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에 도전해보았습니다:) 약에 대한 궁금증이 많은 요즘, 저는 ‘약 짓는 오빠들이 들려주는 알쓸신약’이라는 책을 읽어보았어요. 건강 관련 책인데, 아니, 말 그대로 약과 영양제에 대한 모든 것을 다루고 있답니다. 이렇게 읽어보니 정말 궁금했던 점들이 속 시원하게 해결되는 기분이었어요! 이 책, 본격적으로 소개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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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짓는 오빠들이 들려주는 알쓸신약
이정철 외
목차
- PROLOGUE
- PART 1. 약국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
- 1. 약의 성분이 같으면 효과도 같은가요?
- 2. 광고하는 제품이 더 신뢰가 가는데 약국에서는 다른 제품을 권해요.
- 3. 약국마다 약값이 다른 이유가 뭐죠?
- 4. 대체조제란 무엇인가요? 믿을 만한가요?
- 5. 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은 어떻게 다른가요? 의약품의 분류에 대해 알려주세요!
- 6. 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은 근처 약국에만 있나요?
- 7. 왜 약국에 가면 두세 가지씩 약을 주나요? 하나로는 안 되나요?
- 8. 폐기의약품을 버릴 때는 왜 약국으로 가져가야 하나요?
- PART 2. 약 vs 약
- CHAPTER 1. 제대로 알고 먹어요! 올바른 약 복용법
- 1. 비행기 하강 시, 귀가 아프고 먹먹할 때는 코감기약을 먹으면 된다던데 왜 그런가요? – 귀의 압력 이야기
- 2. 박카스에 카페인이 있다던데 많이 먹으면 중독되나요? – 카페인 이야기
- 3. 긴장돼서 우황청심원을 먹으려는데 졸리진 않을까요? – 우황청심원 이야기
- 4. 구충제는 꼭 먹어야 하나요? 얼마나 자주 먹어야 하죠? – 구충제 이야기
- …
이 책은 현재 약사인 저자들이 약국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써 내려간 작품입니다. 예를 들어, 약이 성분이 같아도 효과가 다를 수 있다는 사실부터, 대체조제의 신뢰성, 그리고 약의 가격이 왜 약국마다 다른 것인지 등 여러 궁금증을 담고 있어요. 저 또한 친구들한테서 ‘이 약이 좋더라’는 말을 듣고 호기심에 쉽게 약을 선택하곤 했는데, 알고 보니 각각 상황에 따라 약의 성분과 효과가 다 다르다는 걸 알게 되었죠. 그래서 저처럼 약을 무작정 먹던 분들이 꼭 이 책을 읽어보셨으면 해요. 또, 재미있게도 책 속에 다양한 에피소드가 담겨 있어서 지루할 틈이 없어요. 약사라는 직업의 진짜 이야기를 직접 듣는 것처럼 느껴지거든요. 그리고 이 책은 약을 처방받고 복용하는 기본적인 방법뿐만 아니라 임산부와 어린이, 청소년과 장년층까지 각 연령대별로 적합한 영양소도 상세하게 안내해주니 정말 유용하답니다. 최근에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많은 분들이 이 책을 통해 올바른 약 복용법을 배워가는 것도 좋겠다고 생각해요. 결론적으로, 이 책은 약을 필요로 하는 모든 분들에게 꼭 필요한 필독서입니다! 여기서 다룬 내용을 통해 자신이 복용하는 약의 올바른 정보와 방법을 알게 될 수 있기 때문이죠. 여러분에게 이 책을 강력하게 책 추천합니다!
저자 ‘ 이정철 외’에 대하여
2010년 조선대학교 약학대학 졸업 前) 울산 행복한약국 관리약사 現) 울산 바른약국 대표약사 Hi Doc Naver 지식in 건강 및 약학 상담 위촉 약사 울산광역시 의약품 안전 사용 교육 강사 및 교육단 학술팀 브릿지경제, 메트로신문, 코스모폴리탄, 약국신문 등 다수 자문
이번 책은 약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진실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필수 지침서라고 할 수 있어요. 특히 약에 대한 오해를 그동안 많이 해왔던 것 같아서, 반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처럼 궁금증이 많으신 분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선물이 아닐까 싶네요. 친구, 가족 모두에게 추천해주고 싶어요. 이 책으로 약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쌓고, 건강하게 사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꼭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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