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책 리뷰

『청춘 돼지는 걸 프렌드의 꿈을 꾸지 않는다 14』 소설 분야 58위 책 추천, 애절한 청춘 로맨스의 진수를 맛보다

안녕하세요~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책은 바로 ‘청춘 돼지는 걸 프렌드의 꿈을 꾸지 않는다 14’라는 책입니다. 책 추천 받아 읽었는데 정말 오랜만에 마음이 설레는 책을 만나버렸네요~ㅎㅎ 제가 원래 청춘 로맨스 소설을 좋아하긴 하지만 이 책은 특히나 특별했어요!



이 책이 마음에 든다면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하세요!





청춘 돼지는 걸 프렌드의 꿈을 꾸지 않는다 14

카모시다 하지메

『청춘 돼지는 걸 프렌드의 꿈을 꾸지 않는다 14』 소설 분야 58위 책 추천, 애절한 청춘 로맨스의 진수를 맛보다

목차

  • 제1장 이미테이션 러버의 꿈을 꾸다
  • 제2장 안개 속을 걷다
  • 제3장 나비는 날갯짓한다
  • 제4장 아무리 늘려도 교차하지 않는 두 줄기 선

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친구의 책 추천 이었어요. 책 제목부터 강렬해서 꼭 한번 읽어보고 싶었거든요. 처음에는 주인공이 일상 속에서 겪는 가벼운 로맨스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이야기는 예상보다 더 깊고 애절했습니다. 특히 마이가 꿈속에서 ‘키리시마 토코’라는 이름을 밝힐 때의 장면은 가슴이 뭉클할 정도로 감동적이었다고 할까요. 책을 추천 받은 거 정말 다행이었다고 생각해요. 카모시다 하지메 작가님의 글은 처음이었는데, 살짝 덜렁대는 느낌마저 친근한 작가의 말처럼 감성적인 묘사가 너무 좋았어요. 겨울날 따뜻한 국물이 당겼다며 부산 토박이의 친근한 말을 해주는 것처럼 주인공의 심리를 섬세하게 그리는데, 덕분에 읽는 내내 정말 몰입해서 즐겁게 읽을 수 있었어요.

저자 ‘ 카모시다 하지메’에 대하여

부산 토박이 청년이다. "겨울이라 그런지 따뜻한 국물이 당겨서 단골 국밥집에 갔습니다만…… 건물 자체가 박살 나 있더군요. 마지막으로 방문했을 때 건물 새로 짓는다는 말 들어놓고, 마감 스트레스로 깜빡한 나머지 30분 걸려 거기까지 걸어간 밀짚모자 곰탱이를 보시면 손이라도 흔들어주시길.(-_-;)"_작가의 말. 번역한 대표작으로는 [속 이 멋진 세계에 폭염을]이 있다.

이 소설 덕분에 오랜만에 청춘의 설레임을 느낄 수 있었어요. 딱 제 취향이기도 했구요^^ 정말 좋은 책 추천을 받아 너무 좋았던 것 같아요. 역시 친구의 책 추천은 언제나 옳다는 걸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네요~ 이런 청춘 로맨스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이 책 추천 드리고 싶어요!



책 추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