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0~7세), 책 리뷰

『초밥이 여행을 갔어요』, 유아(0~7세) 분야 23위 선정 도서책 추천 – 상상력이 반짝이는 미니어처 세계로의 초대

안녕하세요! 오늘은 정말 특별한 책을 소개하려고 해요:) 타나카 타츠야 작가님의 『초밥이 여행을 갔어요』라는 그림책인데요, 유아(0~7세) 분야에서 23위까지 오른 인기 도서랍니다~ 저는 이 책을 우연히 접하고 너무 몰입해서 금세 읽어 내려갔어요. 요즘 어린이를 위한 책을 찾는 부모님들께 특히 책 추천으로 꼭 드리고 싶은 책이에요. 상상력 가득한 미니어처 세계에서 초밥이 신비로운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 딱 좋거든요. 이 책을 보면서 저도 일상을 다르게 보는 시선이 생긴 것 같아서 정말 추천하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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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밥이 여행을 갔어요

타나카 타츠야

익숙한 것들을 새로운 모습으로 재해석하며
상식을 뒤엎는 놀라운 그림책!

『초밥이 여행을 갔어요』, 유아(0~7세) 분야 23위 선정 도서책 추천 – 상상력이 반짝이는 미니어처 세계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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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평범한 초밥이 유부 주머니 배낭을 메고 모험을 떠나는 장면들이 가득해요. 마치 실제 여행을 가는 듯한 설렘과 기대가 물씬 느껴졌죠. 무엇보다 타나카 타츠야 작가님의 독특한 미니어처 아트가 더해져서, 브로콜리 나무가 우거진 푸르른 숲이나 달콤한 생크림이 쌓인 눈 나라, 그리고 과자로 된 사막 풍경까지 너무나 신기하게 표현되어 있답니다. 이런 신선한 시각 덕분에 책 추천을 고민하는 분들께 강력히 권하고 싶어요. 어린 아이들과 함께 보면서 이야기를 나누면 상상력을 키우는 데 정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특히 책 안 곳곳에 숨어있는 강아지와 조연 인물들을 찾는 재미도 쏠쏠했죠. 저도 아이와 함께 보면서 웃음꽃이 핀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어요. 이처럼 단순히 그림책을 보는 재미뿐 아니라 가족 간 대화와 상상 놀이를 자극하는 매력을 느낄 수 있답니다. 게다가 작가의 전작을 알고 있던 저는 이번 작품이 훨씬 더 풍성한 미니어처 세상을 확장해 즐거움을 선사한다는 점에 감탄했어요. 평범한 재료가 아닌 새로운 시각으로 해석해 만든 미니어처 작품들이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인 저에게도 신선한 충격과 재미를 주었으니까요. 총 1500자 쯤 읽으면서 무심코 발견하는 이야깃거리들도 많아 자연스레 다시 펼쳐보고 싶어지는 독특한魅力이 있네요. 그래서 종종 책 추천 목록에 넣어두고 자주 꺼내볼 생각입니다.



저자 ‘타나카 타츠야’에 대하여

미니어처 아티스트이자 사진작가입니다. 1981년 일본 구마모토에서 태어났습니다. 일상의 익숙한 물건을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보고 미니어처로 만들어 표현하는 〈미니어처 캘린더〉를 2011년부터 지금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서울과 부산을 포함한 세계 곳곳에서 미니어처 작품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미니어처 라이프 MINIATURE LIFE》, 《미니어처 트립 인 재팬 MINIATURE TRIP IN JAPAN》, 《미니어처 라이프 앳 홈 MINIATURE LIFE at HOME》 등의 작품집을 펴냈습니다. 첫 그림책 《작고 작고 큰》으로 일본에서 제15회 MOE 그림책 서점 대상 2022 제4위와 신인상을 동시에 수상했고, 두 번째 그림책 《초밥이 옷을 사러 갔어요》로 제16회 MOE 그림책 서점 대상 2023 제4위를 수상했습니다. 2024년 11월 기준으로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가 390만 명을 넘었습니다.


이렇게 『초밥이 여행을 갔어요』는 단순한 그림책 그 이상의 가치를 보여주네요! 유아(0~7세) 분야 23위에 오른 이유를 몸소 느꼈어요. 책 추천으로 딱 좋은 책이라 아이 키우시는 분들께 꼭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타나카 타츠야 작가님의 상상력 가득한 시각으로 일상을 새롭게 바라보는 눈을 배워가야겠다는 다짐도 하게 되었어요. 여러분도 이 책과 함께 초밥의 여행에 동참해보시길요. 읽을수록 빠져드는 매력,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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