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에 도전해보았습니다:) 저녁에 우연히 박노해 시인의 ‘걷는 독서’를 발견하게 되었는데요~ 이 책은 단순한 독서법을 넘어, 우리의 삶을 깊이 있게 돌아보게 하는 소중한 통찰을 담고 있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사실, 블로그에 대한 저의 관심과도 연관이 깊어서 더욱 감정이입이 되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이 ‘걷는 독서’라는 독특한 형식의 책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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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 독서
박노해
“단 한 줄로도 충분하다”
삶의 길잡이가 되어줄 박노해 시인의 문장 423편
나를 나아가게 하는 지혜와 영감의 책 『걷는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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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423편의 짧은 글로 이루어져 있으며, 한 문장 한 문장이 마치 짚신을 신고 그 길을 걷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박노해 시인은 어린 시절부터 자연 속에서 책을 읽으며, 걷는 것이 그의 삶의 한 방식이었음을 중시합니다. 내가 가장 상처받는 지점이 내가 가장 욕망하는 지점이라는 구절이 마음에 깊이 새겨졌습니다. 이는 우리가 각자 살아가는 길 위에서 가끔 스스로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진정 원하는 것을 찾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이러한 ‘걷는 독서’는 책을 읽는 방식을 넘어, 우리 삶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질문을 던져줍니다. 책을 읽으며 수많은 문장을 만나는 것보다, 이러한 문장들이 내 삶을 어떻게 비춰주는지에 대한 탐구가 더 중요하다는 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나의 독서가 결국 내 삶으로 흘러 들어가야 한다는 점에서, 박노해 시인의 통찰은 가슴 깊이 와닿았어요.
저자 ‘ 박노해’에 대하여
시인, 사진작가, 혁명가. 1984년 27살에 쓴 첫 시집 『노동의 새벽』은 금서였음에도 100만 부가 발간되었으며 이때부터 ‘얼굴 없는 시인’으로 불렸다. 1991년 군사독재 정권 하에서 사형을 구형받고 환히 웃던 모습은 강렬한 기억으로 새겨졌다. 무기수로 감옥 독방에 갇혀 침묵 정진 속에 광활한 사유와 독서와 집필을 이어가며 새로운 혁명의 길찾기를 멈추지 않았다. 7년 6개월 만에 석방된 후 민주화운동 유공자로 복권되었으나 국가보상금을 거부했다. 그후 20여 년간 국경 너머 가난과 분쟁의 땅에서 평화활동을 펼치며 현장의 진실을 기록해왔다. 지금까지도 모든 글을 오래된 만년필로 써 나가는 그는, 고난의 인생길에서 자신을 키우고 지키고 밀어 올린 것은 ‘걷는 독서’였다고 말한다.
이 책은 독서를 단순한 지식의 축적이 아니라, 삶의 일부로 만들어주는 중요한 지혜를 담고 있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며 늘 고민하던 부분이기도 한데, 내가 무엇을 위해 글을 쓰고 있는가에 대한 성찰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이 책은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는 분들, 이미 블로그를 하고 있는 분들 모두에게 도움이 될 내용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박노해 시인의 ‘걷는 독서’는 우리 모두에게 자기 자신을 찾는 여정에 큰 동기를 부여해줄 책 추천이랍니다! 여러분도 한번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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