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유현준의 신간, ‘공간 인간’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이 책은 인문 분야에서도 매우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작품으로, 건축과 인간 사회의 관계를 깊이 있게 탐구하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 건축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되면서, 이 책을 꼭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심지어 책 추천이라는 키워드를 찾아보니 많은 분들이 이 책을 높은 점수로 평가하더라고요. 저 역시 그 기대를 가지고 읽었는데요. 이제 제 독후감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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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인간
유현준
“역사는 계단처럼 진화한다. 그 계단 턱을 올라가는 데 도움을 준 것이 ‘새로운 공간’이다.”
목차
- 여는 글: 공간을 통해 진화한 인류
- 1장. 모닥불: 인류 최초의 공간 혁명
- 2장. 동굴 벽화: 상상이 공간이 되다
- 3장. 괴베클리 테페: 농업 혁명을 만든 건축
- 4장. 도시: 문명을 만든 플랫폼
- 5장. 지구라트: 도시국가를 만든 건축
- 6장. 피라미드: 제국을 만든 건축
- 7장. 모세의 성막에서 솔로몬 성전으로
- 8장. 그리스 반원형 극장: 민주주의를 완성한 건축
- 9장. 도서관: 시공간을 초월시켜 주는 건축
- 10장. 아퀴덕트: 나일강 없이 제국을 만든 건축
- 11장. 교회: 새로운 권력 장치
- 12장. 공장, 기차역, 학교: 기계와의 동맹을 만든 건축
- 13장. 파리의 하수도와 도로망: 전염병과 속도를 정복한 건축
- 14장. 수정궁: 계급 갈등을 없앤 건축
- 15장. 엘리베이터, 자동차, 전화기, 냉장고와 융합한 도시
- …
‘공간 인간’은 우리가 알고 있는 건축물과 공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하는 책입니다. 특히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건축이 단순히 물리적인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사회와 인간 관계에 얼마나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깨닫게 됩니다. 예를 들어, 피라미드라는 거대한 건축물은 단순한 무덤이 아니라 이집트 제국의 힘을 상징하고, 사회의 통제력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로 작용했음을 보여주죠. 또한, 이는 단순한 과거의 이야기가 아니라 오늘날에도 여전히 우리에게 필요한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저자는 각 시대를 아우르며, 건축물들이 어떻게 진화해왔는지를 통해 인류의 역사를 좀 더 깊이 있게 조망합니다. 동굴 벽화에서 시작해 수천 년이 흐른 후 도시와 스마트 시티에 이르기까지, 모든 건축은 그 시대 인간들의 ‘소통 방식’과 깊은 연관이 있습니다. 특히 도서관은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저자는 도서관을 통해 우리의 머릿속 정보가 얼마나 풍부해지고, 사회가 어떻게 나아갈 수 있는지를 보여주었고, 이러한 접근이 저를 뭉클하게 만들었습니다.
결국 건축은 단순히 멋진 외관을 넘어서서, 사회 시스템을 변화시키고 인간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 수 있는 도구라고 말하고 싶네요. 이 책에서 저자는 현 시대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건축 공간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그만큼 우리가 사는 공간에 대해 다시 한번 고민해보아야 할 때라는 생각이 듭니다. 책 추천이라는 키워드는 저에게 그런 고민의 시작점이 되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나 자신과 사회에 대해 좀 더 깊이 생각할 수 있도록 해준 유현준 저자에게 감사하고 싶습니다. 읽으면서 마음 한 켠이 따뜻해지는 경험이었습니다.
저자 ‘ 유현준’에 대하여
건축으로 세상을 조망하고 사유하는 인문 건축가. 건축가는 사회의 복잡한 관계를 정리해 주는 사람이라고 말하는 그는 잘 어우러질 수 있는 화목한 건축으로 관계와 사회를 바꿔 나가고 있다. 또한 여러 매체에 글을 연재하면서 방송 출연 및 유튜브 채널 〈셜록 현준〉을 통해 공간과 건축 이야기를 쉽게 전하고 있다. 『도시는 무엇으로 사는가』, 『어디서 살 것인가』, 『공간이 만든 공간』, 『공간의 미래』, 『유현준의 인문 건축 기행』 등 새로운 시각과 통찰이 담긴 책들로 독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공간 인간’은 건축을 통한 사회 진화를 탐구하며, 그 본질을 고스란히 드러내는 책입니다. 저는 이 책을 통해 아무리 가상공간이 중요해졌다고 하더라도 여전히 사람이 살아가는 현실 공간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느꼈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는 분들이라면, 공간과 사람의 관계에 대해 생각해 보시고 다음 나만의 공간을 어떻게 만들어가고 싶은지를 고민해 보기를 바랍니다. 이런 관점에서 이 책은 정말 많은 분들에게 추천할 만한 가치가 있네요. 인문 분야 1위의 책임을 다한 이 작품, 읽어보시면 저와 같은 감동을 느끼실 거라 확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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