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오늘 제가 소개할 책은 바로 안드레아스 모리츠의 ‘암은 병이 아니다’입니다. 이 책은 그동안 우리가 당연하게 여겨왔던 암에 대한 상식을 무너뜨리는 충격적인 논리를 담고 있습니다. 암이라는 단어는 단순히 질병이 아닌, 우리 몸이 치유하기 위해 내놓은 마지막 수단이라는 저자의 주장이 굉장히 흥미로웠어요. 이 책을 읽으며, 암에 대한 생각이 크게 변화하게 되었기 때문에 여러분께 꼭 책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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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은 병이 아니다
안드레아스 모리츠
목차
- 추천사/ 암에서 벗어나고 싶은 당신에게
- 저자 서문/ 암은 우리의 적이 아니라 친구다
- 제1장 암은 질병이 아니다
- 말의 힘
- 잘못된 판단
- 치유할 것인가, 맞서 싸울 것인가?
- 해답은 어디에 있는가?
- 유전자와 암의 연관성에 대한 믿음
- 죽음의 엑스레이
- 의료 진단-제1의 사망 원인?
- 개인의 자유는 어떻게 되었는가?
- 일상 속의 방사선
- 항암 치료의 우울한 승리
- 대부분의 약물 연구는 엉터리다
- 약물 실험의 주요 결함
- 부정직한 관행
- …
이 책은 암이 더 이상 두려운 존재가 아니라 우리의 한 부분이라는 것을 일깨워줍니다. 저자 모리츠는 대체의학 전문가로서, 암의 본질과 그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합니다. 그는 암이 질병이 아닌 생존 메커니즘이라고 주장하며, 현대 의학의 암 치료법이 실질적인 결과를 내지 못한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실제로 암 환자의 평균 완치율은 겨우 7%에 불과하며, 이 수치조차 특별한 치료 없이 자연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 결과일 수 있다고 합니다. 이와 같은 주장은 처음에는 도저히 믿기 힘들었으나, 자신의 목숨을 겨냥한 암에 대한 깊은 두려움 속에서 진실을 마주해야 한다는 생각이 점점 확고해졌습니다. 또한, 모리츠는 암세포가 ‘죽이는 존재’가 아니라 ‘치유를 위한 노력’이라고 표현하면서, 암 환자에게 필요한 것은 신체의 자연 치유력이 개선되도록 돕는 것이라고 강조합니다. 그래서 식생활 개선, 충분한 수면, 그리고 긍정적인 생각의 힘을 말하며, 실생활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는 방법들을 알려줍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제 삶 속에서 어떻게 건강을 지킬 수 있을지에 대해 큰 통찰을 얻었어요. 암을 두려워하기보다는 제 몸이 보낸 신호를 이해하고 대처하는 방법을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이 책의 내용을 잊지 않고 제 일상에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식의 책들은 반드시 읽어봐야 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역시 이번에도 이 책을 강력히 책 추천하고 싶네요!
저자 ‘ 안드레아스 모리츠’에 대하여
Andreas Moritz 아유르베다 의학과 홍채 진단법 등의 대체의학 전문가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1954년에 독일에서 태어난 그는 어렸을 때부터 심각한 질병과 맞서 싸우면서 자연스럽게 식이요법, 영양학, 여러 가지 자연치유법을 접했다. 그 덕분에 20세가 되었을 때는 홍채 진단법과 식이영양학에 대한 공부가 끝나 있었다. 1981년에는 인도에서 아유르베다 의학을 배워 1991년에 뉴질랜드에서 자격증을 갖춘 아유르베다 의학 전문가가 되었고, 이후 미국에 거주하며 대체의학 연구와 집필 활동에 전념했다. 모리츠는 단순히 질병의 증상을 치료하는 데 만족하지 않고 질병의 근본적인 원인을 이해하고 치유하는 것을 자신의 평생 작업으로 받아들였다. 그는 거시적 접근 방법을 이용하여 종래의 의학적 접근법이 소용없는 여러 불치병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다. 또한 그는 우리의 몸과 마음을 치료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사람의 의식을 오랫동안 연구했다. 이 같은 연구를 바탕으로 《건강과 치유의 비밀》, 《의사들도 모르는 기적의 간 청소》 등 10여 권에 이르는 대체의학 관련 서적을 펴냈다. 그리고 2012년 10월 세상을 떠나기 직전, 《암은 병이 아니다》의 개정증보판 원고를 완성했다. 그는 이 책에서 암이 생명을 위협하는 세포의 폐색과 독소를 다루려는 우리 몸의 마지막 시도를 보여주는 신체적 증상이라는 점을 입증한다. 이 책은 전통적인 암 치료법이 왜 위험한지, 암이 생기는 진짜 원인은 무엇인지, 그리고 치유를 방해하는 것들을 어떻게 몸이 스스로 제거하는지 알려줌으로써 현재의 암 치료법을 혁명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암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제공한다. 암은 여러분의 생명을 위협하는 ‘끔찍한 질병’이 아니라, 오히려 여러분의 생명을 구하려는 신체의 마지막, 필사적인 노력이다. 이 책은 암으로 인해 수동적인 피해자가 되기보다는 능동적으로 자신을 치유하고자 하는 사람들, 그리고 질병 있는 몸을 건강한 몸으로 바꾸고 싶은 사람들에게 희망의 문을 열어줄 것이다.
‘암은 병이 아니다’는 제가 느끼기에 단순한 암 관련 서적이 아닌, 건강과 생명에 대한 깊은 철학적 고찰을 담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나니, 어떻게 암을 바라봐야 할지에 대한 시각이 확 바뀌었고, 더 나은 삶을 위한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 책을 통해 암에 대한 두려움을 덜고, 오히려 자신의 몸을 사랑하는 방법을 배우길 바랍니다. 전 세계에서 사랑받은 만큼, 이 책은 우리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해줄 것입니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이 책은 여러분에게 꼭 물어보고 싶습니다. 암이 단지 병이 아니라는 점을 이해한다면, 여러분의 삶은 어떻게 달라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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