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정말 흥미로운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이 책은 이노우에 신파치의 ‘꾸준함의 기술’로, 저도 이렇게 많은 관심을 두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저도 여러분들처럼 ‘꾸준히 하기’라는 것은 동의하면서도 늘 미루고 포기하던 게으름 뱅이였죠. 하지만 이제 곧 여러분에게 해보길 권하고 싶은 책 추천이 바로 이 책이랍니다. 너무나 간단하게도, 저자는 힘들게 목표를 세우는 것보다 우선 작은 것부터 시작하라고 하면서 ‘꾸준함이 취미다’라는 귀여운 맥락으로 이끌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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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의 기술
이노우에 신파치
“언제까지 게으름에 질 건가요?”
귀찮음이 오기도 전에 ‘매일, 작게’ 성공하는 20년 검증 습관 법칙
목차
- 프롤로그
- 들어가는 글
- Chapter 0. 꾸준함은 취미다
- 어느 날 번개처럼 떠오른 한마디
- 내가 꾸준히 하는 일 26가지
- ‘꾸준히 하기’의 즐거움
- Chapter 1. 꾸준히 하기, 별거 아니다
- ‘제대로 된 노력’을 그만두기
- 처음부터 효율을 바라지 말 것
- 하겠다고 마음먹은 건 당신이다
- 뭐든 상관없으니 시작해 본다
- ‘목적’보다 ‘구조’를 먼저 생각한다
- Chapter 2. 꾸준함은 ‘구조’가 전부다
- 무조건 계속하게 되는 최고의 방법
- …
책의 시작은 인생의 혁명을 불러일으키는 것은 대단한 재능이나 발명이 아니라며 시작되는 첫 장부터 큰 울림을 주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결국 나날이 거듭해 온 작은 행동으로 이어진다니! 그래서 저자는 무언가를 계속하게 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안내해줍니다. 그 중 한 가지는 바로 ‘작게 나누기’였어요. 예를 들면 책을 펼치기. 그거 하나만으로도 꾸준함을 시작할 수 있다니 정말 신기했죠. 물론, 저도 처음에는 쉽지 않을 것 같았어요! 하지만 ‘하고자 하는 마음’은 ‘행동’을 통해서만 생긴다는 이야기는 깊이 공감했고, 저도 이 방법으로 실천해보려고 합니다. 이런 저자의 실천적 조언들은 단지 근거가 없이 그저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의 20년간의 다양한 경험으로 증명된 것들이라 믿을 수 있었습니다.
저자 ‘ 이노우에 신파치’에 대하여
井上新八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디자인한 프리랜서 북디자이너이자 습관 부자. 1973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와코대학에 다니던 중 술집에서 유명 출판사 대표와 우연히 만난 것을 계기로 북디자인 일을 독학으로 시작했다. 집에서 어시스턴트 없이 혼자 1년에 200권 가까이 되는 어마어마한 양의 책을 디자인하며, 자기계발 및 경제경영 분야 북디자인의 유행을 이끌어 왔다. 취미는 단연 ‘꾸준히 하기’다. 본업뿐만 아니라 연 1회 사진전 개최를 20년 동안 해왔고, 매일 루틴으로 조깅 25년, 일기 쓰기 22년, 블로그 글쓰기 9년, 춤 연습 3년, 책 한 권 읽기 3년 등을 지속하고 있다. 그의 생활을 담은 기사가 발행된 후 ‘괴물 루틴’으로 입소문이 나서 세간에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무슨 일이든 미루고 포기하기 일쑤였던 과거를 지나, 사회인으로 살아남기 위해 20년간 다양한 방법을 써서 지금의 경지에 이르렀다. 좋아하는 일도 꾸준히 해야만 계속 좋아할 수 있고, 꾸준함을 통해 삶의 즐거움을 늘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 생각보다 간단하지만, 다들 쉽게 해내지 못하는 ‘꾸준히 하기’의 비법을 공개하고자 이 책을 썼다.
이 책을 통해 나는 단순한 목표 세우기에서 벗어나 제 위치에 맞는 방법으로 꾸준함을 쌓아가는 길로 나아가게 되었어요. ‘꾸준함은 취미’라는 말처럼, 그렇게 해보면 정말 나 자신도 즐길 수 있고 작은 일들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책 추천으로 이노우에 신파치의 ‘꾸준함의 기술’을 꼭 한 번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저처럼 저의 내면을 발견하고 세상을 조금 더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찾게 될 거예요! 마지막으로, 이 책은 저자에게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귀한 공부인 만큼, 처음 시작하기 두렵다면 이 책에서 용기를 찾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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