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세이, 책 리뷰

『이상 시 전집』, 시/에세이 분야 68위! 강렬한 표현과 현대적 감성을 담은 최고의 책 추천!

안녕하세요! 오늘 제가 여러분께 소개할 책은 다름 아닌 이상의 ‘이상 시 전집’입니다. 이 책은 한국 문학의 상징적인 아이콘 이상이 쓴 시들을 모아 엮은 작품으로, 그 안에는 시각과 감각, 그리고 복잡한 감정들이 섞여 있어요. 이상이라는 시인이 남긴 작품들이 현대에 어떤 의미를 가져오는지, 그리고 그것을 통해 우리가 느낄 수 있는 감정이 무엇인지 탐구해보려고 해요. 그래서 오늘은 이 책을 읽고 난 후의 생각을 블로그에 적어볼까 합니다. 제가 느낀 이 시의 매력, 그로 인해 제 마음속에 피어난 감정들을 공유하고 싶어요. 그럼, 이 매혹적인 시의 세계로 함께 가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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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시 전집

이상

감각적이고 조형적인 ‘시각시’로 한국 문학의 현대성 창조해 낸 이상.
현대를 사는 우리는 이상의 시를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거울속에는소리가없소
저렇게까지조용한세상은참없을것이오”
– 「거울」에서

『이상 시 전집』, 시/에세이 분야 68위! 강렬한 표현과 현대적 감성을 담은 최고의 책 추천!

목차

  • 1부 국문 시
  • 꽃나무 12
  • 이런시 15
  • 1933, 6, 1 18
  • 거울 21
  • 보통기념 26
  • 운동 32
  • 오감도
  • 시제1호 36
  • 시제2호 46
  • 시제3호 52
  • 시제4호 56
  • 시제5호 63
  • 시제6호 69
  • 시제7호 74

‘이상 시 전집’은 단순한 시집이 아닙니다. 이 책에는 이상의 독특한 시각이 담겨 있어요. 특히 ‘거울’이라는 시에서는 거울 속의 자신을 바라보는 복잡한 감정들이 인상 깊게 그려졌습니다. ‘거울 속에는 소리가 없소, 저렇게까지 조용한 세상은 참 없을 것이오’라는 구절은 읽는 이에게 깊은 생각의 틀을 제공합니다. 스스로를 반추하고, 현실과의 간극을 인식하게 하는, 그런 힘이 있는 시라고 생각해요. 이러한 감정들은 비단 시의 줄거리뿐만 아니라, 시인이 생전에 겪었던 극적인 개인사와 연결됩니다. 폐결핵으로 인한 고통, 사랑의 상처 등이 이상이라는 존재를 어떻게 형성하였는지 알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이상은 현대를 사는 우리가 처한 감정의 복잡성을 잘 드러내었습니다.이상은 과거의 사물에 대한 감각적 인식을 통해 현대 문명을 비판하고, 그것을 언어와 감정으로 형상화하였죠. 이 책을 읽으면서 저는 이상이 생을 짧게 마감한 천재라는 평가를 받는 이유를 알 것 같았습니다. 그의 시는 시적 정서를 희생한 대신 예술에 대한 관념을 새롭게 제안하고 있고, 그 차별점이 바로 저항 본능이라고 생각해요. 특히 ‘오감도’ 연작시에서는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나르시시즘을 깊이 있게 묘사하고 있어요. 그 안에는 환상과 현실, 사물의 존재에 대한 나의 고뇌가 함께 존재합니다. 사물이 그냥 사물로 있지 않고, 그 사물이 나에게 어떤 감정을 불러일으키는지를 시적으로 표현한 것이에요. 이러한 과정을 통해 독자는 자신의 존재에 대한 탐구를 하게 되고, 현대적 감성을 깊이 있게 파악하게 됩니다. 또한 한국 문학사 안에서 모더니즘의 시적 추구를 엿볼 수 있죠. 이상이 기성적인 것들에 대해 반문할 때 느껴지는 저항감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상의 시를 통해 우리는 인간 존재의 의미와 그 과정의 복잡함을 자주 새로운 방식으로 바라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책 추천을 합니다!

저자 ‘ 이상’에 대하여

1910년 2남 1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본명은 김해경, 본관은 강릉이다. 여덟 살 되던 해 신명학교에 입학하여 화가 구본웅과 만나 오랜 친구로 지냈다. 학창 시절, 미술에 관심이 많아 화가를 꿈꾸다가경성고등공업학교 건축과에 입학해 수석으로 졸업했다. 학교 추천으로 조선총독부 내무국 건축과 기수로 발령받아 근무했다. 1930년,잡지 《조선》 국문판에 첫 작품이자 유일한 장편 소설 「십이월 십이 일」을 ‘이상(李箱)’이라는 필명으로 연재했다. 1931년 조선미술전람회에 서양화 「자상」이 입선하고, 《조선과 건축》에 일본어로 쓴시 「이상한가역반응」 등 20여 편을 발표했다. 폐결핵으로 조선총독부 건축기사를 그만둔 후, 1933년 서울 종로1가에 다방 ‘제비’를 개업했다. 1934년 박태원, 정지용, 이태준 등의 도움으로 연작시 「오감도」를 《조선중앙일보》에 발표하고 ‘구인회’ 회원이 되었다. 1936년 구인회 동인지 《시와 소설》 창간호를 발간하고 단편 소설 「지주회시」, 「날개」를 발표하며 평단의 주목을 받았다. 1936년 가을, 일본 도쿄로 건너가 작품 활동을 하다가 1937년 2월에 ‘사상 혐의’로 일본 경찰에피검되어 조사를 받던 중 폐결핵이 악화되어 병원으로 옮겼으나 같은 해 4월, 스물여덟살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이상은 단순한 시인이 아닙니다. 그는 한국 문학의 모더니즘을 열어젖힌 전위적인 예술가죠. 그의 시는 각기 다른 감정과 시각으로 우리에게 다가옵니다. 이상의 ‘이상 시 전집’은 여러 지식과 감정, 그리고 예술의 경계를 넘어서는 경험을 선사합니다. 이러한 점에서 이 책을 읽는 것은 큰 의미가 있을 것입니다. 현대의 독자들에게도 충분히 새로운 감동과 깊이 있는 사유를 안겨줄 이 시집. 정말 추천드리고 싶어요. 이상이 남긴 시들이 저에게 깊은 감명을 주듯, 여러분에게도 그 감정을 전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 책을 통해 순간의 고독과 예술의 아름다움을 함께 나눠보세요!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통해 이상의 세계를 느껴보시길 바라요. 그럼 오늘도 행복한 책읽기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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