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0~7세), 책 리뷰

『수수께끼 동시 그림책』, 유아(0~7세) 분야 22위 – 책 추천

안녕하세요~ 오늘은 유아들에게 추천할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바로 조이스 시드먼의 ‘수수께끼 동시 그림책’입니다. 이 책은 동시와 그림, 수수께끼가 어우러져 아이들에게 자연의 비밀을 재미있게 전달해준답니다. 최근에 이 책을 읽었다가 너무 감명 깊어서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어졌어요! 아이들이 시를 좋아할까 싶었는데, 이 책 덕분에 시를 더 쉽게 접근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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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께끼 동시 그림책

조이스 시드먼

나는 누구일까요?

『수수께끼 동시 그림책』, 유아(0~7세) 분야 22위 – 책 추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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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께끼 동시 그림책’은 조이스 시드먼이 어린 시절 느낀 초원의 광경을 바탕으로 창작된 책입니다. 이 책은 시와 수수께끼, 그리고 아름다운 그림이 결합되어 마치 자연을 탐험하는 기분을 선사합니다. 책의 한 페이지를 넘기면, 고요한 초원에서 누군가 말을 걸어와 물음을 던집니다. ‘우리는 누구일까요?’라는 질문은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자연에 대해 더 알아가고 싶다는 마음을 자극합니다. 비단 시의 형태에서만 느껴지는 지나치게 어려운 감정이나 고정관념을 깨뜨리고, 쉽게 소통할 수 있게 해주는 이 책은 정말 매력적이에요. 각 장마다 펼쳐지는 수수께끼는 어린이들이 동물이나 식물의 특성을 탐색하며, 자연과 더 깊은 연관성을 맺게 만듭니다. 고요해 보이는 초원의 모습을 상상하며, 아이들은 친구와 함께 책에서 제시한 수수께끼를 풀며 자연을 알아가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어요.



저자 ‘조이스 시드먼’에 대하여

지은이 조이스 시드먼

작가이자 시인인 조이스 시드먼은 아이들에게 글쓰기를 가르치고 신문에 칼럼을 쓰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그는 어린 시절의 가장 강렬한 기억 중 하나로 동트기 시작한 초원의 광경을 들며, “초원엔 나를 항상 마법에 빠지게 하는 그 무엇인가가 있다.”라고 말했는데 『수수께끼 동시 그림책』은 이를 바탕으로 탄생한 책이다. 지은 책으로는 2006년 칼데콧 아너 상을 받은 『봄 여름 가을 겨울 연못 이야기』를 비롯해 『미안해… 괜찮아…』, 『 유레카! -발명가에 대한 시』, 『우리 둘이서 -아빠 동물들에 대한 시』, 『강아지들의 세상 -시와 10대들의 목소리』 등이 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입니다! 왜냐면 자연의 비밀을 수수께끼로 풀어간다는 점이 너무 매력적이기 때문인데요.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으며 대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때문에, 소통을 더욱 깊이 있게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흥미로운 시와 수수께끼, 그리고 그림이 어우러져 있어 정말 좋아요. 블로그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시고, 아이들도 이런 멋진 경험을 하게 해주세요! 이 기회를 통해 많은 책 추천도 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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