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 책 리뷰

『이제 나는 명랑하게 살기로 했다』, 자기계발 분야 46위 – 책 추천

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오늘 제가 소개할 책은 이호선 교수와 김사랑 원장이 함께 쓴 ‘이제 나는 명랑하게 살기로 했다’입니다. 중장년의 삶에 대해 유쾌하고 현실적인 조언을 담고 있는 이 책은 한 번 읽어보면 저처럼 푹 빠질 수밖에 없는 매력이 있답니다. 특히, 중년의 문턱을 넘는 이들에게는 필독서라고 할 수 있어요. 개인적으로는 예전부터 노년 상담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 책을 통해 제 삶에 대한 인식 또한 변화하게 되더라고요. 따라서 이 책은 ‘책 추천’할 수밖에 없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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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나는 명랑하게 살기로 했다

이호선 외

“신바람 나게 그리고 유쾌하게 나이 드는 즐거움” “이제 나는 명랑하게 살기로 했다”
대한민국 대표 멘토 이호선 교수와 김사랑 원장의 몸도 마음도 건강하고 유쾌하게 나이 드는 법

『이제 나는 명랑하게 살기로 했다』, 자기계발 분야 46위 – 책 추천

목차



  • 프롤로그 – 신바람 나게 그리고 유쾌하게 나…
  • 1장 이제 나는 자유롭게 살기로 했다
  • ▶ 병원에서 먹는 비싼 밥 말고 한강에서 먹…
  • ▶ 건강을 위한 운동이 건강을 해할 수 있다
  • ▶ 자기 성찰 없는 삶엔 자유로움도 없다
  • ▶ 눈치 보지 말고 젊은이들과 어울려라
  • ▶ 꽃무늬 망사 말고 깔끔한 면 속옷


이 책은 나는 어떻게 잘 나이 들 수 있을까 고민하는 독자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저자는 신바람 나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신체 건강뿐만 아니라 마음의 유쾌함도 필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이를 위해 우리는 건강한 생활 습관을 기르고 긍정적인 마음 습관을 형성해야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정말 와닿았던 부분은 “나이듦이 즐거워야 한다”는 메시지였습니다. 노년의 삶은 결코 우울할 이유가 없으며, 오히려 그 안에서 소중한 나 자신을 발견하고 값진 여정을 시작할 수 있다는 말이 큰 위로가 되었어요. 이 책을 읽으며 나도 이런 명랑한 삶을 살고 싶다는 꿈이 더 현실로 다가오더군요.

‘건강을 위한 운동’이라는 챕터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저자는 운동이 건강을 해칠 수 있는 경우도 있다는 사실을 언급하며, 운동의 종류와 목적에 따른 올바른 접근 방식을 소개합니다. 제가 요즘 들어 추구하고 싶었던 것과 같은 내용이더라고요. 마치 체육관에 가야만 운동하는 것처럼 느껴지던 제가 이 책 덕분에 집에서 가볍게 할 수 있는 운동법을 찾을 수 있을 것 같다는 희망을 가지게 되었답니다. 또한 긍정적인 분노가 심리적 허벅지 근육이라는 비유는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나라는 존재가 때론 상처받기도 하고 화를 낼 수 있음을 받아들이고 건강하게 표현하는 법을 배운 것 같아요. 이렇게 자신의 감정을 마주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고도 가치 있는 일인지 깨달았어요!

마지막으로 내가 나를 환대해야 한다는 메시지, 저자들은 그것이 즉 나를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는 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이처럼 ‘이제 나는 명랑하게 살기로 했다’는 단순히 다짐에 그치지 않고, 중장년을 위한 실질적인 삶의 지침서라 할 수 있습니다. 이는 제게 큰 감동과 깨달음을 주었고, ‘책 추천’할 만하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저자 ‘이호선 외’에 대하여

숭실사이버대학교 기독교상담복지학과 교수이자 한국노인상담센터장과 인성심리연구소장을 맡고 있다. 부모 교육과 가족, 그리고 중년과 노년의 삶에 관심을 두고 연구 및 강의하고 있다. 2015년 대한민국 미술치료 대상과 2018년 대한민국 휴먼리더 대상을 수상했으며, 2022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저서로는 《오십의 기술》, 《이호선의 나이 들수록: 관계 편》, 《가족습관》, 《부모도 사랑받고 싶다》, 《늙음에 미치다》 등이 있다. 신문사 〈백세시대〉, 매거진 〈전성기〉 등에 칼럼을 썼고, 〈조정식의 FM대행진〉, 〈지금은 라디오 시대〉, 〈이혼숙려캠프〉, 〈EBS 부모〉, 〈행복한 아침〉, 〈기분 좋은 날〉 등 여러 라디오 및 방송에 출연했다.


이 책을 통해 부정적인 감정도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시각을 배웠고, 스스로를 사랑하는 방법도 알고 있습니다. 그동안 중장년이란 꼭 외로움과 불안과 동반해야 하는 시기라고 생각했는데, 이 책 덕분에 나이는 단순한 숫자일 뿐 결국 내가 선택한 삶의 질이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배웠어요. 지금 이 순간, 제 인생의 질을 높이려는 노력 중입니다. 여러분도 환영하길 바라요! 책을 통해 즐거움을 찾아보신다면, 정말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으실 거에요. ‘책 추천’ 이 책,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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