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이영달의 『국민을 닮은 대통령, 세종』이라는 정말 흥미로운 책을 소개해 드릴게요. 책을 읽으면서 깊은 감동을 느꼈고, 나아가 우리나라 정치에 대한 진지한 성찰을 할 수 있었습니다. 솔직히 요즘 정치에 실망하는 사람들이 많잖아요? 이 책은 바로 그런 국민의 마음을 대변하고, 새로운 정치의 비전을 제시하는 내용으로 가득 차 있었어요. 아마 정치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라면 꼭 한 번 읽어봐야 할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책을 강력히 ‘책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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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을 닮은 대통령, 세종
이영달
탄핵 이후 멈춰 선 국정,
정치는 길을 잃었고, 국민은 다시 질문을 시작했다.
“대통령은 누구여야 하는가?”
목차
- 프롤로그_정치와 국정의 본령을 묻다: 왜 지…
- 1장 제21대 대통령 선거 출사표
- 나는 왜 이 길을 택했는가?
- ‘국민정책’을 먼저 말하는 이유
- 제1호 국민정책 국민재도전위원회: 실패한 자…
- 제2호 국민정책 국민공제제도: 고립된 삶에 …
- 제3호 국민정책 직무·직업·창업 전환 휴직 …
- …
이 책은 우리가 직면해 있는 여러 정치적 현실을 솔직하게 고백하면서, 왜 국정이 필요한지를 깊이 탐구합니다. 저자는 모든 정책이 국민의 언어에서 시작되어야 하고, 그 언어가 담고 있는 불안과 희망을 읽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진정한 리더십은 대통령이 국정을 다스리는 것이 아니라, 국민의 목소리를 듣고 그들의 삶을 개선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입니다. 이는 ‘세종’이라는 역사적 인물을 통해 설명되며, 그의 정책적 사고가 현대의 정치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를 명확하게 드러냅니다. 이 책을 읽으며, 저는 세종이 어떻게 국민의 고통을 이해하고 그에 맞는 정책을 제안했는지 여실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어떤 면에서는 우리 시대에도 필요하고 절실한 메시지를 전달하더군요.
특히 이영달은 10가지 국민정책을 제안하는데, 그중 일부는 국민재도전위원회와 국민공제제도 등의 정책입니다. 이러한 정책들은 단순한 선거 공약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사회 구조를 만들기 위한 진지한 노력으로 보여집니다. 저자를 통해 우리는 새롭게 설계된 정치의 비전을 확인하며, 그 방향이 어떻게 나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얻을 수 있습니다. 책을 읽으며, 정치는 결국 삶의 조건을 재구성하는 행위라는 깊은 깨달음이 있었습니다. 모두가 성장할 수 있는 제도와 구조를 마련해야 합니다. 이런 내용을 통해 저자는 우리 모두에게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통찰력을 선사합니다.
저자 ‘이영달’에 대하여
경영학자, 혁신을 제도의 언어로 설계해 온 사람. 이영달은 국가와 시장, 대학이라는 세 개의 경계를 넘나들며, 대한민국의 혁신을 실천해 왔다. 정권이 바뀌어도 자리를 바꾸지 않았고, 세대가 달라져도 방향을 바꾸지 않았다. 그가 머문 자리는 언제나 미래를 준비하는 자리였고, 그가 짚은 사안은 늘 구조의 설계였다. 박근혜, 문재인, 윤석열 정부 모두에서 그는 혁신성장과 혁신 생태계의 설계자로서 조용하지만 단단한 궤적을 남겼다.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사무총장, 대통령 소속 국가교육위원회 위원, 대통령 직속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위원,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회 상임 자문위원,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미래인재특위 위원, 기획재정부 혁신성장추진단 정책자문위원, 국토교통부 장관 정책자문위원, 중소벤처기업부 균형성장촉진위원회 위원,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산업발전위원회 위원, 국가기록원 해외(미국)기록 조사위원 등, 그의 이름은 국가 정책의 구석구석에 조용히 새겨져 있다. 시장의 현장에서도 그는 기업의 전략과 실패의 서사에 깊이 관여해 왔다. KB국민은행 경영자문역, 여러 기업의 사외이사, 6대 그룹의 경영경제연구원 원장 협의체 활동, 한국벤처산업연구원 감사, 한국벤처창업학회 부회장, 한국중소기업학회 이사, 한국경영학회 부회장으로 그는 기업의 창업과 생존, 성장과 재도전의 전 주기에서 기업의 생존력과 회복력, 그리고 성장력을 높이는 일에 헌신해 왔다. ...
이 책은 국민이 원하는 그런 ‘대통령’을 그려내고 있습니다. ‘국민을 닮은 대통령, 세종’에서는 책임 있는 정치를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한 해답이 담겨 있습니다. 따라서 정치에 실망한 많은 분들에게 이 책은 희망의 메시지를 던져줄 것입니다. 읽으시면서 왜 제가 이 책을 ‘책 추천’하는지 충분히 이해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제는 우리도 세종과 같은 국정 철학을 요구할 때입니다. 정치에 관심이 있는 모든 분들께 이 책은 정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함께 대한민국을 고민하는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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