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옥한흠의 책 ‘고통에는 뜻이 있다’를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 요즘 삶에서 겪는 어려움이나 고통이 너무나 커서, 이를 어떻게 극복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었거든요. 이 책을 읽으면서 진정한 평안과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더라고요.이제는 고통이 곧 축복의 시작이라는 것을 이해하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저처럼 그러한 경험이 필요하신 분께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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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에는 뜻이 있다
옥한흠
목차
- 들어가며
- 1 변장된 축복
- 2 바다 가운데서
- 3 광야에서
- 4 밤의 노래
- 5 당신의 반응은 무엇인가?
- 6 발은 차꼬에 마음은 하늘에
- 7 가시와 함께 온 기쁨
- …
독서 중, 이 책의 첫 페이지를 넘기자마자 느낀 것은 ‘고통은 단순한 불행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축복의 과정’이라는 메시지였습니다. 저 또한 힘든 시기를 겪으며 고난 중 하나님의 존재를 느꼈던 적이 있기에, 이 책에서 묘사하는 광야 생활이 사실은 우리 삶에서도 늘 반복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변장된 축복’이라는 챕터에서는 고통 속에서도 결코 하나님이 우리를 잊지 않으신다는 진리를 다시금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특히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두려울 것이 없다’라는 구절이 저를 더욱 깊이 감동시켰답니다. 사람들은 흔히 고통을 두려워하지만, 이 책은 고난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발견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주고 있어요. 이러한 메시지는 제 개인적인 경험과도 잘 어우러졌습니다. 얼마 전 제 인생에서 힘든 선택을 해야 했던 순간이 있었는데, 그때 마주했던 기도와 인내가 저를 하나님께 더 가까이 인도한 것 같아요. 이 책을 읽으면서 하나님께서 나의 삶에 어떤 뜻이 있는지 고민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고통에는 뜻이 있다’는 사실을 비로소 이해하게 되니, 고난은 더 이상 두려운 것이 아닌 성장의 과정으로 여겨지더라고요. 또한 ‘가시와 함께 온 기쁨’이라는 챕터는 정말 깊은 통찰을 주었어요. 평안은 인간이 스스로 만들어낼 수 없는 것이라는 사실, 오직 하나님만이 저에게 진정한 평안을 주신다는 것을 다시 깨달았습니다. 이런 깨달음 덕분인지, 요즘은 매일매일 행복을 느끼며 지내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나니, 다른 사람에게도 이 소중한 메시지를 전하고 싶어졌어요. 그리고 많은 사람에게 이 책 추천을 하고 싶네요. 이는 단순한 독서가 아닌,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는 귀한 경험이니까요. 정말 이 책은 나에게 큰 감동과 변화를 주었어요. 다음에 또 고통을 느낄 일이 생길지도 모르겠지만, 이제는 그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찾아낼 자신이 생겼답니다.
저자 ‘옥한흠’에 대하여
제자훈련에 인생을 건 광인(狂人) 옥한흠. 그는 선교 단체의 전유물이던 제자훈련을 개혁주의 교회론에 입각하여 창의적으로 재해석하고 지역 교회에 적용한 교회 중심 제자훈련의 선구자다. 1978년 사랑의교회를 개척한 후, 줄곧 ‘한 사람’ 목회철학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닮은 평신도 지도자를 양성하는 데 사력을 다했다. 사랑의교회는 지역 교회에 제자훈련을 접목해 풍성한 열매를 거둔 첫 사례가 되었으며, 국내외 수많은 교회가 본받는 모델 교회로 자리매김했다. 1986년에 시작한 〈평신도를 깨운다 제자훈련 지도자 세미나〉(Called to Awaken the Laity, CAL세미나)는 제자훈련을 목회의 본질로 끌어안고 씨름하는 수많은 목회자에게 이론과 현장을 동시에 제공하는 탁월한 세미나로 인정받고 있다. 철저한 자기 절제가 빚어낸 그의 설교는 듣는 이의 영혼에 강한 울림을 주는 육화된 하나님의 말씀으로 나타났다. 50대 초반에 발병하여 72세의 일기로 생을 마감할 때까지 그를 괴롭힌 육체의 질병은 그로 하여금 더욱더 하나님 말씀에 천착하도록 이끌었다. 삶의 현장을 파고드는 다양한 이슈의 주제 설교와 더불어 성경 말씀을 심도 있게 다룬 강해 설교 시리즈를 통해 성도들에게 하나님 말씀을 이해하는 지평을 넓혀준 그는, 실로 우리 시대의 탁월한 성경 해석자요 강해 설교가였다. 설교 강단에서뿐만 아니라 삶의 자리에서도 신실하고자 애썼던 그는 한목협(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과 교갱협(교회갱신을위한목회자협의회)을 통해 한국교회의 일치와 갱신에도 앞장섰다. 그리하여 보수 복음주의 진영은 물론 진보 진영으로부터도 존경받는, 보기 드문 목회자였다. 1938년 경남 거제에서 태어났으며 성균관대학교와 총신대학원을 졸업했다. 미국의 캘빈신학교(Th. M.)와 웨스트민스터신학교에서 공부했으며, 동(同) 신학교에서 평신도 지도자 훈련에 관한 논문으로 학위(D. Min.)를 취득했다. 제자훈련 사역으로 한국교회에 끼친 공로를 인정받아 웨스트민스터신학교에서 수여하는 명예신학박사 학위(D. D.)를 받았다. 2010년 9월 2일, 주님과 동행한 72년간의 은혜의 발걸음을 뒤로하고 하나님의 너른 품에 안겼다. 교회 중심의 제자훈련 교과서인 《평신도를 깨운다》를 비롯해 《길》, 《안아주심》, 《고통에는 뜻이 있다》, 성경 강해 시리즈인 《로마서 1, 2, 3》, 《요한이 전한 복음 1, 2, 3》 등 수많은 스테디셀러를 남겼으며, 그의 인생을 다룬 책으로는 《열정 40년》, 《광인》 등이 있다.
책을 덮으며 다시 한번 느낀 것은 바로 저에게 있어 이 책이 얼마나 큰 의미였는가 하는 점이었습니다. 옥한흠의 ‘고통에는 뜻이 있다’는 단순히 고통을 이겨내는 방법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인생에서 진정한 평안을 찾도록 도와주는 심도 깊은 내용이었습니다. 저처럼 힘든 시간에 놓여 있는 분들, 고통이 늘 따라다니는 분들께 적극적으로 이 책을 읽어보실 것을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내용을 보며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고통이라는 과정을 어떻게 이겨내야 할지를 함께 고민해보면 좋겠어요. 이 책이 드리는 메시지는 단순히 종교적인 의미를 넘어, 모든 삶의 순간에 적용될 수 있는 하나의 지침서입니다. 귀한 책,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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