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오늘은 고도원의 ‘누구든 글쓰기’라는 책을 읽고 푹 빠져버렸어요. 글쓰기에 대해 깊이 고민해본 적이 없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아, 글쓰기가 이렇게 중요할 수 있구나’라는 깨달음을 얻었답니다. 최근에 블로그를 시작하고 나서, 상위 노출에 대한 고민이 많았거든요. 검색엔진 최적화(SEO)에 관한 책들을 찾아보던 중, 이 책을 만났습니다. 글 쓰는 게 쉽지 않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지만, 알고 보면 누구나 쓸 수 있다는 작가의 말에 힘을 얻었습니다. 정말 좋은 책 추천이 필요하시다면, 이 책이 바로 정답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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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 글쓰기
고도원
“글은 꿈의 통로다”
영감의 문장부터 치유의 언어, 울림 있는 단문 고도원체까지
쓰고 또 쓰며 숙성시킨‘꿈꾸는 글쟁이’고도원의 글쓰기 철학과 비법
목차
- 프롤로그_ 누구나 글을 쓸 수 있다
- 1장 당신의 삶이 당신의 글이다
- ㆍ 글의 시작은 언제일까
- ㆍ 경험의 점들을 선으로 이어라
- ㆍ 글쓰기는 자신감을 심어준다
- ㆍ 행복과 불행 모두가 글의 재료다
- ㆍ 삶이 농익으면 글도 농익는다
- …
이 책에서 작가는 ‘누구든 글을 쓸 수 있다’고 말합니다. 글과 삶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으며, 우리의 경험이 곧 글의 재료가 된다는 점을 강조해주죠. 고도원 작가는 자신의 경험을 담아 글을 썼고, 그로 인해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해왔습니다. 이는 단순한 작법서가 아닌, 인생의 작법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정말 많은 용기를 받았습니다. 나의 아픔과 기쁨이 글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은 저에게 큰 힘이 되었어요. 어느 날, 제가 글을 쓸 수 있을까 생각했을 때, 고도원 작가의 경험이 머릿속에 떠올랐죠. 그는 크레파스를 살 돈이 없어서, 또 사랑을 위해, 또 꿈을 이루기 위해 글을 썼습니다. 그의 삶의 이야기를 읽으며 저도 해당하는 어떤 순간이 있었는지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고도원 작가는 글쓰기의 출발점이 내 삶에 있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화려한 문장을 쓰려고 애쓰지 말고, 내 일상 속의 작은 이야기들과 감정들을 구체적으로 적어보라’는 메시지가 제 마음에 와닿았답니다. 글은 누구나 쓸 수 있지만, 그 글 속에서 자기 자신을 발견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특히 ‘행복과 불행 모두가 글의 재료다’라는 문구가 기억에 남았습니다. 인생의 모든 경험은 글의 원천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사실이 매력적이었습니다.
또한, 책에서는 일상이 글쓰기의 루틴이 되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작가의 글처럼 매일 짧은 글을 써보는 것도 큰 도움이 될 거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이제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독자의 경험을 들어오는 이야기를 바라봤답니다.
마지막으로, 글쓰기가 치유의 힘을 준다고 강조하는 부분이 정말로 감명을 주었습니다. 나의 아픔을 적어나가다 보면, 언젠가 그것이 나를 치유해줄 것이라는 희망이 생겼어요. 글쓰기란 단순히 생각을 기록하는 일이 아니라, 삶을 돌아보고 성장하는 기회라는 것을 체감했습니다. 이 모든 내용을 통해 ‘누구든 글쓰기’는 제게 단순히 책 한 권이 아니라, 인생의 큰 터닝포인트가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꼭 이 책을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저자 ‘고도원’에 대하여
꿈과 희망으로 매일 아침 400만 명의 가슴을 깨우는 사람. 2001년 8월 ‘희망이란’ 첫 글로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시작하여 거친 세상 속에서도 힘차게 살아가고픈, 자신만의 꿈을 이루고픈 이들에게 소박하지만 진정어린 메시지를 전하며 든든한 길동무가 되어주었다. 현재는 ‘고도원의 아침편지’ 주인장이자 ‘아침편지문화재단’ 이사장으로 충주에서 아침편지 명상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을 운영하며 지친 몸과 마음을 돌보는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신학과를 거쳐 동 대학 대학원 정치학과를 졸업했고 미국 미주리대 언론대학원에서 연수했다. 연세대학교 대학신문인《연세춘추》의 편집국장을 지냈고,《뿌리깊은나무》와《중앙일보》에서 기자로 활동했다. 1998년부터 5년 동안 청와대 대통령 연설담당 비서관을 지냈다. 지금까지『고도원 정신』『절대고독』『혼이 담긴 시선으로』『더 사랑하고 싶어서』『꿈이 그대를 춤추게 하라』『잠깐 멈춤』『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꿈너머꿈』등 다양한 책을 펴냈다. 고도원은 “글 쓰는 일은 신성한 일이다. 인생을 걸어볼 만하다”고 말한다. 그의 글은 곧 그의 삶이었다. 그는 오직 꿈만으로 높은 산봉우리를 오르고, 산봉우리에 오르다 깊은 계곡도 수없이 지나왔다. 그때마다 그를 지켜준 힘은 ‘글쓰기’와 ‘독서’였다. 많은 사람들도 글쓰기와 독서를 통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지키며, 더 나은 삶을 꿈꾸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그 비법을 처음으로 이 책에 오롯이 담아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www.godowon.com
결국 고도원의 ‘누구든 글쓰기’는 저에게 삶의 의미와 글쓰기를 연결해주는 소중한 길잡이가 되어주었습니다. 블로그를 시작하는 분들, 이미 운영 중인 분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내용이 많아요. 이 책을 통해 제 삶의 이야기를 정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죠. 다시 한 번 제가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는, 글쓰기를 통해 우리 모두의 이야기를 나누고, 치유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꼭 한번 읽어보세요. 정말 후회하지 않으실 거예요! 고마워요, 고도원 작가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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