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타로에 관심 있는 분들께 강력 추천드릴 책 한 권을 소개하려 합니다 🙂 『가장 친절한 타로』는 저처럼 타로 초심자부터 중급자까지 두루두루 도움이 되는 책이에요. 타로에 대해 잘 몰랐던 저도 이 책 덕분에 점점 빠져들었답니다. 책 추천하면서 이런 책은 꼭 함께 읽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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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친절한 타로
LUA
프로 점술가에게 배우는 타로에 대한 모든 것!
메이저 아르카나&마이너 아르카나 완벽 해설!
목차
- LUA의 메시지
- 이 책의 특징
- Introduction 신비한 78장의 카드…
- 사랑, 일, 돈… 이런 고민에 대한 답을 스…
- 모든 답은 자신에게 있다
- 뽑은 카드가 아니라 자신이 어떻게 행동하는가…
- 78장의 카드로 점치는 타로
- …
솔직히 말하면, 『가장 친절한 타로』를 만나기 전까지 타로는 복잡하고 어려운 점술이라는 생각밖에 없었어요. 하지만 LUA 작가님이 프로 점술가답게 차근차근 알려주는 이 책을 통해 78장의 카드가 가진 매력이 새롭게 다가왔죠. 특히 메이저 아르카나와 마이너 아르카나로 나뉜 카드 하나하나에 대한 상세한 해설 덕분에 혼자서도 타로점을 차근차근 쳐볼 수 있었어요. 카드 명칭과 상황별 의미 설명이 친절해서 금방 익힐 수 있었답니다. 제가 직접 스프레드를 따라 하면서 상황에 맞는 카드를 뽑아본 경험도 있는데, 생각보다 그 과정이 재미있고 신기했어요. 무엇보다도 이 책은 단지 카드 뜻 전달에 그치지 않고, 자신이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는 점을 강조한 점이 인상적이었어요. 그래서인지 책 추천하는 이유도 이런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가지 스프레드도 소개되어 있어 연애, 일, 운세 등 다양한 고민을 타로로 해소할 수 있어요. 저는 요즘 이 책으로 주간 운세를 점쳐보며 내 미래에 대해 생각하는 재미에 푹 빠졌답니다. LUA 작가님의 오랜 경험과 미디어 활동 경력 덕분인지, 책 곳곳에 프로 점성가 특유의 깊이 있는 노하우가 녹아 있어 저처럼 초보자도 금방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저자 ‘LUA’에 대하여
어린 시절부터 오컬트와 신비한 세계에 관심이 많았다. 그래픽 디자이너로 활동하다가 2004년에 점술가로 변신하면서 서양점성술(Astrology), 타로(Tarot), 룬(Rune), 다우징(Dowsing), 수비학(Numerology) 등을 익혔다. 도쿄 롯폰기에서 점술 카페인 LUA’s BAR를 운영하다가 현재는 잡지ㆍ서적ㆍWEB 등 각종 미디어에서 점술 관련 원고의 집필과 감수를 맡고 있다. 거미와 공포영화를 매우 좋아한다. 주요 저서로는 《기초부터 배우는 오컬트 입문》(공저), 《4대 점술로 보는 탄생일 대사전》(공저) 등이 있다.
이번에 『가장 친절한 타로』를 읽으면서 왜 이 책이 취미/실용/스포츠 분야 19위로 사랑받는지 알겠더라고요. 타로에 막 입문하시는 분들뿐만 아니라 리딩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 심지어 프로 점성가를 꿈꾸는 분들께도 도움이 될 책 추천이라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어요. 타로라는 신비한 세계를 쉽게 알려주고 행동의 중요성까지 일깨워 주니, 앞으로도 틈틈이 다시 펼쳐보고 싶습니다. 저처럼 타로로 고민을 풀어보고 싶으신 분들께 꼭 권하고 싶은 책이에요. 책 추천으로 시작한 타로 여행, 여러분도 해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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