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정말 재미있고 유익한 영어 학습서 한 권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바로 마스터유진의 ‘EBS 왕초보영어(하)(2025)’ 입니다! 이 책은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영어 학습을 위한 훌륭한 자원이죠. 저도 영어에 대한 갈증이 커서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고, 그 매력에 푹 빠지게 되었답니다. 책 추천하기 전에, 직접 읽으면서 느꼈던 감정을 나눠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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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왕초보영어(하)(2025)
마스터유진
‘하루 30분 학습으로, 언제 어디서나 듣고 말할 수 있는 영어 자신감!
EBS 부동의 1위 영어 방송
『EBS 왕초보영어 2025 (하편)』 발행!
목차
- “Day 00 1 돌잔치가 이렇게 힘들 줄이…
- Day 002 공포의 원숭이 | 일상 | 2…
- Day 003 원숭이도 그럴 만한 이유가 있…
- Day 004 전 여자 친구는 잊었다며 | …
- Day 005 주말에 카페 자리 잡기 | 여…
- Day 006 돌잔치가 이렇게 힘들 줄이야 …
- Day 007 자기가 자초한 일이지, 뭐 |…
- Day 008 택배 기사님만 기다렸건만 | …
- …
‘EBS 왕초보영어(하)(2025)’는 현실적인 일상 대화와 상황을 중심으로 한 여러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통해 영어를 쉽게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파트별로 나뉘어 있어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표현들이 담겨 있으며, 마스터유진은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활용해 특히 한국인들이 영어를 익히기 어려운 부분을 메워주는 방식으로 내용을 구성했어요. 이렇게 읽으면서 이를 통해 저 자신도 그런 시행착오를 겪어본 적이 있었던 기억이 떠올랐죠.
저는 이 책의 첫 챕터에서 다룬 ‘돌잔치’를 통해 너무도 귀엽고 우스운 상황을 통해 영어를 배워나갈 수 있어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어린아이의 돌잔치라는 이벤트가 우리에게 얼마나 귀여운지, 그리고 그 뒤에 숨겨진 상황들이 많은 웃음을 자아냈답니다. 제가 고등학교 시절 경험한 여러 문화적 충격들, 예를 들어 미국에 처음 이주했을 때 생긴 다양한 문화적 오해 같은 순간들이 떠올라 전혀 어색하지 않게 다가올 수 있었어요.
그리고 그 다음 챕터는 ‘주말에 카페 자리 잡기’라는 주제였는데요, 이 또한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친구들과 카페에 놀러가는 일상이 영어 공부와 어떻게 연결될 수 있는지 보여주는 것처럼 느껴졌어요. 음료를 주문하면서 필요한 영어 표현들을 익히는 과정은 실제로 저의 영어 회화 실력을 발전시키는데 큰 도움이 되었죠. 이렇게 책을 읽으면서 저도 모르게 여러 문장이 제 머리속에 남아 자연스럽게 대화에 적용할 수 있는 것이 참 매력적이었습니다.
마스터유진의 이야기는 단순히 언어를 넘어서 우리가 영어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바꾸어 줄 수 있는 힘이 있다고 느꼈어요. “누구나 예외 없이 할 수 있는 영어”라는 그의 신념은 저에게도 깊이 와 닿았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블로깅에 영어를 활용하고 싶었던 저에게 정말 큰 도움이 되었죠. 이 책 추천은 그냥 하는 게 아니라, 저와 같은 많은 분들께 정말 추천드리고 싶어요!
저자 ‘마스터유진’에 대하여
고등학생 시절 미국 뉴저지 주로 이주해 16년간 이민자 (1.5세)로 살면서 수많은 언어/문화적 시행착오를 직접 경험해 완벽한 이중언어 구사자의 수준에 이르렀다. 자신의 경험과 전문적 지식을 바탕으로 “누구나 예외 없이 할 수 있는 영어”, “한국인에게 최적화된 영어 습득 시스템”을 완성했다. 현재 마유영어의 대표로 EBS 2TV 시청률 1위 영어 방송의 진행자이면서 동시에 강남 YBM어학원과 메가잉글리시에서 스피킹/청취 대표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University of California, San Diego (UCSD) TESOL, Montclair State University, New Jersey 최우수 졸업, Boonton High School, New Jersey 우수 졸업했다. 출간작으로 「입영작 영어회화」 1-4권,「영어회화 입영작 훈련」 1-4권,「영어 리스닝 훈련 실천 다이어리」 1-2권 등이 있다.
결론적으로, ‘EBS 왕초보영어(하)(2025)’는 정말 많은 사람들에게 유용할 수 있는 책 됩니다. 제가 추천하는 이유는 그동안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느꼈던 저에게 용기를 주었고, 영어를 배워나가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기 때문이에요. 블로그 초보부터 이미 언어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분들까지 모두에게 맞춤형 영어 학습의 가능성을 제시해 주는 책이에요. 이 책을 읽는동안 여러 에피소드가 제 마음 속에 남아 있어 또 읽고 싶어지는 책이네요~ 영어를 배워보고 싶다면 이 책 추천해 드리니 꼭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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