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드럼에 관한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솔직히 제가 드럼에 대해 얼마나 아는지 모르겠는데, 원래 음악과 예술 분야에 관심이 많다 보니 자연스럽게 이 책을 접하게 되었어요. 이 책을 읽고 나니, 왜 사람들이 드럼을 사랑하는지 알게 됐고, 여러분에게도 꼭 추천하고 싶은 마음이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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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킨스 베이직 드럼 1
전재욱
목차
- 책 머리에
- 스마트폰으로 동영상 보는 법
- 드럼 명칭 & 악보 표기법
- 스틱 잡는 법
- warm up
- PART 1
- Lesson 1: 4분음표와 8분음표
- …
‘펌킨스 베이직 드럼 1’은 드럼을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담고 있는 책이에요. 이 책을 처음 펼쳤을 때, 일상에서 쉽게 지나칠 수 있는 드럼의 다양한 부분들, 룰과 기본적인 악보 표기법에 대한 설명이 조목조목 잘 정리되어 있더라고요. 특히, 스마트폰으로 동영상을 보면서 따라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은 정말 실용적이라고 느꼈어요. 드럼 스틱을 잡는 법부터 시작해서 따로 warming up을 위한 간단한 동작들을 제시하는 부분엔 어떻게든 제대로 해내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도 저기서 배웠던 것처럼 할 수 있을까? 하는 기대감이 점점 커져가더라고요. Lesson 1을 통해 4분음표와 8분음표의 의미를 깨닫고 나니, 음악이 얼마나 생명력이 있는지를 알게 되었어요. 움직이며 배워가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깊게 느꼈습니다.
아마 이 책을 통해 드럼에 대한 여러 감정들이 소용돌이치는 경험을 하게 될 거예요. 연주하는 즐거움, 리듬을 타는 짜릿함을 각 파트마다 곱씹으면서 몸으로 느끼게 되는 찰나의 순간들이 정말 감동적이였습니다. 제가 음악적 재능이 없는 것 같아 은근히 걱정도 많이 했었는데, 이 책 덕분에 조금이나마 자신감이 붙은 것 같아요!
이 책을 통해 드럼이 주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드럼을 처음 배우는 분들에게는 정말 큰 도움이 될 내용들이 담겨 있어서 그런 초보자분들이 읽기에 정말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자, 이제 이 책을 통해 드럼을 배우고 싶으신 분들은 꼭 한 번 읽어보세요! 블로그 운영자뿐만 아니라, 예술에 관심 있는 모든 분들에게도 추천 드리는 만큼, 이 책 추천을 통해 많은 분들이 드럼의 매력에 빠지길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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