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제가 읽고 매료된 책은 주마니아의 ‘말기 암 진단 10년, 건강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입니다! 이 책은 제가 평소에 가지고 있던 암에 대한 선입견을 완전히 바꿔놓았습니다. 나도 언젠가 암과 마주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래서 더더욱 이 책의 내용을 깊게 이해하고 싶어졌습니다. 저자 주마니아씨는 현대 의학이 포기한 시한부 말기 신장암 환자의 이야기를 담아내며, 과거의 많은 암 환자들을 위해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합니다. 또한 이 책은 단순히 암 극복의 이야기를 넘어, 우리의 삶과 건강에 대한 전혀 다른 시각을 제공합니다. 그래서 결국 여러분에게 이 책을 ‘책 추천’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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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기 암 진단 10년, 건강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주마니아
암 치유의 등불로 삼을 만한 책!
목차
- 추천사/ 지혜로 암을 치유한 사람의 이야기
- 프롤로그/ 암 치유의 해법은 분명히 있다!
- 제1장 시한부 말기 신장암 자연치유기
- 어느 날, 나는 암 환자가 되었다
- 죽음을 학습하는 사람들
- 통증과 공포 속에서 내가 한 일
- 의미 없는 수술, 최소한의 항암, 거부한 방사선
- 네가 의사보다 똑똑해?
- 오대산에서 전업치병하다
- 암이 사라지기 시작하다
- 다시 생의 한가운데에 서서
- 제2장 암은 죽을병도 죽는 병도 아니다
- 진짜 호랑이 vs 종이호랑이
- 암은 삶의 끝이 아니다
- 누구나 암의 자연치유가 가능한 이유
- …
주마니아는 과거 평범한 직장인이었습니다. 서울에서 태어나 동국대에서 정보관리학을 전공하고, 안정된 직장생활을 하고 있던 그는 자신의 몸이 암을 품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챘을 때, 모든 것이 무너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좌절하지 않고 자연치유의 길을 찾아 나섭니다. 암에서 찾은 해법과 과정은 마치 수필처럼 그의 삶의 이야기를 풀어냅니다. ‘암은 죽을병도 죽는 병도 아니다’라는 주장은 많은 이들에게 충격적인 말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는 시한부로 주어진 시간 속에서도 희망을 포기하지 않고, 스스로의 몸을 이해하려고 애썼고, 그 결과 엮여진 치유의 실천사에 모두가 귀 기울여야 하리라 믿습니다. 자연치유의 원리를 통해 암은 곧 죽음이 아닌, 새로운 삶의 시작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주마니아가 강조하는 것은 결코 복잡한 치료법이 아닙니다. ‘우리 몸은 스스로 청소하고 회복할 수 있는 기제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 기제를 방해하는 부정적인 습관을 버려야 하고, 온전한 건강 되찾기 위해 삶의 방식을 바꿔야 한다는 시사점을 제공합니다. 그가 암을 진단받고 맞이한 여정은 단순히 치유의 과정에 담긴 극복의 희망일 뿐 아니라, 우리 모두가 지켜야 할 건강을 향한 길잡이 역할을 합니다. ‘결국 암은 결과일 뿐‘이며, 삶의 패턴을 망치는 원인을 파악해야 한다고 강조하는 이야기는 마음의 깊은 여운을 남겼습니다. 주마니아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이 책은 단순히 ‘암’이 아닌 우리 삶의 본질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란 확신이 듭니다. 이러한 깊이 있는 메시지를 통해 나와 소중한 사람들의 생명을 지키고, 건강한 삶을 향한 길을 찾으시는 모든 분들에게 꼭 읽어보시길 ‘책 추천’합니다!
저자 ‘ 주마니아’에 대하여
암 환자들에게 각종 강의와 글을 통해 제대로 된 자연치유를 알리고 있는 암 치유 전도사. 주마니아는 서울에서 태어나 동국대에서 정보관리학을 전공한 평범한 회사원이었다. 의학이나 건강, 자연치유와는 전혀 상관없는 삶을 살던 그가 자연치유 전도사가 된 것은 시한부 말기 암을 진단받고 현대 의학이 포기한 자신의 목숨을 스스로 살리고자 자연치유를 공부하고 노력하여 8개월 만에 회사에 복직할 만큼 기적 같은 치유를 이룬 것이 계기가 되었다. 그는 시한부 6개월의 다발성 전이 말기 신장암 진단 후 병원에서 포기한 암 환자들이 치유된 많은 사례들을 보며 근본적인 의문을 품게 되었다. 정말 암은 죽는 병인가? 현대에 들어 급격히 암 환자가 늘어났다면 분명 그 원인과 이유가 있을 텐데 이에 대한 이해 없이 그저 생긴 암을 없애는 데에만 혈안이 되었기 때문은 아닐까? 이후 그는 암에 대해, 우리 몸에 대해 그리고 치유 메커니즘에 대해 공부하면서 어떤 과정을 거쳐 암이 치유되는지를 이해한 후 암은 죽을병도 죽는 병도 아님을 깨닫게 되었다. 이를 통해 그는 암의 공포에서 벗어나 치유가 일어날 수밖에 없는 우리 몸의 치유 조건들을 충족하는 노력에 집중하여 치유를 이뤄냈다. 그는 암을 비롯한 세포의 변질이 원인인 현대병은 잘못된 생각 습관과 생활 습관에 기인한 질병이기에 병원에서 고칠 것이 아니라 스스로 고쳐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또한 현대인은 수많은 질병에 시달리고 있으며 파괴적인 삶을 피할 수 없는, 질병 권하는 사회에서 살아가고 있는데 고통스러운 질병에서 벗어나 나의 목숨을 지키기 위해서는 제대로 된 자연치유에 대한 지식은 인생의 필수 과목이 되어야 한다고 거듭 강조한다. 현재 네이버의 ‘주마니아 암 자연치유’ 카페와 주마니아 자연치유 블로그를 운영하며 수많은 암 환우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불어넣어주며 실질적인 치유책을 전하고 있다. 네이버 ‘주마니아 암 자연치유’ 카페: https://cafe.naver.com/amhealing 주마니아 자연치유 블로그: https://blog.naver.com/kkjuwan
이 책을 통해 주마니아의 통찰력을 더욱 접할 수 있었기에 매우 기쁩니다. 그래서 여러분에게도 이 책을 읽어보시라고 강력히 ‘책 추천’합니다! 그가 강조하는 메시지는 암 환자들에게 뿐 아니라, 모든 이에게 필요한 응원이 될 것입니다. 암은 과거가 아니라 미래를 두려워할 필요 없는 존재임을 느끼게 되었고, 주마니아의 치유 경험이 많은 이들에게 희망이 되기를 바랍니다. 더 나아가 스스로의 건강성을 회복하고, 각각의 삶의 의미를 되찾는 길잡이 역할을 해주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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