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이번에 읽어본 책은 월급 180만 원밖에 받지 못하는 평범한 이주임이 어떻게 경매를 통해 부자가 되었는지 알려주는 아주 특별한 책이에요. 경제/경영 분야 94위에 오른 이 책은 저처럼 투자 초보자들뿐 아니라 재테크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정말 추천할 만한 책 추천 도서랍니다. 경매라는 독특한 재테크 방법에 대해 잘 몰랐던 제가 이 책을 읽고 나서 완전히 다른 시각을 갖게 됐어요. 저도 월급쟁이지만 집 한 채 마련하기 막막했던 그때가 떠올라 더욱 공감이 갔답니다. 그래서 오늘은 『180만 원 월급쟁이 이주임은 어떻게 경매 부자가 됐을까』를 통해 경매 투자의 매력과 현실적인 성공 전략에 대해 공유해볼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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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만 원 월급쟁이 이주임은 어떻게 경매 부자가 됐을까
이주임
대한민국 1타 경매 유튜브 〈이주임의 회사몰래하는 부동산〉
17만 구독자, 조회수 2,000만 이주임의 첫 책!
목차
- 시작하며: 누군가에게는 위기, 누군가에게는 …
- 1부 [개념편] 월급 180만 원으로 시작한…
- 1장 부동산 초보일수록 경매를 해야 하는 이유
- 01. 20대에 경매를 시작하다
- 02. 180만 원 받는 월급쟁이가 어떻게 …
- 03. 급매보다 싼 경매의 힘
- …
책을 펼치자마자 솔직히 약간 반신반의했던 마음이 있었습니다. ‘과연 월급 180만 원으로 경매로 성공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었죠. 그런데 이주임 작가가 이야기하는 한 걸음 한 걸음이 내 얘기처럼 다가왔어요. 20대에 지방대 출신으로, 가진 건 없지만 돈 버는 법을 배우고 실행에 옮긴 그 과정은 제 자신이 겪어온 고단함과도 닮아있었죠. 경매를 시작했던 첫 임장부터 입찰, 명도 과정에서 겪은 시행착오와 그걸 극복하는 노하우는 책 추천에서 흔히 보기 어려운 진솔함이었습니다. 저는 특히 저자의 꼼꼼한 분석과 실제 사례가 큰 도움이 됐어요. 예를 들어 임장 가서 중개사무소 소장과의 시세 협상, 낙찰받은 뒤 의외로 오래 걸린 명도 과정, 그리고 4개월 만에 집을 매도하며 얻은 수익 계산까지 정말 생생했습니다. 저도 같은 월급쟁이로서 ‘내 집 마련’이라는 꿈을 포기하지 말아야겠다는 용기가 생겼죠. 책 전체를 통해 경매로 집을 싸게 사는 방법, 권리분석하는 법, 입찰가 산정법 등 기본부터 실전까지 단계별로 친절하게 설명해줘서 읽으면서 혼자서도 뭔가 해볼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들었어요. 기술적인 면뿐만 아니라 실패와 좌절을 겪으며 결국 13채를 모은 저자의 이야기 덕분에 나도 할 수 있겠다는 마음이 커졌달까요? 특히 ‘책 추천’에서는 이 책이 왜 재테크 초보자뿐 아니라 자산 증식에 깊은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도 좋은 동기부여책인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물론 처음에는 낯설고 어렵지만, 찬찬히 읽으며 군더더기 없는 설명 덕분에 경매에 대한 두려움이 많이 사라졌어요. 내가 매달 월세 수익을 낼 수 있다니, 상상만 해도 가슴이 벅찼습니다.
저자 ‘이주임’에 대하여
돈이 없는 20대, 지방대 출신, 180만 원 월급쟁이. 좋은 ‘스팩’보다 돈을 버는 데 불리한 조건을 더 갖고 있었다. 그러나 경매로 투자를 시작해 이제는 13채 집주인이 되어 매달 월세만 500만 원을 받고 있다. 잘못된 정보를 걸러내 좋은 곳에 투자하는 방법만 제대로 안다면 경매야말로 소액으로 자산을 불리는 최고의 수단이라 믿는다. 투자를 시작했던 당시의 자신처럼 초기 자본이 없고 경매를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만든 유튜브 채널 〈이주임의 회사 몰래하는 부동산〉은 빠른 속도로 10만 명을 돌파했고, 현재 18만 명에 육박하며 대한민국 대표 경매 채널로 성장하고 있다. 또한 더욱 체계적으로 자신의 노하우를 알리고자 만든 부동산 교육기관 〈월급 추월 부동산 재테크〉를 통해 부동산 초보들이 성공적인 경매를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첫 저서인 《180만 원 월급쟁이 이주임은 어떻게 경매 부자가 됐을까》는 재테크의 중요성은 알지만, 선뜻 나서지 못한 이들을 위해 유튜브와 기존 강의에서 공개하지 않은 저자의 성공 사례, 노하우, 투자 방법 등을 담았다.
재테크에 관심 있지만 복잡한 투자법 때문에 망설이던 분들께 ‘책 추천’드리고 싶은 책입니다. 이주임 작가는 월급쟁이지만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경매 투자 방식을 진솔한 경험과 함께 구체적으로 소개하니까요. 저도 이 책을 통해 자산 형성의 방향을 다시 점검하고 조금씩 실천해보려 합니다. 경매에 대해 막연한 두려움이 있다면 이 책이 좋은 안내자가 되어줄 거예요. 경제/경영 분야에서 94위에 오른 이유가 분명하더군요. 내 집 마련의 꿈, 이 책 한 권이면 조금은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오늘 소개한 『180만 원 월급쟁이 이주임은 어떻게 경매 부자가 됐을까』 책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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