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정말 흥미진진한 음악 이론에 대한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바로 박옥희 외의 ‘세상의 모든 음악 이론 2’라는 책인데요. 음악에 대한 지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신다면, 이 책입니다! 친구와의 대화에서 ‘이것’에 대해 말해보았더니, 음악이 더 깊이 느껴지더라고요. 이 책은 특히 피아노 학원 수업에 적합하게 설계됐고, 학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정말 재미있고 유익한 책 추천이라 강력히 말씀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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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음악 이론 2
박옥희 외
목차
- 본문
- 세모 뮤직 월드 가이드 맵 4
- 1권 떠올리기(다른 디자인) 6
- 가온 도 10
- 레 12
- 미 14
- …
책의 첫 페이지부터 눈길을 사로잡는 것은, 책 속의 책이라고 할 수 있는 워크북의 존재입니다. 이 워크북 덕분에 선생님들은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죠. 특히 음악 이론의 내용을 배우면서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는 점은, 학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피로감을 덜어줍니다. 이 책은 세돌이와 세순이라는 캐릭터와 함께 스토리텔링이 진행되어, 마치 놀이공원에 온 듯한 즐거운 기분을 선사합니다. 이러한 구성은 단순히 책을 읽는 것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음악 이론을 배워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저는 이 책을 통해 음악 이론이라는 단어가 다소 딱딱할 수 있겠지만, 이렇게 재미있고 창의적으로 표현될 수 있다는 것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특히, 피아노 학원 수업을 준비하는 강사분들께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어요. 아이들이 수업에 흥미와 재미를 붙일 수 있도록 잘 도와줄 수 있는 책이거든요. 이 책은 어린 학생들에게 음악 이론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키기 위한 다양한 활동과 예시를 제공합니다. 그리하여 음악에 대한 이해를 넓힌다는 것이, 단순한 이론적 배움 이상의 의미를 지닐 수 있음을 자각하게 됩니다. 이런 점에서, ‘세상의 모든 음악 이론 2’는 과연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많은 가능성을 가진 책이었습니다.
물론, 모든 사람들이 음악 이론 마스터는 아닐지라도 이 책은 그러한 사람들에게도 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책 추천을 하면서, 사실 이 책은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음악들과 함께 읽어냄으로써 더 즐거웠던 것 같아요. 음악 이론을 배우면서 자연스럽게 제 좋아하는 노래와 연결시켜보니, 음악의 세계가 넓어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제 이 책을 통해 음악 이론을 배우며 좀 더 나아가 ‘왜’ 음악이 이렇게 중요한지를 자각하게 되었어요.
결국, ‘세상의 모든 음악 이론 2’는 단순한 이론서가 아닙니다. 진정한 학습의 즐거움을 전해주는 책이며, 또한 모든 연령대에게 적합한 교육 자료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블로그를 하는 사람이라면, 이런 책을 꼭 읽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음악 이론이 이렇게 쉽고 재미있을 수 있다는 걸 알고 나니, 정말 기분이 좋더라고요. 제가 이렇게 강력하게 책 추천을 하게 되는 이유는, 어린이들 뿐만 아니라 보편적으로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에게 추천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내용은 너무 진부하다고 느끼실 수 있지만, 전혀 아닙니다. 음악 이론을 배우고 나면, 다른 음악이 아닌 삶의 음악도 좀 더 깊게 느낄 수 있게됩니다. 정말 이 책 한 권으로 만나는 음악적인 혜택을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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