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세이, 책 리뷰

『사는 게 뭐라고』, 시/에세이 분야 21위, 책 추천

안녕하세요~ 오늘은 사노 요코의 『사는 게 뭐라고』라는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이 책은 작가가 세상을 떠나기 두 해 전, 즉 시한부의 시간을 살아가며 기록한 생활 일기가 담긴 에세이입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절로 고개가 끄덕여지기도 하고 복잡한 감정에 휩싸이기도 했어요. 그래서 오늘은 그 감정들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혹시 삶에 대한 깊은 고민이 있다면, 제가 강력히 추천하는 이 책을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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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게 뭐라고

사노 요코

2년이라는 시한부 삶을 살게 된 뒤, 나의 일상은 더 명랑해졌다!

『사는 게 뭐라고』, 시/에세이 분야 21위, 책 추천

목차

  • 나는 그런 사람인 것이다 11
  • 요리에는 기세라는 게 있다 27
  • 아무래도 좋은 일 43
  • 아, 일 안 하고 싶다 60
  • 세계에서 가장 성격 나쁜 인간 77
  • 특별한 건 필요 없어 94
  •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았다 110
  • 괜찮을까, 돈도 드는데 127
  • 살아 있는 인간의 생활은 고되다 142
  • 최후의 여자 사무라이 157
  • 요코가 또 저런다 173
  • 정말로 터무니없는 녀석 189
  • 누구냐! 204
  • 늙은이의 보고서 220
  • 생활의 발견 235
  • 해설 사카이 준코 247

사노 요코는 1938년 베이징에서 태어난 일본의 저명한 작가로, 그의 작품은 단순한 이야기가 아니라 복잡한 감정과 고뇌가 응축된 일기와 같습니다.『사는 게 뭐라고』는 그가 경험한 일상의 평범함과 비범함을 담고 있습니다. 특히 암 선고를 받고 난 뒤의 삶을 어떻게 받아들이는지를 솔직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상당히 유머러스하면서도 냉소적인 어조로, 저자는 “내 게이도 가끔 요리할 때 정체불명의 재료를 혼합하기도 하고, 고민 끝에 만들어낸 음식이 평범하지 않은 터무니없는 맛일 때가 있다”고 말합니다. 그가 경험한 실패와 괴로움 속에서도 유머를 잃지 않고 살아가는 모습, 작은 것에 감사하는 태도는 격하게 공감하게 됩니다.

책 전반에 걸쳐 사노 요코의 냉소적인 유머 감각이 돋보입니다. 예를 들어, 그는 “암은 좋은 병이다”라고 말하며 죽음을 받아들이고 그러면서 오히려 삶의 소중함에 대해 다시금 자각하게 됩니다. 이러한 표현들은 공식적인 시각에서 벗어나, 우리의 일상 속에서 느끼는 불안과 두려움, 기쁨과 슬픔을 매력적으로 그려내고 있습니다. 사노 요코의 글을 읽다보면, 이러한 평범한 일상 속에 숨겨져 있는 비극성과 유머를 느끼며 한편의 예술작품을 감상하는 듯한 기분이 든답니다.

그녀의 불완전한 요리, 소소한 일상, 그리고 자주 헛웃음을 짓게 만드는 고백들은 단순한 일기이지만 그 속에는 깊은 철학이 담겨 있죠. 여성으로서 살아가는 것이 결코 쉽지 않다는 것을 그녀는 꾸준히 이야기하고, 이를 통해 자신의 경험을 진솔하게 전합니다. 이 책은 우리를 송두리째 흔들고, 적어도 “사는 것”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직접적으로 책 추천을 하자면, 이 책 한 권이 여러분의 삶을 소중히 여기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사노 요코의 독특한 냉소와 작은 행복을 찾는 모습은, 여러분이 삶의 의미를 찾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처럼 삶은 번거롭지만 우리가 해내야만 한다는 단순한 진리를 고백하는 그녀의 이야기를 통해, 작은 것들에 감사할 줄 아는 여유를 얻는 기회를 가져보세요.

저자 ‘ 사노 요코’에 대하여

저자 사노 요코佐野洋子는 1938년 베이징에서 태어났다. 일본 무사시노 미술대학 디자인과를 졸업하고, 독일 베를린 조형대학에서 석판화를 공부했다. 1971년 『염소의 이사』를 펴내며 그림책 작가로 데뷔했고, 2003년에는 학문 및 예술에 공을 세운 이에게 일본 정부가 수여하는 상인 시주호쇼紫綬褒章를 받았다.
주요 그림책으로 『100만 번 산 고양이』 『내 모자』(고단샤 출판문화상 수상) 『아저씨 우산』(산케이 아동출판문학상 추천) 『하늘을 나는 사자』 등이 있고, 산문으로는 『기억하지 못한다』 『하나님도 부처님도 없다』(고바야시 히데오상 수상) 『쿠쿠 씨의 결혼, 키키 부인의 행복』 『나의 엄마 시즈코상』 『문제가 있습니다』 등이 있다.
2010년 72세에 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결국, 사노 요코의 『사는 게 뭐라고』는 삶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물어보는 모든 이에게 혜안을 제공해주네요. 일상이 힘겹게 느껴질 때, 그가 남긴 메시지를 상기하며 작은 것에 감사할 줄 아는 태도를 배우고 싶습니다. 고난이 많았던 그녀의 이야기를 통해서도, 인생의 부조리를 미화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다는 진리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적극적으로 추천하는 바입니다! 여러분도 한번 읽어보세요. 손으로 쓴 일기 같은 이 책이 분명 큰 위로가 되어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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