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오늘은 이재명의 자서전인 ‘그 꿈이 있어 여기까지 왔다’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여러 가지 이유로 이 책을 읽게 되었는데요, 과연 이 책이 어떤 매력을 가지고 있는지, 정말 잘 쓴 책인지 궁금해졌습니다. 이재명이라는 인물의 스토리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제 일상 속에서 잊지 않고 그를 떠올리게 합니다. 이건 진솔한 고백과 고통의 기록이자, 누구든 각자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문제의식을 불러일으켜줍니다. 그래서 오늘도 꼭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책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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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자서전 그 꿈이 있어 여기까지 왔다
이재명
대통령 이재명은 누구인가
페이스북에서 뜨거운 반향을 일으킨 인간 이재명의 진솔한 이야기들
목차
- 책머리에 | 봄의 대지에 움트는 생명의 소곤…
- 이토록 오지에서 한 마리 담비처럼
- 별난 족속
- 뺨 스물일곱 대
- 엄마가 믿고 싶었던 점바치의 힘
- 삼계초 5학년은 싹 다 수학여행 간다
- 열세 살, 목걸이 공장, 열두 시간의 노동
- …
『이재명 자서전 그 꿈이 있어 여기까지 왔다』는 단순한 자서전이 아닙니다. 이 책은 시대의 아픔과 그 속에서 성장해온 이재명의 삶의 여정이 담긴 진솔한 기록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저도 모르게 그의 이야기에 빠져들었고, 인상 깊은 몇 가지 장면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이재명은 겨우 13세에 소년공이 되어 힘든 삶을 살며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오늘날까지 겪어온 고난과 역경을 진솔하게 고백합니다. 그는 고통 속에서 진실을 찾고, 약자들의 편에 서겠다는 수많은 약속을 지키기 위해 계속해서 싸워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얻은 상처와 아픔은 그를 더욱 단단한 사람으로 만들어 주었고, 책임감 있게 정치적 소명을 수행하는 데 기여하였습니다. 특히, 상처는 빛의 통로라는 루미의 말을 인용한 부분이 깊게 감동을 주었어요. 이재명은 자신의 경험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싶어합니다. 그가 느낀 고통과 희망은 분명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었습니다. 이 점에서 그의 이야기는 저에게도 큰 힘이 되었습니다. 권력의 압박과 싸우며도 결코 포기하지 않겠다는 그의 의지가, 탈무드의 한 구절처럼 다른 사람들을 돕고자 하는 마음, 이러한 책은 정말 잘 쓴 책이란 생각이 들어서 한 번 이상 읽어볼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이런 부분들이 안에 가득 담긴 ‘그 꿈이 있어 여기까지 왔다’는 정말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책입니다. “책 추천!”
저자 ‘이재명’에 대하여
경상북도 안동군 예안면 도촌에서 태어나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13세에 소년공으로 성남에서 일했다. 공장에 다니며 검정고시로 중·고등학교 과정을 마치고 중앙대 법대에 들어갔다. 사법고시에 합격한 다음 성남으로 돌아가 인권변호사로 일하며 시민운동을 했다.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를 거쳐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선거에 출마하여 낙선했으나 21대 대통령선거에 다시 한 번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결과적으로 이 책은 단순한 자서전이라고 생각할 수 없었습니다. 이재명이 말하고자 한 것들은 평범한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삶의 무게와 가치에 대한 고백으로 가득합니다. 그의 진솔한 이야기는 깊은 감정의 결을 드러내줬고, 많은 이를 생각하게 하고, 또 많은 이를 감동시킬지 모른다는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제가 이 책을 읽으면서 제 마음에 남은 감정과 메시지를 잘 전달할 수 있기를 바라며, 독자 여러분께도 이 책을 꼭 읽어보기를 권장합니다. 정치적 이야기에 관심이 없더라도, 이재명의 삶의 여정과 그가 받은 상처와 희망의 이야기는 분명 많은 이들에게 필요할 것입니다. 그러니 이 책 추천을 절대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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