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오늘 제가 여러분께 소개할 책은 로이스 로리의 ‘별을 헤아리며’입니다. 이 작품은 너무나도 깊은 감동과 지혜를 담고 있어, 저에게는 작은 인생의 교훈 같았죠. 읽어보면 아마 이 책 추천이 왜 필요한지, 그 이유를 확실히 알게 되실 거예요, 특히 청소년들에게는 더욱 유익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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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헤아리며
로이스 로리
뉴베리상 수상작!
전쟁과 인간 존엄성을 다룬 잊을 수 없는 소설!
목차
- 너, 왜 뛰어다니지?
- 말 타고 지나가는 저 사람은 누구지?
- 히르슈 부인의 행방
- 정말 기나긴 밤
- 머리색이 검은 이 아이는 누구요?
- 낚시하기에 좋은 날씨인가?
- 바닷가 집
- 누군가 세상을 떠났다
- …
로이스 로리의 ‘별을 헤아리며’는 2차 세계대전 시기를 배경으로 한 소설로, 이 책의 주인공 안네마리와 그녀의 친구 엘렌은 위험한 상황 속에서도 우정과 용기를 지켜나가기 위해 애쓰는 이야기입니다. 독일군이 덴마크의 유대인을 강제 격리하기 시작하자, 안네마리의 가족은 그녀의 친구 엘렌을 가족으로 맞아들이게 되고, 그들의 숨겨진 기억은 독자에게 잊지 못할 감동으로 남습니다. 이 소설을 읽는 그 순간, 저도 모르게 마음이 두근거리기 시작했죠. 왜냐하면, 제가 느낀 것은 전쟁의 공포와 인간의 존엄, 그리고 그 속에서 피어나는 우정과 용기의 위대함이었으니까요. 특히, 안네마리가 친구를 위해 위험을 감수하는 모습은 제가 겪었던 실제의 우정의 본질을 떠올리게 했습니다. 또한, 공포에 맞서서도 우리는 해야 할 일을 하는 것이 진정한 용기라는 메시지가 힘들었던 저의 과거를 다시 돌아보게 했죠. 이 책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우리의 가슴을 뛰게 하고, 세상에 대한 시선을 넓혀주었습니다. “그게 바로 용감하다는 말의 의미야. 위험에 대해서는 생각조차 안 하는 것, 그냥 네가 해야 하는 일에 대해서만 생각하는 것.” 이러한 메시지는 저에게 큰 질문을 던져주었습니다. 과연 저는 내 주변을 위해 얼마나 용감하게 행동하고 있는가? 이는 각 독자가 스스로에게 해야 할 질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읽고 난 후, 저는 이 책을 정말 꼭 추천하고 싶어요. 친구들과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기를 권합니다. 책 추천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너무나도 아쉬운 일일 것입니다.
저자 ‘로이스 로리’에 대하여
Lois Lowry 1937년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글 쓰는 게 꿈이었다. 1970년부터 소설을 쓰기 시작해 여동생 헬렌의 죽음을 소재로 쓴 《그 여름의 끝》으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우정과 용기를 다룬 《별을 헤아리며》로 1990년 뉴베리상을 받았고, 뒤이어 1994년에는 《기억 전달자》로 두 번째 뉴베리상을 받았다. 지금까지 40권 넘는 청소년 소설을 써서, 보스턴 글로브 혼북상, 도로시 캔필드 피셔상, 캘리포니아 젊은 독자 메달 그리고 마크 트웨인 상 들을 받았다. 작품 가운데 여러 편이 영화와 연극 오페라로 만들어졌다.
결론적으로, ‘별을 헤아리며’는 단순히 전쟁의 이야기가 아닌, 진정한 우정과 인간의 존엄성을 이야기하는 작품입니다. 특히, 청소년 분야 92위에 이른 이 작품은 저희에게 왜 우정과 용기가 중요한지를 다시 한번 일깨워줍니다. 다양한 각도에서 바라볼 수 있는 시선이 담겨있어 더 많은 사람들이 읽었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블로그를 통해 이 책을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 싶습니다. 이제 이 작품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더욱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 갈 수 있는 진정한 용기로 이어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꼭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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