다.
지은 책으로 베스트셀러 《거인의 노트》가 있다.


돌이켜보면, 제가 지난 몇 년 동안 놓쳤던 것은 결국 일상 속에서의 소중한 가능성이었습니다. 이 책은 제게 그러한 가능성을 누구보다도 잘 일깨워주는 역할을 했어요. ‘파서블’의 저자 김익한 교수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네요. 이 책 추천을 통해 많은 분들이 저와 같은 경험을 하길 바라고, 그러한 과정을 통해 스스로의 성장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결국, 저희의 가능성은 기록이라는 작은 습관에서 시작된답니다. 이제 여러분도 오늘부터 일상 기록을 시작해보세요! 이것이 여러분의 인생을 바꾸는 결정적인 순간이 될 것입니다. 예전의 여러분과는 전혀 다른, 진정한 나를 발견하게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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