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윤성희 작가님의 새로운 소설집, 『느리게 가는 마음』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삶의 희로애락에서 느끼는 작은 위로를 찾고 싶다면, 이 책이 제격이에요! 요즘 블로그와 글쓰기에 관심이 많아져서 여러 책들을 섭렵하고 있지만, 이 책은 정말 기대를 안고 봤던 작품이랍니다. ‘책 추천’ 한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을 만큼 감동 가득한 이야기를 담고 있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느꼈던 감정들은 이루 말할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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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게 가는 마음
윤성희
슬픔을 달래는 느긋한 농담과 유머의 힘
인간의 선의를 믿고 싶게 만드는 윤성희표 소설의 온기
목차
- 마법사들
- 타임캡슐
- 느리게 가는 마음
- 자장가
- 웃는 돌
- 해피 버스데이
- 여름엔 참외
- 보통의 속도
- 작가의 말
- 수록작품 발표지면
윤성희의 『느리게 가는 마음』은 단순한 소설이 아니라 예술의 공간을 여는 듯한 경험을 안겨줍니다. 총 여덟 개의 단편소설로 구성된 이 책은 ‘생일’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기쁨과 슬픔, 깊은 성찰까지 다양하게 펼쳐집니다. 각 이야기 속의 인물들은 모두 저마다의 시련과 슬픔을 안고 살아가며, 그 가운데서도 유머와 따뜻함을 잃지 않으려 애쓰고 있습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장면 중 하나는 ‘마법사들’이라는 작품에서 할머니가 호박죽을 먹다가 ‘이제 그만 애쓸란다’고 말하는 부분이었습니다. 이런 간결한 한 마디에도 삶의 슬픔과 기다림이 고스란히 전해져 오더라고요. 우리 모두가 가끔은 그런 순간을 맞이하잖아요. 그래서인지 이 책을 읽으며 느끼는 감정들은 마치 제 마음속의 이야기를 듣는 듯한 기분이었습니다.
또한, ‘느리게 가는 마음’에서는 느리게 가는 우체통을 통해 각자의 일상 속에 있는 편지들을 찾으러 떠나는 이모와 화자의 여정이 그려집니다. 이 엉뚱한 여정 속엔 서로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는 메시지가 숨겨져 있었고, 읽는 내내 웃음 짓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소설이 주는 기쁨과 슬픔이 교차하며 마치 제 과거를 돌아보는 기분이었죠.
이 책을 읽으면서 머릿속에서 여러 생각들이 떠오르곤 했습니다. 현대 사회에서 빠르게 돌아가는 생활 속에서 우리는 가끔 속도를 늦추고 나 자신에게 편지를 쓰는 게 어떤 의미인지를 잊어버리곤 하죠. 윤성희의 글은 그렇게 느리게 걷고, 느리게 생각하는 삶의 미덕을 일깨워 주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치유와 위안이 될 것 같아 ‘책 추천’이라는 말을 아낌없이 하고 싶네요.
저자 ‘ 윤성희’에 대하여
소설가 윤성희(尹成姬)는 199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레고로 만든 집」이 당선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레고로 만든 집』 『거기, 당신?』 『감기』 『웃는 동안』 『베개를 베다』 『날마다 만우절』, 장편소설 『구경꾼들』 『상냥한 사람』, 중편소설 『첫 문장』 등이 있다. 현대문학상, 이수문학상, 황순원문학상, 이효석문학상,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한국일보문학상, 김승옥문학상, 동인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이처럼, 『느리게 가는 마음』은 단순한 소설 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생일, 슬픔, 사랑, 상실과 같은 보편적인 감정을 통해 우리는 인간 본연의 모습과 힘, 그리고 따뜻함을 다시금 느끼게 됩니다. 이 책은 우리에게 소중한 교훈과 위로를 주며 삶을 조금 더 다정하게 바라보게 해줍니다. 독자 여러분, 한 번 이 책을 통해 마음속의 느리게 가는 편지를 써보시면 어떨까요? 윤성희의 작품을 읽고 나면, 세상이 조금 더 따뜻하게 느껴질 것 같습니다. ‘책 추천’하는 이 작품을 통해 하루의 마음을 위로받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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